
- MD추천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양자 책 - 양자 컴퓨터와 초전도체 너머 양자역학의 미래
- 짐 알칼릴리
- 김성훈
- 윌북
- 2026년 05월 22일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 ISBN | ISBN-13 : 9791155818985 |
|---|---|
| 쪽수 | 376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자연/과학 > 과학일반
AI추천 이유

“양자역학을 이해시키는 것을 넘어 느끼게 한다”
복잡한 양자 세계의 모든 것을 한 권으로 총망라한 가이드북!
수많은 대중과학서는 물론이고 물리학 교과서마저 널리 퍼뜨리는 미신이 있다. 양자역학이 태동하기 직전인 19세기 말 과학자들 사이에서 ‘물리학이 거의 완성되었다’는 인식이 팽배했다는 것이다. ‘아이작 뉴턴의 운동법칙과 제임스 맥스웰의 전자기론으로 모든 물리 현상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며, 꼼꼼하게 마무리해야 할 몇 가지 세부 사항만 남아 있었다. 그러던 중 막스 플랑크가 열역학 연구로 새로운 공식을 제안했고 곧이어 양자혁명이 일어났다’라는 이야기다. 영국의 물리학자 짐 알칼릴리는 이를 바로잡는다. “모두들 진화론 하면 다윈, 상대성이론 하면 아인슈타인을 떠올리죠. 하지만 양자역학은 어느 한 사람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컸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양자 책』은 양자의 의미, 양자역학의 기원, 수많은 해석과 철학, 양자 기술의 어마무시한 위력 등을 총체적으로 설명한다. 기존의 교과서는 교육을 위해 과학 개념이나 발달 과정을 크게 단순화하고 특정 사건이나 인물을(특히 노벨상 수상자를) 깔끔하게 세탁하곤 한다. 저자 알칼릴리는 복잡한 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도 본질을 훼손하지 않는 절묘한 균형을 잡으며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진짜 양자역학의 참맛을 느끼게 해준다.
“산송장처럼 지루한 과학자들 사이에서 돋보이는,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양자물리학자의 책”
저자는 복잡한 수학으로 혼란스럽게 하지 않고, 현실의 비유로 개념을 쉽게 전달한다. 물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방정식인 슈뢰딩거 방정식이란 도대체 뭘까? 책에서는 상자 속에 갇힌 전자를 감옥에서 막 석방된 절도범의 ‘범죄 파동’에 빗대어 방정식을 찬찬히 소개한다. 그런데 현대물리학을 다루는 대중과학서는 아인슈타인의 E=mc^2 공식을 제외하고 나머지 수학 방정식은 모두 피하려 한다. 저자는 미학적인 이유만으로도 한 번쯤 볼 가치가 있다며 슈뢰딩거 방정식을 본격적으로 소개한다. 친절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난해하게만 느껴지던 수식의 아름다움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과학 전공자와 비전공자 모두에게 양자역학 입문서로 자리매김한 원서 ‘Quantum’의 내용과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리뉴얼하고 번역한 한국어판이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양자 책』으로 나왔다. “지적으로 심오하면서도 따뜻함과 유머를 잃지 않는다”, “모든 내용이 명확하고 간결하다” 등 호평을 받은 저자의 문체를 살리면서, 본문에 수록된 70여 개의 그림을 앙증맞고 한눈에 들어오도록 다시 그려내, 중첩이니 얽힘이니 하는 어려운 개념이 직관적으로 뇌리에 박히도록 했다. 핵융합 초전도체나 양자 컴퓨터와 같은 양자 기술이 각광받는 오늘날, ‘양자란 대체 무엇이며, 왜 이토록 이상하고 대단한가’라는 호기심을 확실히 충족시켜줄 교양 과학서다.
“제2의 양자혁명이 펼쳐지고 있다”
한국어판 서문 수록: IT 융합 전문가 정지훈 교수가 말하는 양자역학의 의의
양자역학은 탄생한 지 대략 100년 밖에 안 되었음에도 세상의 많은 것을 바꾸어놓았고, 앞으로도 바꿔갈 것이다. 우리는 전자 파동함수의 속성을 파악하여 금속이 전기를 어떻게 전도하는지 이해하게 되었고, 이는 반도체 칩과 트랜지스터의 발명으로 이어졌다. 양자 터널링 현상은 우리에게 원자력을 안겨주었고, 이는 무제한의 청정 에너지원인 핵융합 기술의 발전으로 나아가고 있다. 1900년 막스 플랑크가 ‘에너지 양자’라는 개념을 발표하고 1925년 베르너 하이젠베르크가 ‘행렬역학’이라는 수학 체계를 창안하여 발생한 첫 번째 양자혁명 이후, 우리는 현재 두 번째 물결을 맞이하고 있다.
미래학자 정지훈 교수는 한국어판 서문으로 오늘날 양자역학을 알아야만 하는 이유를 설파하며 책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기술의 미래를 제대로 이야기하려면 그 기술이 태어난 과학의 뿌리에 경이로움을 느껴야 한다.” 그리고 저자는 노벨상 수상자 안톤 차일링거, 옥스퍼드대 교수 프랭크 클로우스 등 오늘날 활약하는 양자물리학자들의 기고문을 실어 양자역학의 최신 성과와 그 안에 담긴 거의 모든 개념을 한 권으로 압축해냈다.
양자역학은 다른 모든 학문과 구별된다. ‘동일한 예측을 내놓는 하나의 과학 이론을 두고 여러 가지 해석이 공존하는’ 아마도 유일한 학문이기 때문이다. 상자 속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뚜껑을 열어 관측하기 전까지 어떤 상태로 존재하는지(죽었는지 살았는지), 양자의 세계는 아직 그 누구도 완벽하게 해석하지 못했다. 과연 우리가 진리에 도달할 수 있을지조차 알지 못한다고, 저자는 인정한다. 그럼에도 이 책으로 양자역학을 조금씩 배우면서, 진리를 찾아가는 과학자들의 노력과 열의, 그로써 펼쳐질 미래 기술의 지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