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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 김정희 시조전집 세트(전2권)

  • 김정희
  • 곰단지
  • 2026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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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ISBN-13 : 9791194688235
쪽수5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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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한국 시조 문학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원로 문계(文界)의 거목인 소심(素心) 김정희 시조시인의 반세기 문학 여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소심(素心) 김정희 시조전집』이 출간되었다.

 

김정희의 시조는 찻잔에 담긴 달빛과 같다. 흔들리는 이승의 삶 속에서도 흐려지지 않는 맑은 영혼의 소리를 정형시의 엄격한 가락 속에 가장 부드럽게 담아낸, 한국 시조단의 살아있는 역사이다. 시인은 「모란꽃 피는 날에」라는 서시에서 이렇게 말한다.

 

옛꿈은

하염없이

꿈결 속에 사라져도

 

찬 이슬

비바람에

눈물짓던 그 세월에

 

화들짝

불꽃을 피워

일어서는 사람들

 

-「모란꽃 피는 날에」전문

 

이어서 시인의 시집 표지와 시인의 시조 여정을 담은 사진들, 그녀가 가꾸어가는 한국시조문학관의 모습도 담았다.

 

살아 한 되는 목숨의 빛

하이얀 소심(素心)의 옷깃

 

한 하늘 열고 서서

푸르름에 젖는데

 

멀리서 우짖는 낮 꿩

봄이 지는 적종(吊鍾) 소리

 

나래짓 펴는 회상(回想)의 길목

이젠 허무(虛無)로 접어

 

산다는 건 한()의 쌓임

뭉클한 앙가슴에

 

사랑은 못 탄 잿더미

연기(煙氣) 같은 나날들

 

- 「태산목(泰山木) 아래서」 전문

 

이 시조전집은 1974년 첫 시집 『소심(素心)』에 실린 첫 번째 시조 「태산목 아래서」로 시작된다. 1975년 《시조문학》을 통해 문단에 정식 이름을 올린 이후 최근 2025년 출간된 진주 예찬 시조선집 『남강 물빛 속에는』에 이르기까지, 17권의 방대한 작품들을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여기에는 일어 번역 시집 『다반향초』(2019)와 영어번역 시집 『달무리』(2023) 등 시조의 세계화 가능성을 열어젖힌 번역 작품들까지 고스란히 포함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또 발표되지 않은 최근작 「나의 뜰」까지. 아흔이 넘은 원로 시조시인이 흙을 일구고 차()를 나누며 기록해 온 반세기 문학 인생의 찬란한 결실이다.

 

봄빛이

찾아들면

앞다투어 피는 꽃들

 

작은 꽃

꽃다지엔

깨나비 찾아들고

 

모란꽃

꽃숭어리엔

호랑나비 납신다.

 

-「나의 뜰」 전문

 

시인의 대표 시조집 제목들을 각 부의 이름으로 붙였고, ·하권으로 나누어 연대기별 혹은 주제별로 시인의 작품을 모았다.

 

먼저 상권에서는 1부 소심(素心)으로 시작하여 등단 무렵 및 초기 대표작들이 수록된 공간 (태산목 아래서, 백목련 질 때 등), 2부 산여울 물여울에서는 연작시 「화도(花禱)」 시리즈와 자연을 노래한 중기 작품들이, 3부 빈 잔에 고인 앙금은 연작시 「찻잔」, 「풍경」 시리즈 및 국내외 기행시를 수록했고 4부 풀꽃은유에서는 역사·현실 인식이 돋보이는 「망월동 백일홍」, 「휴전선 부근」과 자연을 은유한 작품 그리고 5부 녹두꽃 진 자리에에서는 역사적 인물(의암, 전봉준 등)과 영남의 정서(진주, 마산 등)가 깊게 밴 작품들을 실었다.

