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 ISBN | ISBN-13 : 9791130677552 |
|---|---|
| 쪽수 | 304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인문/역사 > 교양사상
AI추천 이유

“나를 닮은 집에 머물 때
삶은 가벼워집니다”
1인 가구부터 맞벌이 부부까지
내향인부터 외향인까지
나다운 집에서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법
오늘날 집은 점점 더 편리해지고, 가장 최신의 기술과 접목하는 무대가 되었다. 온도와 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것은 물론, 집 밖에서 원격으로 로봇 청소기와 식기 세척기를 작동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집이 더 편리해지고 더 완벽해진다고 해서 삶이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집에 돌아와도 긴장이 풀리지 않고, 쉬고 있어도 편안한 느낌을 받지 못해 TV나 휴대폰으로 도피하며 시간을 보낸 적이 있는가? 해야 할 일은 쌓여 있는데 집중은 되지 않고, 물건으로 가득 차 마음마저 어수선해지는가? 이와 같은 경험은 우리의 ‘의지가 약해서’ 혹은 ‘게을러서’가 아니라, 공간과 삶의 리듬이 어긋나 있는 데서 발생한다. 그리고 우리 대부분은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나는 나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는 공간 설계 섭외 1순위로 꼽히는 대한민국 대표 공간 디자이너인 저자가 공간 인문학의 관점에서 ‘나다운 집’이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는 인문 에세이다. MBC 〈구해줘! 홈즈〉, EBS 〈클래스-e〉, SBS 〈홈데렐라〉에 출연해 공간 디자인의 트렌드를 뒤바꾸고, 삼성, LG 등 유수 기업이 앞다투어 자문을 구하는 저자는 자신에게 잘 맞는 집이야말로 삶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핵심 요소임을 깨달았다. 그렇게 평수나 자재를 선택하는 문제가 아닌, 삶의 기준이 되는 공간을 완성하는 방법을 담아 첫 번째 책을 완성했다.
공간에 얽힌 역사와 의미를 인문학적으로 분석하는 이번 책은 공간의 기능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바깥 세계와 내밀한 모습의 경계가 되어주는 현관, 과거의 ‘마당’처럼 관계를 모아주는 거실, 인권과 평등의 감수성이 반영된 주방, 가장 내밀한 회복의 공간인 침실 등의 해석은 지금 시대와 각자 생활 방식에 맞춰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넓혀준다.
“나를 위한 공간을 찾는 일은
삶의 기준을 세우는 일이다”
집의 과거, 현재, 미래에서 발견한 공간의 비밀
‘집을 호텔처럼 꾸미는 법’, ‘인테리어 최신 트렌드’ 등의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가득하고, 한편으로는 ‘브랜드’, ‘역세권’, ‘대단지’ 등의 기준에 따라 집의 가치와 등급을 매기곤 한다. 그렇게 ‘집’은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평가받는 장소가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흔히 ‘좋은 집’이라 말하는 곳에 살더라도 그 집에 머무는 사람은 가구에 흠집이 날까 전전긍긍하고, 언젠가 떠날 집이라 생각해 잠만 자는 곳으로 여기곤 한다.
집의 본질은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이자 가장 내밀한 자신과 만나는 장소다. 따라서 집을 ‘가장 나답게’ 바꾸는 일은 자신이 누구인지 돌아보고는 일이고, 함께 사는 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일이며, 더 나아가 삶에 몰입하고 충분히 휴식하기 위한 과정이기도 하다. ‘나다운 공간을 찾아야 한다’라는 관점으로 집을 바라보기까지, 저자 또한 다양한 형태의 주거 공간을 거쳐 왔다. ‘마음의 고향’으로 남아 있는 유년 시절의 마당 있는 집, 첫 독립의 기쁨과 슬픔이 가득했던 20대의 월세 12만 원짜리 3평 남짓한 자취방, 살아남기 위해 일과 삶이 뒤엉켜 존재했던 30대의 문래동 폐공장, 자신만의 공간 철학을 실현하고 있는 지금의 청담동 사옥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공간을 거치며 저자는 공간의 변화가 삶의 변화를 이끈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다.
