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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 DIRECTOR - AI시대 러너Learner에서 팀을 이끄는 리더Leader가 되라
- 이소희
- 더테라스
- 2026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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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99875609 |
|---|---|
| 쪽수 | 256쪽 |
| 크기 | 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경제/자기계발 > 비즈니스
AI추천 이유
이 책은 이렇게 시작한다. 폭풍 속에서 나무를 쓰러뜨리는 건 바람의 세기가 아니라 뿌리의 깊이다. AI라는 바람이 거셀수록, 뿌리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결국 선명하게 드러날 수밖에 없다. 기술이라는 가지는 누구나 뻗을 수 있지만, 그 가지를 지탱하는 뿌리는 하루아침에 자라지 않는다. 결국 오래 버티는 사람은 가지를 넓게 펼친 이가 아니라, 뿌리를 깊게 내린 이다. 그렇다면 그 뿌리는 어떻게 깊어질 수 있을까?
AI는 우리가 상상하던 것 이상의 일을 해내고 있다. 다만 AI는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라 램프 속 지니에 가깝다. 지니는 소원을 들어주지만 소원을 만들지는 못한다. 무엇을 원하는지 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고, 엉뚱하게 말하면 엉뚱한 결과가 돌아온다. AI도 마찬가지다. 램프를 문지르는 손은 언제나 우리의 몫이다.
낡은 방식을 내려놓는 언러닝에서 시작해, AI를 지휘하는 디렉터의 시야를 갖추고, 흔들리지 않는 인간의 깊이를 쌓는 것까지. 이 책이 전하고 싶었던 것은 하나다. 기술이 아무리 빠르게 변해도, 무엇을 생각하고 어디로 향할지 결정하는 것은 언제나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오늘 AI에게 어떤 질문을 던졌는가? 이제 그 질문을 다시 우리에게 돌려본다. 오늘 우리는 어떤 질문을 던지겠는가? 우리가 던지는 그 질문 하나가, 오늘의 출발점이 된다.
전체 그림을 그리고, 본질을 꿰뚫으며, 사람과 기술이 제 역할을 다하도록 이끄는 사람. 러너에서 디렉터를 거쳐 리더로 이제 그 디렉터가 리더(Leader)로 나아갈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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