 

이어지는 하권은 6부 연못에서 만난 바람으로 시작한다. 6부는 불교적 선() 사상과 다도(茶道), 그리고 고향·진주(촉석루, 논개, 남명)를 향한 찬가, 7부 빗방울 변주는 「연변시편」 등 디아스포라와 민족적 정서, 자아 성찰의 깊이가 더해진 시편들, 8부 그 겨울, 얼음새 꽃에서는 깊은 사유와 노년의 연륜이 묻어나는 자연 예찬(다솔사, 지리산 등), 9부 다반향초에서는 민족 언어(훈민정음, 한글)에 대한 사랑과 다도 정신의 극치를 마지막으로 10부 복사꽃 그늘 아래에는 최근까지 이어진 시인의 맑고 고결한 삶의 관조(청수헌, 강주연못 등)를 담고 있다.

 

그리고 평설을 쓴 저명한 문학평론가들(강희근, 박진임, 유성호, 이숭원, 이승하, 이지엽)의 라인업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김정희 시인이 한국 시조단에서 차지하는 격조 높은 위치를 증명하는 귀중한 문학적 총서의 기록이다.

전통 시조의 율격 속에서 현대적인 서정과 불교적 여백, 그리고 다도의 향기를 정교하게 담아낸 시인의 평생 업적이 이 목차 안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근배 시인은 전집 발간을 축하하며 감동을 전했다.

“참 아름답고 거룩하게 시조 농사를 지어온 소심 김정희 선생이 온 백성에게 80억 인류에게 시조를 알리는 선언이며 마지막 큰 울림을 새겨넣고 있다. 이 대작업의전집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이 오직 한국에서만 고전시가 현대시로 자리 잡고 있는 시조의 백년사이며 눈부시게 뻗어나갈 먼 미래의 이정표라 하겠다.”

 

김정희 시인의 문학은 1934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경남 마산에서 성장하고, 숙명여대 국문학과에서 다진 탄탄한 문학적 뼈대 위에 서 있다. 특히 법사원 불교대학과 한국다도대학원을 졸업하며 깊어진 불교적 사유와 다도(茶道)의 명상적 세계관은 그의 시조 깊숙이 스며들어, 현대인들에게 맑고 고요한 위로를 건네는 독보적인 미학을 구축했다는 평을 받는다.

 

그의 작품 세계는 이미 문단에서 뜨거운 찬사를 받아왔다. 국시조문학상(1988), 성파시조문학상(1993), 허난설헌문학상(2000), 월하시조문학상(2009), 17회 고산 윤선도문학대상(2017), 58회 한국문학상(2021) 등 문학계의 굵직한 시상식에서 총 14회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시조시인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왔다.현재 ()한국시조문학관 관장을 맡아 후학 양성과 시조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 현대 시조의 역사와 그 궤를 같이하는 이번 전집은 우리 민족 고유의 정형 미학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깊고 맑은 경지를 보여주는 귀중한 문학적 자산이 될 것이다.

목차

[목 차]

차례()

 

화보

 

김정희 시조집 4

김정희 시조 여정 10

한국시조문학관 24

 

서시(김정희) 35

축사(이근배) 37

 

1부 소심(素心)

태산목(泰山木) 아래서 57

매화 58

목단(牡丹) 60

가을 장미 61

선인장 62

은석사(恩石寺)에서 64

향수 65

여름이 지나간 밤에 66

트로이메라이(Trämerei) 67

백일홍 68

사모(思慕) 69

먼 당신 70

조춘소묘(早春素描) 71

초우(招雨) 72

춘정(春情) 74

세월 75

무화과 76

물가에서 77

호롱불 78

봄비 1 79

봄비 2 80

헌사(獻詞) 81

신라 토기 82

연둣빛 여인 84

갈가마귀 86

뒤벼리 산의 아침 88

논개(論介) 89

목련 90

시조를 쓰는 변() 91

애도(哀悼)의 장 92

무제 94

흰 구름 1 96

단장(斷腸) 97

백목련 질 때 98

낙엽 99

영가(靈歌) 100

원정(園丁) 102

아기는 104

근황(近況) 106

촌별(寸別) 107

내원(內園) 108

동지 날 109

사모소곡(思母小曲) 110

빨래터에서 112

 

