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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동이 - 우리가 모르던 우리의 진짜 옛이야기

  • 이만규
  • 학이사
  • 2026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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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58546175
쪽수308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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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기나긴 여정

 

중국 고대 문헌에서는 ‘동이(東夷)’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이는 중국 중원을 기준으로 동(東)은 ‘동쪽’을, 이(夷)는 중원 밖의 다른 민족을 낮잡아 이르던 말로 사용되었는데, 특히 한반도와 주변 민족을 지칭했다.

 

책에서는 중국의 시조로부터 신화, 단군왕검, 주역, 중국 각 나라의 흥망성쇠, 춘추전국시대, 춘추오패, 공자, 그리고 단군조선에 이르는 한국과 중국 상고사를 비교·분석해 우리 고대 역사의 독자성과 우리 민족이 얼마나 역사가 깊고 훌륭한 민족인지를 강의 형식으로 알려준다. 지난 역사를 바르게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로 힘차게 나아가는 발판이 될 책이다.

목차

[목 차]

우리가 몰랐던 우리의 진짜 옛이야기 Ⅰ

 

1. 인사말

2. 중국의 시조

3. 치우와 황제

4. 당요, 우순, 하우, 상탕

5. 하나라. 상나라. 주나라

6. 공자

7. 단군왕검

8. 하도와 낙서

9. 마고

10. 주역

11. 홍산문화

 

 

우리가 몰랐던 우리의 진짜 옛이야기 Ⅱ

 

1. 시진핑의 주장

2. 중국의 신화

3. 최초 불(火)의 발견

4. 삼황의 뿌리

5. 오제의 혈연

6. 하나라 건국 우임금

7. 상나라 건국 탕왕

8. 주나라 건국 무왕

9. 폭군 주유왕

10. 춘추전국시대

11. 제환공(齊桓公)·관포지교(管鮑之交)

12. 진문공(晋文公)·할고봉군(割股奉君)

 

 

우리가 몰랐던 우리의 진짜 옛이야기 Ⅲ

 

1. 춘추오패

2. 창성조적서 비

3. 녹도문

4. 백이 숙제

5. 초장왕(楚莊王)·불비불명(不飛不鳴)

6. 진목공(秦穆公)·오고대부(五羖大夫)

7. 송양공(宋襄公)·송양지인(宋襄之仁)

8. 오자서(伍子胥)·일모도원(日暮途遠)

9. 전국칠웅

10. 귀곡자의 제자들

11. 합종연횡책

12. 진(秦)나라 중원통일

13. 고조선 멸망. 그후

[본 문]

[머리말]

저는 이번에 중국(中國)과 한민족(韓民族)의 옛이야기에 대해, 우리가 역사를 잊고 지내는 것 같아서, 다만 수박 겉핥기 식이라도 제가 아는 대로 조금 설명(說明)해 드렸으면 하는 그런 바램이 있었고, 옛이야기라고 했는데, 이 얘기는 정말 수천 년 전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時節)의 이야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뭐 위서(僞書)다, 기록이 잘못됐다, 그런 기록(記錄)은 엉터리다. 다 괜찮습니다. 옛이야기니까요. 옛이야기를 자장가 삼아 푹 주무셔도 됩니다. 아무런 부담(負擔) 느끼지 마시고 편안(便安)하게 들어주시면 감사(感謝)하겠습니다.


이제부터 제 설명은 그냥 뭐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리는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 여기 환국(桓國) 3301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배달국(倍達國) 1565년이 있었어요. 단군조선 이전에 이미 4866년이라 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단군 이전(以前)에도.

여기에 단군조선(檀君朝鮮) 개천(開天) BC 2333년을 더하게 되면 7199년이 됩니다. 그렇지요! BC 7199년에 지금 AD 2023년도입니다. 합(合)하게 되면 9222년이 되겠죠. 그렇죠? 이 연도가 최소한(最小限)의 우리 한민족(韓民族)의 역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역사가 여기서 끝이냐?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좀 더 올라갑니다.

마고(麻姑). 좀 이상하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한민족(韓民族) 최초의 조상(祖上)은 마고라고 합니다. 마고가 살고 있는 마고대성(麻姑大城) 마고(Mago)는 매직(Magic)의 어원(語源)이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다른 설명을 드리면, 세계 어느 나라의 신화(神話)나 역사(歷史)를 봐도 ‘마(麻)’ 자가 들어가고 ‘고(姑)’ 자가 들어가는 신화가 많이 있습니다. 말도 다르고 문자도 다르고 또 언어(言語)가 약간씩 다르게 발음되기 때문에 그렇지만? 마고에 대한 그 어원(語源)이 들어가는 것은 전 세계 동, 서양 다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이 여기저기 마(摩) 자와 고(姑) 자가 들어가는 비슷한 말(言)과 발음(發音)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때는 하늘(天)과 땅(地)이 같이 붙어 있었다고 합니다. 여기에 기록도 마고(麻姑)가 옆구리를 열었다고 합니다. 물론 구약성서(舊約聖書)에 에덴동산 이야기에도 그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죠. 그렇지요? 아담(Adam)의 옆구리를 열어 갈빗대를 빼내어 이브(Eve)를 만들었고.

