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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부터 허리까지 철심 박고 배낭여행 - 스물여섯 취업 대신 약해 빠진 몸으로 세계여행
- 김은지
- 푸른향기
- 2026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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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88967822644 |
|---|---|
| 쪽수 | 256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소설/에세이/시 > 넌픽션/유머
AI추천 이유

“느리고 약해도 괜찮아” 느림과 약함을 받아들이는 여행
속도의 재정의, 약함의 수용, 진정한 여행의 의미
“정말 빨리 달리는 게 잘사는 길일까?”
빠르게 달려야만 살아남는다고 믿는 경쟁 사회에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여행 내내 약한 몸으로 산다는 것과 진로와 적성에 대한 고민을 직시했다. 느리고 약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순간, 삶이 오히려 더 빛나고 단단해짐을 알게 된다. 빨리 달리는 것이 성공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살아가는 것이 진짜 행복이라는 깨달음을 얻고, 극복이 아닌 ‘받아들이기’를 통해 삶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용기를 갖게 된다. 또한 낯선 곳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연결, 서로 다른 문화와 예술 속에서 발견한 치유의 과정을 책에 담아냈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삶의 속도와 태도에 대한 성찰을 담은 기록이다. 경쟁과 성취의 악순환 속에서 지친 독자들에게, 느림과 약함을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더 멀리 나아가는 길임을 말하고 있다. 더불어 평범하고 허약한 사람이 경쟁을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성장의 기록이자, 지금 이 순간에도 방황하는 누군가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다.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느림의 가치’를 조명하는 새로운 화두
이 책은 ‘빨리 달리는 게 잘사는 게 아닐지도 몰라’라는 의문을 품은 채 여행을 시작하고, Chapter 1~6에서는 토끼라 믿었던 자신이 사실은 거북이였음을 깨닫고, 세계 곳곳에서 만난 경험을 통해 느림의 가치를 발견하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그리고 결국 느림과 약함을 받아들이며, 결국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게 살아가는 삶이 축복으로 돌아온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경쟁과 성취에 지친 청년들에게는 ‘느려도 괜찮다’는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여행을 단순한 소비가 아닌 삶을 배우는 학교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마주하는 순간이야말로 진정한 황금기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여행의 경험과 철학적 성찰이 어우러져, 여행기와 자기계발서를 동시에 읽는 듯한 울림을 준다.
독자 대상
- 여행을 좋아하고, 세계여행에 관심 있는 20~30대 청년
- 진로가 고민되는 20대 대학생, 혹은 취준생
- 새로운 길 앞에서 용기가 필요한 대학생, 취준생, 퇴사를 원하는 회사원
- 빠르게 달려야 하는 경쟁사회에 지친 청년
- ‘나만의 삶’을 찾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방황하는 청년
토끼의 속도에 지친 우리에게, 거북이로 살아갈 다정한 용기를 주는 책 미래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유예한 채, 제자리에 서있기 위해서조차 죽을힘을 다해 뛰어야 하는 무한 경쟁 사회입니다. 저자는 등급제에 길들여진 고성능 기계들 사이에서 번아웃을 마주한 뒤, 마침내 과감히 달리기를 멈추고 새장 밖으로 탈출을 감행합니다. 흔히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고들 하지만, 막상 마주한 세상에서는 분명히 낙원이 존재했습니다. 외적인 성취에만 목매던 삶에서 벗어나 비로소 진짜 나를 들여다보게 된 저자는, 배낭의 무게를 줄일수록 몸이 가벼워지듯 삶의 욕심과 타인의 시선을 덜어낼 때 진짜 자유를 만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완벽하게 준비된 때란 없으니 두려운 채로 그냥 시작해 보라는 응원과, 우리에게 편한 속도로 천천히 걸어도 인생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는 위로가 큰 울림을 줍니다. "진정한 황금기는 무언가를 거창하게 이루었을 때가 아니라, 내 안의 고유함을 스스로 발견해 주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는 메시지처럼, 타인의 속도계에 맞춰 살아가느라 숨이 가빴던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쉼표와 다정한 용기를 건네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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