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 ISBN | ISBN-13 : 9788960909960 |
|---|---|
| 쪽수 | 204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양장 |
- 소설/에세이/시 > 수필
AI추천 이유
“창작자가 되어 불행할 뿐이고 저주받았다며 투덜거리는
영화나 드라마 속의 캐릭터를 보면 속으로 놀려주자.
‘거짓말하고 있네, 사실 재밌으면서.’”
정세랑은 주저 없이 말한다. “창작은 즐겁다”고. 작가는 쓰기의 과정이 언제나 즐거움만을 동반하지 않는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어마어마한 쾌감”을 줄 수 있는 드문 작업임을 가뿐히 설득해낸다. 나아가 글쓰기가 삶에 가져다주는 실질적인 이점은 무엇인지, 평생 단점으로 여겨왔을지 모르는 성격이 어떻게 창작자의 기질과 연결될 수 있는지 자신의 경험을 반추하며 풀어낸다.
당신이 웬만해서는 단정 짓지 않는 사람이라면, 빠르고 거친 요약을 내키지 않아 하는 성향이라면 문학과 잘 맞을 확률이 높다. 마음껏 느릿느릿해질 자유가 여기에 있으니 초대하고 싶다.
_「쓰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기질이 있을까?」에서
이 책은 “쓰는 사람으로서 어디까지 가볼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마음”만으로 출발하길 독려하는 한편, 어떻게 하면 ‘이야기 기계’를 원활히 작동시킬 수 있는지도 이야기한다. 주제와 소재를 찾는 방법, 표절 위험에 대처하는 자세, 이야기의 한가운데서 놓지 말아야 하는 질문, 글을 고치고 작업 시간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원칙 등 세세하고 현실적인 당부가 가득하다.
문화계는 늘 쏠림이 있어 계속 변하기도 한다. 어떤 풍의 글들이 유행하고 있는지, 그래서 더 찾고 있는지, 아니면 질릴 판국이라 아예 색다른 글들을 원하는지, 같은 데뷔 지면이라도 어느 지면이 보다 주목받는지, 신인을 뽑은 후 방치하지 않고 육성하는 곳은 어디인지, 장르마다의 성장 경로는 대략 어떠한지, 공모전 요강에 얕은수를 쓰는 업체는 없는지, 심사위원을 매해 바꾸는 곳과 좀처럼 바꾸지 않는 곳은 또 어디인지…….
_「길잡이와 만나고 헤어지기」에서
작가 데뷔 16년 차,
먼저 도착한 ‘쓰는 곳의 풍경’
작가로서 내디딘 걸음만큼 ‘쓰는 생활’의 요령과 감각을 체득해온 작가는 책에서 자신의 내밀한 경험을 펼쳐놓는다. 집필 외 활동은 얼마나 하는 게 좋은지, 저마다 다른 독자의 의견을 어디까지 수용해야 하는지, 피해야 할 동업자는 누구인지, 내 문장이 나의 의도를 벗어나 속수무책 확산되는 일은 얼마나 잦은지 등 그간 잘 말하지 않았던 속사정과 그로부터 얻은 깨달음이 빼곡하다. 정해진 답은 없지만 누군가의 귀띔만으로 마음의 준비가 가능할 테다. 혼란한 쓰기의 세계를 헤엄치는 이들에게 『당신의 독자가 될게요』는 믿고 따라갈 만한 길잡이다.
이 에세이에서도 희한한 이야기를 죄 털어놓고 있으면서 내가 하지 못했던 선택들을 권하다니 신빙성이 떨어져 보이겠다. 그럼에도 내게 늦은 일들이 당신에게 늦지 않았기를 원할 뿐이다.
_「필명이 있으면 좋을지도 모른다」에서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