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득공제
장창곡 석조미륵삼존불 - 석실 속 천진난만한 아기 미소(국립경주박물관 신라 문화유산 시리즈 9)
- 김혜원
- 틈새책방
- 2025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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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88949847 |
|---|---|
| 쪽수 | 72쪽 |
| 크기 | B6(127mm X 188mm, 사륙판) |
| 제품구성 | 반양장 |
- 인문/역사 > 한국역사/지리
AI추천 이유
·장창곡 석조미륵삼존불을 왜 미륵으로 보아야 하나?
경주 남산 장창곡 중턱에서 발견된 석불의 기록은 조선총독부 문서에 상세히 남아 있다. 불상이 모셔져 있던 공간은 석굴처럼 보이도록 돌을 쌓아 만든 석실이었다. 이 석실의 정체가 무엇인지, 이들 보살상을 지게에 지고 산을 내려온 사람의 이야기, 그리고 어느 집 장독대였던 연화대좌까지 발견의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따라간다.
-차가운 돌이라 믿기지 않는 부드럽고 따뜻한 인상
통통한 뺨과 둥근 턱, 다정한 미소를 머금은 얼굴, 어린아이 같은 비례. 단단한 화강암으로 이토록 따뜻한 인상을 만들어 낸 본존과 협시 보살의 조형적 특징들을 하나씩 살펴본다. 소용돌이 같은 무릎의 표현과, 어쩐지 어색한 옆모습까지 같은 시기 중국과 신라의 불상과 비교하며 상세하게 풀어 낸다.
-이 부처는 누구일까?
장창곡 삼존불의 본존은 의자에 앉은 독특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삼국시대 불상 가운데 이 자세로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 불상을 미래의 부처인 미륵으로 보는 근거는 무엇인지, 신라에서 미륵 신앙은 어떤 의미였는지, 그리고 화랑과 미륵의 밀접한 관계를 《삼국유사》에 남은 기록과 견주어 차근차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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