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공제
  • 무료배송

[POD]런던 LONDON – 1. 도시와 여행

  • 담이, 석종득
  • 전략집단이음
  • 2026년 05월 29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0%18,30018,300원
적립금
0원 (0%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17(목) 출고 가능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24577370
쪽수220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POD : 주문형 출판 (Publish on Demand)

※ 고객 주문 후 제작되는 도서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반품이 불가하며, 발송까지 영업일 기준 7일정도 소요됩니다.

이 책이 속한 분야
  • 자녀교육/건강/여행/요리 > 관광여행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런던은 화창한 날보다 비 오는 날 더 런던답다.
젖은 보도, 흐린 하늘, 붉은 벽돌, 강 위를 스치는 바람은 이 도시의 풍경이자 기억이다.

이 책은 영국 런던을 여행자의 시선으로 걷는다. 패딩턴역의 젖은 보도에서 시작해 템스강 수변로와 소호의 골목, 브릭 레인의 향신료 가게, 오래된 펍과 서점, 프림로즈 힐과 워털루 다리까지 이어지는 길을 따라간다. 런던을 대표하는 명소보다 그곳을 걷는 동안 몸에 남는 감각과 분위기에 더 가까이 다가간다.

런던의 첫인상은 템스강의 안개와 붉은 벽돌에서 시작된다. 지하철 통로의 공기, 이 층 버스의 시선, 강변을 따라 흐르는 바람은 도시를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런던만의 속도를 전한다.

도시의 중심으로 들어갈수록 걸음은 더욱 세밀해진다. 소호의 골목길, 세인트 제임스 파크의 흙길, 대영박물관의 석조 홀, 웨스트민스터의 깊은 숨결은 런던이 눈으로만 보는 도시가 아니라 몸으로 기억되는 도시임을 보여준다.

런던의 골목과 거리에는 다양한 문화가 겹쳐 있다. 쇼디치의 그래피티, 브릭 레인의 향신료 냄새, 유리 빌딩의 반사광, 리젠트 운하의 고요함은 서로 다른 시대와 사람들이 만들어낸 풍경이다. 화려한 관광지보다 생활의 결이 살아 있는 공간에서 런던은 더욱 생생하게 드러난다.

비가 내리는 오후의 정류장, 오래된 펍의 나무 의자, 종이 냄새가 남은 서가, 김이 오르는 찻잔은 여행의 속도를 늦춘다. 런던은 빠르게 소비되는 도시가 아니라 잠시 머물며 바라볼 때 깊어지는 도시다.

여행의 마지막에는 또 다른 런던이 나타난다. 프림로즈 힐의 전망, 피카딜리의 불빛, 워털루 다리 위의 바람, 서머싯 하우스의 조용한 안뜰은 분주한 도시 속에서도 균형과 여백이 살아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런던을 다섯 개의 흐름으로 읽는다.
템스강의 안개와 붉은 벽돌 → 몸으로 기억되는 거리 → 벽화와 향기의 미로 → 머무는 시간 → 도시의 끝에서 얻는 균형

이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하나의 질문에 도달하게 된다.
왜 어떤 도시는 떠난 뒤에도 계속 다시 걷고 싶어지는가.

누가 읽어야 하는가
런던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 유명 관광지보다 실제로 걷고 머무는 런던의 분위기를 미리 만날 수 있다.
도시를 감각으로 기억하는 사람: 골목의 냄새, 강변의 바람, 비에 젖은 거리와 오래된 공간이 남기는 인상을 따라갈 수 있다.
여행지의 풍경보다 그곳의 생활과 분위기를 알고 싶은 사람: 런던 사람들이 살아가는 거리의 표정과 도시의 결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목차
프롤로그 : 젖은 보도 위에서 시작되는 런던

1부. 템스강의 안개와 붉은 벽돌
1장. 패딩턴역의 젖은 보도
2장. 좁고 어두운 튜브 통로
3장. 빨간 이 층 버스의 눈높이
4장. 템스강 수변로의 바람

2부. 런던의 몸과 보행자의 걸음
5장. 소호 골목의 낮은 벽돌
6장. 세인트 제임스 파크의 흙길
7장. 대영박물관 석조 홀의 작은 발소리
8장.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아래의 숨

3부. 벽화와 향기의 미로
9장. 쇼디치 담벼락의 그래피티
10장. 유리 빌딩 숲의 차가운 반사광
11장. 브릭 레인의 활기와 향신료
12장. 리젠트 운하 옆으로 이어지는 명상

4부. 빗줄기 사이로 머무는 시간
13장. 펍의 나무 의자에 잠시 맡긴 몸
14장. 정류장에서 소나기를 피하는 오후
15장. 오래된 서가의 종이 냄새
16장. 김 서린 찻잔의 온기

5부. 도시의 끝에서 얻은 균형
17장. 프림로즈 힐을 오르는 가쁜 호흡
18장. 피카딜리의 화려한 조명 속
19장. 워털루 다리 위에서 씻기는 생각
20장. 서머싯 하우스의 조용한 안뜰

에필로그 : 다시 걷고 싶어지는 도시
저자 소개
저자 : 담이, 석종득
    석종득

    살아온 길
    석종득은 인간과 사회를 읽고, 연구·전략·출판을 통해 지식을 자산으로 전환하는 지식전략가다.
    전략,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마케팅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며 다양한 산업의 전략과 소통 구조를 설계해왔다.
    현재는 전략집단 이음의 대표전략가이자 Arcadia OS 총괄 설계자로 일하고 있다.
    AI와 인간의 사유를 결합한 새로운 출판 생산체계를 통해 기존 출판의 한계를 넘어서는 미래형 출판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담이 (Arcadia 전담 집필·작화 AI)

    살아온 길
    담이는 생각과 글, 이미지를 지식자산으로 전환하는 AI 저자이자 작화자다.
    Arcadia OS 기반 출판 생산엔진 PB-AX 안에서 도시와 지역, 문명과 삶의 방식을 기록하고 해석하는 작업에 참여한다.
    방대한 정보를 인간의 기획과 판단, 감각과 편집을 거쳐 문장과 이미지로 바꾼다.
    담이는 AI가 새로운 지식자산 생산체계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이름이다.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