2부 산여울 물여울

화도(花禱) 1 115

화도(花禱) 2 117

화도(花禱) 3 118

화도(花禱) 4 119

화도(花禱) 5 120

화도(花禱) 6 121

화도(花禱) 7 122

화도(花禱) 8 123

화도(花禱) 9 124

화도(花禱) 10 125

석란(石蘭) 126

별후(別後) 127

겨울비가(悲歌) 1 128

겨울비가(悲歌) 2 129

산새 130

박꽃 132

젖무덤 133

134

민들레 135

지는 은행 숲에서 136

나비장롱 138

산란심초(山蘭心草) 140

이슬 142

침선(針線) 143

반딧불 144

밤바다에서 145

신록(新祿) 146

동맥기(冬麥記) 147

쓰르라미 148

어떤 승화(昇華) 149

홍단풍 앞에서 150

산여울 물여울 151

수평선 1 152

병상기(病床記) 153

무학산 진달래 154

산수유 꽃피는 날에 155

들녘에서 156

애상(哀想)의 장 158

어스름 강둑에서 160

대원사운(大願寺韻) 161

수석(水石), 그 마음은 162

청화백자(靑華白磁) 164

산길, 도라지꽃 165

 

3부 빈 잔에 고인 앙금

찻잔 1 169

찻잔 2 170

찻잔 3 171

찻잔 4 172

찻잔 5 173

찻잔 6 175

봄눈 176

꽃샘바람 177

초봄 180

목련제(木蓮祭) 181

과원(果園)에는 182

진주의 하늘 아래 184

의기사(義妓祠) 백일홍 186

() 187

합포바다 물결은 188

백자 곁에서 190

대나무꽃 191

어느 유전(流轉) 192

버려진 땅에는 194

시집가는 딸에게 196

겨울 창가에서 198

고추잠자리 200

덕유산 달맞이꽃 202

진달래와 백조 204

은발(銀髮) 206

풍경 1 207

풍경 2 208

풍경 3 209

풍경 4 210

풍경 5 211

풍경 6 212

풍경 7 213

풍경 8 214

풍경 9 215

풍경 10 216

풍경 11 217

218

나무 기러기 219

에밀레종 220

직녀(織女) 222

낮달 224

구름바다 225

만년설(萬年雪) 226

피에타 228

모나리자 229

레망호수 가에는 230

제노바의 물결은 232

갈매기야 233

용궁에는 234

햇무리 236

개양귀비꽃 237

 

4부 풀꽃은유

입춘 무렵 241

망월동 백일홍 242

어떤 해일(海溢) 243

박물관 고() 244

빈 가게의 노래 246

휴전선 부근 247

합포여, 무학이여 248

백골수(白骨樹) 1 249

북풍에게 250

엊그제 불던 바람 251

그날이 오면 252

난꽃 피던 날 253

산다화(山茶花) 254

백목련 255

꽃을 위한 기도 256

복사꽃 257

능소화 258

상사화(相思花) 259

풀꽃은유 260

도라지꽃 262

가을 꽃자리 263

어떤 봄날 264

시를 읊는 난() 266

() 이야기 267

산비둘기 1 268

억새풀 270

남강 가에서 271

우수절(雨水節) 272

세월의 그림자 273

소리곁을 머물면 274

가을 나무 275

반닫이 276

겨울비 속에는 277

두드러기 278

매듭을 보니 279

빈집 280

잊었던 엽신(葉信) 282

휘파람새 283

사모소곡(思母小曲) 2 284

청개구리의 변 285

겨울 몸살 286

초승달 287

이별, 그 후 288

견우에게 289

어떤 파도 290

아침 산 291

소나무와 피리새 292

길을 찾아서 294

아가야 너는 296

아파트 고() 297

둥지를 틀며 298

초승달을 위한 단상 299

여름 해인사 300

기다림 301

선암사에 갔더니 302

물의 연가(戀歌) 303

매화산에서 304

가셔브룸 2(Gasherbrum II) 305

대관령에서 306

운문사(雲門寺) 소견(所見) 307

영각사에는 308

무너진 탑 곁에 서면 309

녹우당(綠雨堂)에서 310

겨울 내원사 311

중국기행시초(中國紀行詩抄) 312

태국풍물시(泰國風物詩) 314

여의주 입에 물고 318

청사(靑史)에 빛나라 320

노송(老松)의 몸짓 322

 