마고는 궁희(穹姬)와 소희(巢姬) 두 사람을 옆구리에서 빼내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고가 궁희와 소희가 너무 힘들어하니 두 사람의 옆구리를 열어 궁희(穹姬)에게서 황궁씨(黃穹氏)와 청궁씨(靑穹氏)를 만들고, 소희(巢姬)에게서 백소씨(白巢氏)와 흑소씨(黑巢氏)를 만듭니다. 이 시대에는 ‘씨(氏)’자가 가장 존경(尊敬)하는 말입니다.

그 다음 황궁씨(黃穹氏)에게 마고대성(麻姑大城)을 물려주고 그 다음에 유인씨(有因氏)에게 물려주고 다음에 안파견(安巴堅)에게 물려주게 됩니다. 이 안파견이 바로 환국(桓國)의 초대 환인(初代 桓因)입니다. 제1대 안파견환인(安巴堅桓因).

이렇게 되는데 자세히 보니까? 이름에 색깔이 들어간 것 같아요. 색깔이. 그 느낌이? 여긴 황인종(黃人種) 같고 우리 예전에 청색인(靑色人)이 있었다.라는 이야기 들어보셨죠? 청색인종. 여긴 아무래도 백인(白人)을 이야기하는 것 같기도 하고, 여긴 흑인(黑人) 같기도 합니다.

이 모두가 마고의 성에서 일어났던 일인데 이게 BC 9000여 년 전이라고 합니다. 마고대성(麻姑大城)에서 다 함께 살고 있다가 궁희 소희 그리고 황궁씨(黃穹氏)에 소속(所屬)되어 무리를 이루고 있던 지소씨(支巢氏)라는 사람이 아까 말씀드렸던 오미의 맛을 알았다고 했습니다.

오미(五味)의 맛은? 모양이 포도(葡萄)와 비슷하며, 다섯 가지 오묘(奧妙)한 맛(味)이 나는 큰 열매(果實)라고 합니다.

오미(五味)의 맛이 너무 좋아서 지소씨(支巢氏)의 무리들은 지유(地乳)를 먹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고(麻姑)가 지소씨의 무리들을 쫓아냅니다. 그게 BC 8000년쯤이라고 하니, 그럼 약 10000년 전의 일입니다.

근데 구약성서(舊約聖書)에는 어떻게 이야기하나 하면?

에덴동산에 아담과 이브가 나오죠. 아담과 이브가 낳은 카인과 또 누군가요. 아벨과 또 있죠. 막내 샷. 이래서 여기도 세 사람이 있는데 이 카인과 아벨과 샷도 혼자가 아니랍니다. 이 세 사람 다 쌍둥이라고 하네요. 쌍둥이. 카인도 쌍둥이고, 아벨도 쌍둥이고. 막내 샷도.

여자 쌍둥이가 있어서 모두 6명이 됩니다. 6명. 여기에 아담과 이브를 합치면 8명이 됩니다. 구약성서에는 물론 카인이 아벨을 돌로 쳐 죽였다고 이야기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 아마 우주(宇宙)에서 운석(隕石)이 날아와서 맞은 게 아닌가? 라는 해석(解釋)도 있습니다.

자! 여기 우리의 기록(記錄)에는 마고(麻姑), 궁희(穹姬), 소희(巢姬). 황궁씨(黃穹氏), 청궁씨(靑穹氏), 백소씨(白巢氏), 흑소씨(黑巢氏). 이렇게 1, 2, 3, 4, 5, 6, 7명인데, 4명의 천인(天人)과 천녀(天女)라고 합니다. 아무리 봐도 일곱명인데, 8명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理由)는? 마고는 음(陰)과 양(陽)을 동시에 가지고 있고 선천 세계(先天 世界)의 마고가 있고 후천 세계(後天 世界)의 마고가 따로 있기 때문에? 비록 몸은 한 몸인 듯하지만 마고는 두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 마고를 곧 태극이라고도 합니다. 태극(太極). 바로 이 태극입니다.

좀 전에 여기 이렇게 이동(移動)하는 과정(過程)에서 이 주(周)나라 때 이 역(易)을 정립(定立)했다고 말씀드렸죠. 여러분 8괘(卦). 8괘라는 이야기는 들어보셨습니까? 8괘를 막 흩트려 놓은 수를 맞춰서 경우의 수(數)로 딱 합쳐보면 64괘가 나옵니다. 64괘가.

