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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미래 지도 - 딥시크에서 미중 패권까지 중국은 어떻게 세계 질서를 바꾸는가
- 임선영
- 책만
- 2026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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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24309148 |
|---|---|
| 쪽수 | 468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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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읽어야 할까 |
ㆍ 중국과 비즈니스를 하거나 준비 중인 기업인: 지금 여러분의 파트너 혹은 경쟁자가 어떤 속도로 변하고 있는지를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ㆍ 투자자: 중국 AI 생태계 안에서 어떤 섹터가 폭발하고 있는지 어디에 진짜 돈이 몰리고 있는지를 읽어낼 수 있습니다. 뉴스가 아닌 구조를 보는 눈이 생깁니다.
ㆍ AI 분야 종사자와 일상에서 AI를 활용하는 일반인: AI 권력 구도에서 두 강자가 맞서는 지금, 실리콘밸리만 바라보던 시각으로는 절반의 세계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 책은 중국 AI의 기술 혁신과 시장 변곡점을 짚고, 그것이 실무에 어떻게 연결되고 어떻게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까지 담았습니다.
ㆍ 정책 입안자와 공공기관 종사자: 중국이 AI로 국가를 어떻게 재설계하고 있는지, 그 정책의 설계도를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배워야 하고 무엇을 경계해야 하는지를 확인해봅니다.
ㆍ 직장인과 취업 준비생: AI가 어떤 일자리를 삼키고 어떤 일자리를 만들어내는지, 그 변화의 방향을 미리 읽을 수 있습니다. 시장으로서 혹은 인프라로서 중국을 활용하는 방법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ㆍ 학부모와 교육자: 10년 후 우리 아이들이 경쟁하게 될 세계가 어떤 모습인지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습니다.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어떤 역량을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단서가 이 책 곳곳에 있습니다.
ㆍ 중국이 궁금한 사람: 뉴스에서는 절대 보여주지 않는 중국의 속살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이야기로 오늘의 중국, 내일의 우리를 이야기합니다.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은 6개 부 18개 장으로 구성했습니다. 정책부터 시작해 인재, 자본, 기술, 인프라를 거쳐 한국의 생존 전략으로 마무리합니다. 각 장은 독립적으로 읽어도 좋고,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다 보면 하나의 거대한 퍼즐이 완성됩니다. 중국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왜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1부 '정책' 중국은 AI를 기술로 다루지 않습니다. 국가 운영체제의 완전한 교체로 다룹니다. 민원 창구 하나가 바뀌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14억 인구를 움직이는 국가의 DNA 자체를 AI로 재설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설계도는 이미 완성되어 있습니다.
2부 '인재' 하버드를 졸업한 중국 엘리트들이 실리콘밸리 대신 베이징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중국이 만들어낸 인재 생태계의 실체를 들여다보면 그 답이 보입니다. 그리고 불편한 사실 하나, 오늘날 우리 교육의 방향과도 비교해 보면 좋습니다.
3부 '자본' 국가의 의지가 돈이 될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지방정부 펀드, 국영 인큐베이터, 중동의 오일머니까지, 중국 AI 생태계로 빨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위안화의 조용한 역습이 더해지면서 달러 중심의 세계 질서는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4부 '기술' 이 책의 심장부와도 같습니다. 딥시크 하나가 실리콘밸리를 흔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공장으로 걸어 들어오는 휴머노이드 로봇, 베이징 거리를 달리는 무인 택시, 생각만으로 기기를 제어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AI 시대의 핵무기로 불리는 양자기술까지, 한 장 한 장 읽다 보면 이것이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바로 이곳에서 불과 한 시간 비행 거리의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임을 깨닫게 됩니다.
5부 '인프라와 산업' 기술은 인프라 위에서 작동합니다. 반도체 자립, 그린에너지 혁명, 3억 대의 기기를 하나의 슈퍼컴퓨터로 묶는 컴퓨팅 인프라, 그리고 사람 없는 공장이 만들어내는 불량률 제로의 제품들, 드론이 씨앗을 심고 AI가 수확을 결정하는 농업, 로봇 간병인이 돌보는 병실까지. 중국의 AI는 이미 일상 깊숙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6부 '기회' 이 모든 이야기가 결국 향하는 곳입니다. 미중 기술 패권 전쟁의 진짜 승자는 누구인가? 달러 없는 무역은 가능한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질문, 우리 대한민국은 이 거대한 판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두려움으로 읽기 시작했다면 마지막 장을 덮을 때는 가슴 속에 선명한 좌표 하나가 박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