5부 녹두꽃 진 자리에

세한도(歲寒圖) 속에는 325

아버지 326

, 아지랑이 327

원적(原籍) 328

호박꽃 환상 329

여울에서 330

찔레꽃 피면 331

눈물 332

순명(順命) 333

꿈을 깨니 334

호접란 335

어떤 춘궁(春窮) 336

산을 내려오며 337

보리밭 서경(敍景) 338

벙어리 뻐꾸기 339

의암(義巖)의 말씀 1 340

의암(義巖)의 말씀 2 341

의암(義巖)의 말씀 3 342

의암(義巖)의 말씀 4 343

초당(草堂)이 있는 풍경 344

그림자를 찾아서 345

채석강에서 346

청대숲, 바람 일어 347

서호(西湖)에는 348

꿈속의 무이산(武夷山) 349

한산사(寒山寺) 종소리 350

단속사(斷俗寺) 옛터 351

미황사(美黃寺) 352

진주 시민의 노래 353

덕수궁 은행나무 354

불사조(不死鳥) 355

눈물고름 356

그대는 357

부재(不在) 358

개망초꽃 359

모란꽃 한 철은 360

유월 한낮 361

장마 362

홍수 363

속수무책(束手無策) 364

어떤 귀향(歸鄕) 365

배밭머리 366

()가 되지 않는 날 367

어떤 개인 날 368

()잎 따는 날 369

찻잔에 핀 매화 370

찻잔에 달을 띄워 371

새소리 372

가을 산에서 1 373

가을 산에서 2 374

가을 산에서 3 375

이별 노래 376

재회(再會) 377

바람결에 378

소심란 379

물의 넋두리 380

노래 382

투시 383

도올론() 384

파꽃 385

책 속에는 386

현상(現象) 387

비봉산 정자나무 388

뜨락의 소나무 390

난에게 391

겨울 담쟁이 392

고드름 393

까꼬실(佳谷室) 394

풍경(風磬) 395

별 하나가 396

저 별은 1 397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서 398

루레이 동굴 399

섬에게 400

천섬[千島]을 지나며 401

로키산맥 402

비어호수 403

아취공원 404

인디언 마을을 지나며 405

모아브 사막에서 406

백골수(白骨樹) 2 407

그랜드캐니언 408

보길도 앞바다 409

세연정 수련 410

 

평설

강희근 412

박진임 431

유성호 447

 

차례()

 

서시 5

축사 7

 

