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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55402665 |
|---|---|
| 쪽수 | 240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예술 >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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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이 책은 미술의 세계에 발을 들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입문서다. 누적 조회수 1억 5천만, 97만 구독자 국내 최대 유튜브 아트 채널 ‘널 위한 문화예술’, ‘예술의 이유’ 운영자 이지현이 미술이 궁금하지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는 미술 초보자들에게 20가지 흥미로운 키워드를 중심으로 미술 세계 입문 가이드를 제공한다. 본능부터 시대 정신, 문화, 역사, 사람과 죽음까지 어떤 시대, 어떤 작품 앞에서도 머뭇거리지 않고 미술 작품을 읽을 수 있는 관점을 전한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미술사의 7가지 뿌리, 난해한 현대미술에 숨겨진 8가지 메시지, 더불어 오늘날 미술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5가지 기둥을 살펴보며 미술을 감상의 대상이 아닌 우리 삶의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목차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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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조회수 1억 5천만, 97만 구독자 유튜브 아트 채널
‘널 위한 문화예술’, ‘예술의 이유’ 운영자의 미술 입문 안내서★
“수많은 작가와 작품 제목을 외우지 않고도 미술을 즐길 수 있을까?
본능부터 정치, 시대 정신, 문화, 역사, 사랑, 죽음까지
나의 예술적 본능을 일깨우는 20가지 미술 이야기
미술은 흔히 ‘여유 있을 때나 즐기는 고상한 취미’라는 인식 탓에 장벽을 느끼기 쉽다. 어쩌다 관심을 가져도 연도순으로 나열된 정보를 보면 그나마 있던 흥미는 식어버리고, 수많은 작가와 작품 제목을 외워야만 ‘미술 좀 아는 교양인’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다시 미술과 멀어진다.
이 책은 미술을 알고 싶지만 머뭇거리는 이들에게 작품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즐겨야 할지 알려준다. 국내 최대 아트 채널 ‘널 위한 문화예술’, ‘예술의 이유’ 운영자이자 예술 콘텐츠 기획자인 저자가 본능, 정치, 시대와 정신, 문화, 역사와 기억, 사랑과 죽음 등 스무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미술을 읽는 관점을 제공한다.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여 인간의 본능과 감정을 비추는 키워드들을 통해, 미술을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는 이야기로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더불어 과거와 현재를 지나, 미래를 그려가는 미술계의 숨은 힘들을 들여다보며, 오늘날의 우리 역시 미술사를 써나가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파라오 석상과 SNS 이미지는 같은 욕망을 품고 있다?”
과거와 현재가 끝없이 교차하는 새로운 미술 여행
미술은 어떤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어져왔을까? 1부는 미술사를 읽는 7가지 키워드를 소개한다. 수만 년 전 원시 인류가 남긴 동굴 벽화에 새겨진 인간의 놀이 본능부터 신전의 거대 석상과 왕의 초상화에 드러나는 종교적 세계관, 정치적 욕망 등을 살펴보며 미술 작품들이 단순히 개별적인 것이 아닌 공통적인 의미와 목적을 가지고 연결되어왔다는 것을 전한다.
또 납작했던 그림 속 세상을 생생한 입체 공간으로 바꾼 원근법, 사진기의 등장 후 회화만이 담아낼 수 있는 표현법으로 주목한 빛과 점, 그림을 보는 사람의 시선에 관심을 기울인 다중 시점 구성, 현실의 재현에서 벗어나 정신·감각·감정 등 보이지 않는 세계를 그려낸 추상 미술까지 미술사를 이해하는 큰 뿌리들을 알아본다.
이를 통해 선사시대 손도장 벽화와 현대의 그래피티, 고대와 중세 그림 속 통치자와 오늘날 카메라 앞 권력자들, 15세기 회화와 21세기 가상현실 등 과거와 현재의 미술이 어떻게 닮았는지 이해해본다.
“난해한 그림과 사라지는 기념비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낯설기만 하던 현대미술에 숨겨진 세상과 인간의 이야기
2부는 우리와 가장 가깝지만 멀게 느끼는 현대미술에 숨겨진 8가지 키워드를 안내한다. 현대미술의 문을 연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를 통해 살펴보는 시대 정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뉴욕현대미술관(MoMA)을 중심으로 펼쳐진 문화권력 투쟁, 기득권이 외면하던 젊은 예술가들 사이에서 새로운 예술의 소재로 떠오른 대중문화 등 현대미술의 역동적인 움직임들을 따라가본다.
또 전통적인 형식 중심의 조각과 회화의 한계를 넘어 미술의 새로운 장이 된 대자연, 시간이 흐르며 사라지는 기념비나 수천 개의 얼굴 조각 등 작품에 새겨진 역사와 기억, 공간과 관람객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작품의 의미를 만들어가는 공공미술 등 난해하게 느껴지기 쉬운 현대예술을 이해하는 관점을 제공한다.
더불어 관람자의 개입이 작품의 일부가 되거나 다소 파격적인 방식으로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는 설치 작품들을 통해 사랑과 죽음 등 인간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주제까지 마주한다.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미술사를 쓰고 있다”
과거와 현재를 지나 미래를 그려가는 미술 생태계
그렇다면 오늘날 미술은 어떻게 이어지고 있을까? 마지막 3부에서는 과거를 지나 현재의 미술사를 써나가고 있는 미술계의 보이지 않는 힘들을 비춘다. 작가의 꿈과 생계를 책임지는 미술관과 갤러리부터 작품이 서는 무대를 만드는 큐레이터와 갤러리스트, 작품을 해석하는 평론가와 작가의 삶을 지탱하는 컬렉터, 예술을 대중의 언어로 번역하는 도슨트와 인플루언서까지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여 세상에 알려지기까지 작동하는 역동적인 생태를 이해해본다. 무엇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미술을 체험하는 우리 모두 저마다의 미술사를 쓰고 있음을 일러둔다.
이 책과 함께 미술을 바라보는 스무 가지 관점을 알아가다보면 언제, 어디서, 어떤 작품을 만나더라도 오늘날의 이야기, 우리의 삶과 연결하여 읽는 눈을 가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