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세상에서 가장 쉬운 비트코인 이야기 - 디지털 골드에서 화폐 혁명까지 10대가 꼭 알아야 할 디지털 경제학(10대를 위한 경제 톡톡 4)
- 김동진
- 동아엠앤비
- 2026년 06월 10일
10%14,400원16,000원
적립금
8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등록 페이지로 이동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오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63639626 |
|---|---|
| 쪽수 | 180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청소년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목차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교환/반품/환불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비트코인은 왜 만들어졌을까?”
투자 대상이 아니라, ‘본질’에 접근하는 책
대부분의 비트코인 책은 비트코인의 가격과 투자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쉬운 비트코인 이야기』는 전혀 다른 출발선에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왜 사람들은 국가와 은행 대신 수학과 암호 기술을 믿게 되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비트코인을 단순한 코인이 아니라, ‘신뢰의 구조를 바꾸려는 시도’로 설명하는 것이다.
1장에서는 “비트코인은 도박 아닌가요?”라는 가장 현실적인 질문부터 시작한다. 저자는 가격과 가치의 차이를 설명하며, 비트코인의 핵심이 단기 가격 변동이 아니라 “누구도 마음대로 찍어 낼 수 없는 디지털 화폐 시스템”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또 법정화폐의 인플레이션 구조, 중앙은행 시스템, 송금 수수료와 같은 현실 문제를 설명하며, 왜 비트코인이 등장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비트코인이 지구를 망친다고?”
‘환경 파괴자’라는 오해를 뒤집는 흥미로운 시선
비트코인을 둘러싼 가장 강력한 비판 중 하나는 “전기를 너무 많이 써서 환경을 파괴한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뉴스에서는 거대한 채굴장과 막대한 전력 사용량만 부각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들어간다. 단순히 “전기를 많이 쓴다”는 사실을 넘어, 왜 그런 구조가 생겼는지, 그리고 그 에너지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함께 설명한다.
저자는 비트코인 채굴을 “버려지는 전기의 재활용”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본다. 밤새 남는 전력이나 저장하지 못해 버려지는 유휴 전기를 채굴기가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비트코인 채굴이 태양광과 풍력 같은 재생 에너지의 불안정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 등을 통해 기존의 환경 담론과는 다른 시각을 제시한다.
저자는 비트코인의 환경 문제에 대한 비판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왜 전 세계의 개발자와 기업들이 비트코인 채굴을 재생 에너지 산업과 연결하려 하는지를 보여 준다. 덕분에 독자들은 ‘비트코인은 환경 파괴자’라는 단순한 틀을 넘어 기술과 에너지, 경제 시스템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왜 사라졌을까?”
비트코인의 탄생에 숨겨진 철학
2장은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와 금융위기 이후의 시대적 배경을 다룬다. 단순히 “누가 만들었다”를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기존 화폐 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커졌는지, 왜 ‘탈중앙화’라는 개념이 등장했는지를 함께 짚는다.
저자는 사토시의 익명성과 실종을 단순한 미스터리로만 취급하지 않고, 특정 개인의 권력이 아닌 ‘시스템 자체’를 신뢰하게 만들기 위한 장치로 해석하는데, 이는 매우 흥미롭고 신선한 특징으로 보인다. 이런 점은 청소년 독자들에게 기술의 문제를 넘어 철학과 사회 시스템의 문제까지 생각하게 만든다.
알트코인과 NFT까지
“비트코인 이후의 세계”를 한눈에 조망한다
3장에서는 이더리움, 솔라나, 리플, 도지코인, 스테이블 코인 등 다양한 암호화폐들을 소개한다. 단순히 코인 소개에 머물지 않고 “왜 이런 코인들이 등장했는가?”를 중심으로 각 프로젝트의 목적과 철학을 설명한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은 단순한 화폐가 아니라 ‘스마트 계약 플랫폼’으로, 스테이블 코인은 가격 변동성을 줄이기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 설명된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암호화폐가 단순한 투자 대상이 아니라, 인터넷 이후의 새로운 디지털 경제 실험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블록체인과 채굴을 떡볶이로 설명
어려운 기술을 이토록 재밌고 쉽게 풀어낸 경제서는 드물다!
4장과 5장 역시 이 책의 장점을 잘 드러내고 있는 매우 중요한 장에 속한다. 채굴, 노드, 블록체인, 비트코인 지갑, 개인키 같은 어려운 개념을 생활 속 비유로 설명한다. 특히 “수학 퀴즈를 풀면 비트코인을 준다”는 방식의 채굴 설명, 조선시대 사고(史庫)에 비유한 블록체인 설명은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 청소년 독자들이나 일반 독자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다.
비트코인의 장점만 강조하지 않는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개인키를 잃어버리면 복구할 수 없는 문제, 느린 결제 속도, 거래 투명성으로 인한 프라이버시 문제 등 현실적인 한계도 함께 다룬다. 그래서 독자는 비트코인을 맹목적으로 찬양하거나 무조건 부정하는 대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시각을 갖게 된다.
‘디지털 금’은 어떻게 제도권으로 들어왔나?
ETF와 국가 비축 경쟁까지
6장에서는 비트코인이 어떻게 ‘디지털 금’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는지, 그리고 왜 세계 각국과 거대 금융기관들이 비트코인에 주목하기 시작했는지를 설명한다.
특히 미국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국가 차원의 비트코인 비축 논의, 비트코인 은행의 등장 등을 통해 독자들은 “비트코인은 과연 일시적 유행일까, 새로운 금융 시스템의 시작일까?”라는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섣부른 낙관이나 공포 대신, 공부하고 이해하려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사라”가 아니라 “생각하라”
전문가들이 추천한 가장 쉬운 비트코인 입문서
이 책은 비트코인 투자 비법을 알려 주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저자는 “투자보다 공부를 먼저 하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이 책은 청소년 교양서이면서도, 성인 독자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디지털 경제 입문서’가 된다.
암호화폐 세계의 거물 오태민 교수는 “청소년과 일반 독자들에게 좋은 입문서가 되어 줄 책”이라고 평가했고, 동아대학교 금융학과 한덕희 교수는 이 책을 “비트코인이 뭐예요?라는 질문에 가장 먼저 건네고 싶은 책”이라고 추천했다. 또한 이동원 교수와 박재학 대표 역시 “비트코인을 이해하는 첫걸음”이자 “새로운 경제 시스템으로 가는 나침반”이라며 이 책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