피부로 체감한 공간 경험, 20여 년 동안 축적된 실제 상담 사례, 시공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1인 가구, 2인 가구, 다자녀 가구, 노인 가구부터 반려 동·식물과 함께 사는 가구에 이르기까지 가족 구성원에 따라 어떻게 동선을 조율하고 가구를 배치해야 하는지를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방법으로 알려준다. ‘나중에 집 생기면’이라며 자신의 욕망을 억누르는 게 아니라 혼자 사는 낭만을 즐기게 된 1인 가구, 잘못 얽힌 동선을 정리해 각자 방으로 흩어졌던 관계가 다시 회복된 다자녀 가구, 새로움을 좇기보다 몸이 익숙하고 편안하게 꾸민 노인 가구, 서로의 안전을 위해 동선과 경계를 다시 설정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구 등의 사례는 자신에게 꼭 맞는 집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한다.
이처럼 공간에는 당시의 고민과 욕망, 생활 리듬, 각자가 꿈꾸는 삶의 모습까지도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앞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삶의 모습으로 이끄는 것 또한 공간이다. 공간을 설계한다는 건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이기도 하다.
지금의 나에게 꼭 필요한 공간을 만드는
최소한의 생각
*초판 한정 부록*
‘돈 쓰기 전에 먼저 보는
나다운 집 진단 노트’ 수록
흔히 집을 바꾼다고 하면 대대적인 시공이나 값비싼 가구를 사는 것을 떠올린다. 거창한 공사 없이는 해결할 수 없다고 지레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집을 이루는 공간의 기능과 역할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 집에 머무는 사람이 원하는 바를 적용하면 큰돈 들이지 않고도 ‘나다운 집’을 만들 수 있다. 이번 책은 비싼 돈 들이지 않고, 동선과 배치, 그 공간을 살아가는 사람을 정확하게 이해해 자신에게 꼭 맞는 공간을 찾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을 전한다. 또한 초판 도서 한정으로 자신이 ‘나다운 집’에서 살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진단 노트’ QR을 수록해 실용성을 더했다.
자신의 공간에 대입해 상상해 볼 수 있는 풍부한 도면과 다양한 가족 구성원의 상담 사례는 본문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장마다 마련된 ‘오 소장의 한 수’에서는 취향을 결정하는 4가지 기준, 실패하지 않는 가구 선택 기준표, 좁은 공간이 2배 넓어지는 효율적인 배치와 동선 정리 방법 등 전문가의 시선에서 한 단계 높은 차원의 공간을 완성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정리한 책의 실용적인 해법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삶을 방해하던 공간의 한계에서 벗어나 자신의 리듬에 맞춘 최적화된 환경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집을 고치는 일은 거창한 시공이 아니라, 나와 공간 사이의 정렬을 바로잡는 일이다. 이 책을 통해 일상이 가벼워지고 가족과의 대화가 살아나는 변화를 경험하며, 공간이 주는 안정감으로 삶이 변화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완전한 인테리어책이라기보다 인문교양책인 이유는 아무래도 인문학적으로 접근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왜 우리는 나다운 집에서 살고 있지 않은지부터 시작해, 나다운 집에 살려면 결국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집을 원하는지를 알아야한다고 말한다. 결국 나 자신을 알고 기준을 알아야 그 위에 기능과 취향과 미적인 아름다움까지 쌓은 나를 닮은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역사와 문화를 통해 이어진 한국의 주거공간의 변화와 더불어 공간별 변화까지 알 수 있는게 흥미로웠고, 왜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비슷비슷한 집에서 비슷하게 꾸미고 사는지 이유도 알 수 있었다. 아무리 유행처럼 꾸며도 백반같은 집이 가장 좋은 집이란 대목에서 무릎을 탁! 기능이 없으면 불편하고 미학이 빠지만 단조롭고 감성적이지 않다. 기능과 미학의 공존이 필수지만 정체성이란 대들보 위에 함께 쌓아가야 하는게 나다운 공간을 만드는 필수조건이란 셈! 나를 맞아주는 현관, 가족이 소통하는 거실과 주방, 전쟁 없이 평화로운 화장실 등 시간에 의해 트렌드가 변했지만 가장 베스트는 나의 니즈와 기준에 맞는 공간과 가족이라면 가족과의 규칙이 있는 집이어야 한다는 점에 밑줄 쫙! 나에게 필요한 공간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방법들과 공간 활용법을 통해 왜 집을 인문학적 관점으로 봐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사람이 사는 집이니까. 내가, 우리가 함께 매일 사는 집이니까. 사는 사람에게 맞춘 집이 되어야 함을, 그러려면 스스로의 니즈와 취향, 우선순위 등의 기준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 자신을 먼저 알아야 나다운 집을 만들 수 있음을 배울 수 있는 책으로 트렌드나 미학만 쫓는 인테리어보다 나다움, 관계 중심 설계가 필요함을 깨닫게 해준다.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