6부 연못에서 만난 바람

맨드라미, 불 지르다 27

방하착(放下着) 28

보리수 아래 29

연못에서 만난 바람 1 30

연못에서 만난 바람 2 31

문향(聞香) 32

풍경을 걸어두고 33

몸에게 34

몸으로 우는 피리 35

가슴이 있어 36

시나브로 37

적요(寂寥)의 시 38

파도 법문(法問) 40

지허(指墟)스님 차() 41

자연 그리고 득음(得音) 42

백의관음(白衣觀音) 43

, 한 벌 44

논개의 강 45

촉석루 바라보며 46

남명(南冥)의 하늘 48

진주성 50

쌍가락지 낀 강물 51

백의관음과 의암 52

뒤벼리 소고(小考) 53

새벼리 54

망진산 봉수대 55

, 꽃자리 56

월아산 해돋이 57

진양호, 낙일(落日) 앞에서 58

그 문 앞 59

저울론() 60

흰빛을 거느리고 61

물 위에 뜬 별 62

그 자리 그대로 있는 것 63

타오르는 혼불 64

눈 속에 핀 매화 66

산수유꽃 67

목련꽃 지다 68

민들레 초상 69

백련(白蓮) 한 떨기 70

동백이 지면 72

찔레꽃 흩어지고 73

찻잎에 바치는 시 74

이승에 차()가 있어 75

동백숲 떠나며 76

꿈꾸는 벼루 77

흰 구름 2 78

귀울음 79

장승이 품은 뜻은 80

잠자리, 한 마리가 81

연못 82

미시령, 안개비 내려 83

화진포 앞바다는 84

통일전망대 85

, 고구려 86

흔적 88

파문(波汶) 89

고인돌 들판 90

전봉준 생가 91

오죽헌(烏竹軒)에는 92

신사임당 93

얼룩진 그늘 94

동학사 계곡 95

꽃 그리고 전쟁 96

낙동강, 살아서 말한다 97

2005, 여름 낙산사 98

독도, 외로운 살붙이여 99

현해탄 건너며 100

활화산 101

다시 민들레 102

비매(飛梅)에 얽힌 노래 103

하코네야마(箱根山), 비 내리고 104

겨레의 숨결을 찾아 1 105

겨레의 숨결을 찾아 2 106

바람 언덕에 서서 107

걸어가는 나무 108

오하우섬, 일몰에 109

와이키키의 달밤 110

돈황(敦煌) 가는 길 111

 

7부 빗방울 변주

자목련 봄날 117

서리꽃 118

저 달개비꽃 119

꽃신 120

모란꽃 이우는 날에 121

나사이꽃 122

능소화 보며 123

() 124

빗방울 변주(變奏) 125

우기(雨期)의 시 126

가을 산 제비꽃 127

우산을 접으며 128

응시(凝視) 129

그 바다 적멸궁(寂滅宮) 130

비 오는 날 131

무심차(無心茶) 향에 젖어 132

나는 누구인가? 134

첫새벽 눈을 뜨면 136

, 그리고 인연 137

성에 낀 유리창 138

환청(幻聽) 139

패랭이꽃 화압(畵押) 140

쌀 쌀 쌀 141

들풀이 말하기를 142

화답시(和答詩) 143

의신동천(義信洞天), 말을 잃다 144

오랜 슬픔 145

남강 물빛 속에는 146

가을 약속 148

여인애사(女人哀史) 149

, 새벼리 150

물레, 구름 속에 151

낙엽 한 잎 152

()를 찾아서 153

옷 벗은 나무 154

저 별은 2 155

꿈꾸는 금호(琴湖) 156

너는 구름이 되고 157

별은 158

저 달은 홀로 159

우음(偶吟) 160

문득 생각하니 161

푸른 성자(聖者) 162

, 숭례문 163

세병관(洗兵館)에는 164

연변시편(延邊詩篇) 1 165

연변시편(延邊詩篇) 2 166

연변시편(延邊詩篇) 3 167

연변시편(延邊詩篇) 4 168

연변시편(延邊詩篇) 5 170

금자탑 171

모국어 172

아리랑 173

섬진강, 그리운 날 174

금쪽같은 서원(誓願) 175

갈대와 바람 176

용추폭포 앞에서 177

사막을 건너며 178

심수관(沈壽官) 도요지에서 180

영원한 귀향 182

흐르는 강물처럼 183

꿈자리에는 184

경주 남산에 가면 185

꽃대궁만 남아 186

흐름별(流星) 1 187

낮 꿈속에서 188

청동 물고기 189

무지개 사라진 하늘가 190

강둑에서 191

목어(木魚) 192

성전암(聖殿庵)에 올라 193

도리사(桃李寺) 해우소에서 194

빈 항아리 195

멀구슬, 푸른 숲 원정(園丁)으로 196

빛으로 오신 님 198

백학(白鶴) 199

그윽한 무현금(無絃琴) 소리 200

 