일반 사람들에게 주역(周易)을 읽어보라고 하면 무슨 뜻인지 읽기가 정말 힘이 듭니다. 첫 장을 넘기기도 어려워서 우리가 주역을 접하기는 더욱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제가 그나마 쉽게 접(接)할 수 있는 방법(方法)을 하나 알려 드리겠습니다.

 

-p. 60, ‘마고(麻姑)’ 중에서

추천사

    일제강점기 시절 왜 일제가 36년간 온갖 정교하고 고도화한 방법을 동원해 우리의 뿌리와 혼이 담긴 한민족의 상고사를 왜곡·말살하려 했는지, 중국의 동북공정 등 나날이 대범해지고 치밀해진 역사 왜곡이 왜 현재에도 끊임없이 진행 중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면 ‘우리가 몰랐던 우리의 진짜 옛이야기’에 왜 귀 기울여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옛이야기’에 담긴 우리 민족의 웅혼한 기상이 대한민국의 갈등을 해소하고 선진대국시대(先進大國時代)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며, 의장님의 해박한 지식과 올곧은 역사 인식이 나비효과가 되어 더욱 멀리 퍼져 나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홍준표 민선 8기 대구광역시장

     

     

    중국의 삼황오제부터 주나라까지, 우리의 단군 조선, 공자와 주역 등 상고시대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서 잘못된 점을 바로 잡아주는 이 저서는 어느 민족과 비교해도 자부심을 가질 만한 뛰어난 우리 민족의 역사를 생생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를 알고 사랑하는 일은 미래를 배우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기도 합니다. 의장님께서 바쁘신 와중에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내어주신 「옛이야기 강의록」은 지난 역사를 바르게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로 힘차게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 강은희 민선 2, 3기 대구광역시교육감

     

     

    옛것과 새로운 것이 만나 융합으로 승화하고, 그 가운데 조화와 균형이 무엇보다 요구되는 이 시대에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인 만큼 그 시의성과 함의가 매우 크다 아니할 수 없습니다. “한민족은 어느 국가와 비교해도 자부심을 가질 만큼 역사가 깊고 훌륭한 선조들이 많이 있다.”는 말씀이야말로 이만규 의장님이 옛이야기를 통해 우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진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

     

     

    이 강의록은 ‘우리가 몰랐던 우리의 진짜 옛이야기’라는 주제로 의장님께서 특강하신 내용을 엮은 역사서입니다. 우리나라와 중국의 상고사를 비교·분석하고, 우리 고대역사의 독자성을 주장하며, 우리 민족이 얼마나 역사가 깊고 훌륭한 민족인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깊은 내공과 식견이 집약된 결정체이니만큼, 이 강의록이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형성하며,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더 밝고 큰 미래를 그려 나가는 데 크나큰 도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24대 회장

     

     

    이 책은 한민족 역사에 찬란한 문화가 존재했었다는 사실과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전하는데 그 뜻이 있습니다. 특히, 재외동포와 미래 세대가 이를 바탕으로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위대한 우리의 역사가 길이 후손들에게 전해지기를 기원합니다.

     

    - 박병준 HC홈센타 회장

출판사 서평

우리가 몰랐던 우리의 진짜 옛이야기

 

역사는 단지 지나간 일이나 옛날 일의 기록만이 아니다. 늘 현재를 비추며 오늘날 일어나는 일들을 설명하는 배경이자 단서다. 특히 우리나라는 국제 정세가 변화할 때마다 주변 동북아시아 국가들과 여러 역사적 문제로 부딪히고 있다.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을 부당하게 주장하고 중국은 동북공정을 통해 우리의 고대사를 부정하며 우리 역사를 왜곡하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불멸동이』는 아주 중요한 길라잡이가 되어준다. 저자는 확고한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한민족의 근원적 뿌리를 찾기 위해 오랜 기간 끊임없이 문헌을 분석하고 역사 연구를 해왔다. 체계적이면서 살아있는 역사 지식을 바탕으로 중국의 삼황오제부터 주나라까지, 우리의 단군 조선, 공자와 주역 등 상고시대에 대해 해온 강의를 강의록 형식으로 엮어 책으로 펴냈다.

 

상고사(上古史)라고 하면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지기 쉽다. 그러나 저자는 빼어난 입담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비유와 해설로 책을 펼친 이들이 재미있고 흥미롭게 우리 상고사 이해에 다가설 수 있게 한다. 특히나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중국 역사와 나란히 비교·고찰함으로써 독자들이 기억 속에 희미하게 가지고 있던 역사 지식을 사자성어를 길잡이 삼아 선명하게 되살려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고 서로 이해하고 포용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가 들려주는 ‘우리가 몰랐던 우리 진짜 옛이야기’를 따라 한국과 중국의 상고사를 알아가다 보면, 옛 중원을 누비며 호령했던 우리 민족의 위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한민족(韓民族)의 뿌리를 알기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책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이만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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