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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리더십 IMPACT LEADERSHIP - AI 시대 진짜 리더의 조건
- 이세희, 임보혜, 김현주, 박성준, 정설이, 박미진, 허다겸, 권영희, 김현경, 이여희
- 브랜드아카이브
- 2026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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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98937254 |
|---|---|
| 쪽수 | 256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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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회의록을 정리하고 보고서 초안을 대신 써주는 시대다. 그런데도 많은 조직은 여전히 같은 자리를 맴돈다. 결정은 늦어지고, 회의는 길어지고, 좋은 의견은 침묵 속에 묻힌다. 도구는 똑똑해졌는데, 조직은 왜 그만큼 똑똑해지지 않을까.
《임팩트 리더십》은 이 질문을 정면으로 다룬다. 그리고 답이 ‘더 뛰어난 리더 한 사람’에 있지 않다고 말한다. 한 사람의 판단에 의존하는 조직은 그 사람이 빠지는 순간 멈추지만, 구성원이 같은 기준으로 함께 판단하는 조직은 사람이 바뀌어도 성과를 반복한다. 조직이 똑똑해지는 순간은 리더가 모든 답을 쥐고 있을 때가 아니라 팀의 생각이 하나로 모일 때 찾아온다는 것 - 이 책이 시종일관 붙드는 문제의식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강단이 아니라 현장에서 나왔다는 점이다.
기업·공공기관·대학의 교육과 컨설팅 현장에서 수많은 리더를 만나온 10인의 전문가가, 각자의 주제를 직접 맡아 썼다. AI 시대의 일하는 방식과 사고의 전환(이세희), 검색을 넘어 사색을 끌어내는 질문(임보혜), 유행이 아니라 본질에서 출발하는 힘(김현주), 확신이 아니라 갱신하는 판단(박성준), 책임의 진짜 의미(정설이), 바쁨이 아니라 성과를 남기는 효율(박미진), 저항을 신호로 읽는 법(허다겸), 리더 없이도 굴러가는 자율(권영희), 사람이 바뀌어도 반복되는 문화(김현경), 다름을 경쟁력으로 바꾸는 포용(이여희)까지. 열 개의 키워드는 따로 떨어진 조각이 아니라 ‘리더의 사고 → 판단 → 통합’이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익숙한 장면이 계속 등장한다. 내가 자리를 비우면 멈춰버리는 팀, 한 시간을 회의했는데 정작 결정된 것이 없는 회의실, ‘말이 안 통한다’는 말이 오가기 시작하는 순간. 저자들은 그 장면을 ‘사람의 문제’로 넘기지 않고, 일하는 방식과 환경의 문제로 다시 본다. 그래서 이 책의 조언은 추상적인 구호가 아니라 내일 당장 회의와 보고와 대화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구체적인 것들이다.
리더의 자리는 가장 많이 일하는 자리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가장 잘할 수 있게 만드는 자리다. 《임팩트 리더십》은 팀을 처음 맡은 팀장부터 조직 전체를 책임지는 경영자까지, 사람과 조직 사이에서 매일 고민하는 모든 리더에게 가장 현실적인 질문과 답을 건넨다. 그리고 묻는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결정은 무엇을 남기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