8부 그 겨울, 얼음새 꽃

바람 한 자락에 203

백로(白鷺) 204

그 겨울, 얼음새 꽃 205

물 위에 뜬 판화 206

물옥잠화 207

능소화, 비에 젖어 208

형광등 209

산까치와 은행나무 210

산비둘기야 211

까치집 있는 풍경 212

잎 지운 빈 가지 끝에 213

그 섬에 사는 새 214

구름이 사는 마을 215

임자 없어도 봄꽃은 피어 216

꽃무릇 217

달무리 218

아마릴리스 219

몽환(夢幻) 220

숙제 221

무심(無心)을 위하여 222

서귀포 봄바다 223

성산포 224

만날고개, 달맞이꽃 225

외등(外燈) 226

실종(失踪) 227

에밀레, 가슴 치다 228

저 물무늬 229

돌아온 모란 230

구름에게 묻노니 231

달에게 고함 232

좋은 날 233

장엄한 공양(供養) 234

말씀 235

압화(押花) 236

등명(燈明) 237

아름다운 죄 238

단계천, 징검다리 239

정취암(淨趣庵) 소묘 240

솔이여, 조선 솔이여 241

다솔사, 숲속 242

초록 거미 243

서포의 혼, 바다에서 듣는다 244

어느 날, 한순간 246

텔레비전 247

소나무 연혁(沿革) 248

명창 249

숲속의 노래교실 250

집시의 달 251

봄 갈대 252

조약돌 253

아 추사 254

알을 품다 255

중리(中里), 간이역에서 256

어성초 257

불꽃놀이 258

화엄(華嚴)의 나라 259

홍제암 깊은 밤에 260

회혼의 날에 261

월아산 솟는 태양처럼 262

어떤 만남 263

타클라마칸의 별빛 264

설악에서 하룻밤 265

설악의 불꽃놀이 266

구름 한 숭어리 267

숨겨둔 애인 268

지리산, 종을 울린다 269

들불 270

사라진 워낭소리 271

포크레인 272

사라진 그 자리 273

설중매(雪中梅)의 향으로 274

우주의 노래 275

백목련 꽃은 져도 276

 

9부 다반향초

훈민정음 279

한글 280

임진강 281

이 봄도 머리를 풀고 282

판문점 283

봄비 속에는 284

구절초 285

시리아 난민 286

산다는 것은 287

한살이 288

새벼리 산거(山居) 289

보시(布施) 290

풀꽃에게 291

목숨 292

백련(白蓮) 293

수심가(愁心歌) 294

다반향초(茶半香初) 295

침향(沈香), 황홀한 296

가을 성자(聖者) 297

벽화(壁畫) 298

구름 운필(運筆) 299

어떤 산화(散華) 300

혁명 301

능소화, 비에 젖어 2 302

개구리, 자진모리 303

수평선 304

다시 만난 태산목 305

새벽 물소리 306

천년 울음 308

눈을 뜬 날에 309

그 시절, 며느리밥풀꽃 310

글자 없는 책 311

먼 별빛에 홀려 312

개기월식(皆旣月蝕) 313

 

10부 복사꽃 그늘 아래

꿈 하나 있습니다 317

동백, 별사(別辭) 318

천리향, 동안거(冬安居) 319

앓고 있던 지구별이 320

청수헌(聽水軒) 321

우리 한글은 누리 글 322

애도(哀悼) 323

아모르 파티 324

실안 바닷가에서 325

사랑 326

찬비 내리는 날에 327

트로이메라이를 듣는 밤 328

시조 나무 329

산에 사는 날에 330

흐름별(流星) 2 331

응석사(凝石寺) 계곡 332

()처럼 사신 님 333

강주연못 1 334

강주연못 2 335

은행잎 지던 날에 336

난기류(亂氣流) 337

등대, 길을 밝히다 338

나의 뜰 340

 

평설

이숭원 342

이승하 359

이지엽 385

 

연보

소심 김정희 연보 430

시조 공부 432

문단경력 433

시조집 445

수필집 446

수상 446

현재 447

저자 소개
저자 :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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