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공제
  • 무료배송

윤회비록 2 - 천년의 언약

  • 천지혜,사니
  • 책과나무
  • 2026년 06월 20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16,20018,000원
적립금
9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9(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67528162
쪽수641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대하/역사/무협소설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여태껏 당신이 기다려왔던, 놀랍고도 황홀한 조선 판타지!

 

『윤회비록』은 『금혼령, 조선혼인금지령』의 원작 소설과 드라마를 집필한 천지혜 작가의 신작 사극 판타지 소설이다. 천지혜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서 생이 거듭되어도 반복되는 사랑과 운명에 대해서 그리고자 했다.

 

주인공 태선은 전생에 지은 엄청난 죄로, 이번 생 주변의 모든 사람이 죽게 되는 운명을 타고 나게 되는데. 하지만 자신을 목숨보다도 아껴준 여자 유비만은 절대 잃을 수 없었다. 태선은 이승에 떨어진 저승명부인 사율계를 들고, 그녀의 수명을 바꾸기 위해 분투하게 되는데···! 이제 더욱더 장대해진 스케일의 조선판 데스노트가 찾아온다!

목차

[목 차] 

1화 역모와 순리

2화 추국장의 망나니

3화 참형장의 전쟁

4화 고통 속에서 찾은 답

5화 금고굴을 털어라

6화 진혼림, 환상의 숲

7화 약속된 비극, 함께할 운명

8화 사랑이라는 저주

9화 곽서후의 아명

10화 내 신부를 찾아내라

11화 눈물 나도록 행복한 후생

12화 청혼, 찬란한 약속

13화 천 년을 기다린 언약

14화 괴궁소, 혼령의 늪

15화 망자의 한, 산 자의 호소

16화 전생에 내가 죽었던 곳

17화 고승의 업보

18화 부활한 대장

19화 오롯한 애곡

20화 살부, 실현된 예언

21화 붉은빛의 실 한 오라기

22화 실은 윤회의 고리


[본 문]

태선이 견고한 목소리로 답했다.

금상께서 붕어하시면 세자 저하께서 이 나라의 군주가 되실 터이니, 이는 역모가 아닌 순리입니다. 허나! 붕어하지 않고 세자 저하께서 군주가 되신다면, 이는 역모가 되겠지요!”

10, <1화 역모와 순리> 중에서

 

그는 고개를 세차게 흔들었다. 집어던진 돌이 까앙- 소리를 내며 돌무더기를 때리고 튀어 나갔다. 그녀를 향한 의지는 이미 다 접었다. 해 볼 만큼 해 봤으니까. 옆에 가둬도 보고, 원삼도 입혀 보고, 협박도, 회유도 해 봤지만… 다 소용없었으니까. 아주 오래전에 해 버린 어긋난 선택으로 그녀에게 갈 수 있는 길이 다 막혔다는 걸, 진혼림서 깨닫지 않았냔 말이다. 그런데 또다시 솟아오르는 이 못난 희망은 대체 무어란 말이냐. 그야말로 기가 찰 지경이었다.

258, <10화 내 신부를 찾아라> 중에서

 

연후군은 만류하는 두 익위사들의 팔을 밀쳐 내고는 축 늘어진 스승을 등에 업고 비틀비틀 일어섰다. 그러다 어느덧 조용해진 주변을 돌아보았다. 저를 비통하게 바라보는 시선 속에서 읽히는 한 가지 사실.

이들이 먼저 죽었으니… 곧… 내 차례가 오겠구나!”

383~384, <13화 천 년을 기다린 언약> 중에서

 

서후는 어금니를 부러져라 깨물었다.

그렇게나 원하던 여인과 그렇게나 바라던 궐로 가고 있는데 ……. 그렇게 내가…… 왕손이길 바랬는데…….’

산길을 내려가는 말의 걸음 속도가 영겁처럼 더디게만 느껴 졌다. 그야말로 생지옥이었다. 절대 알고 싶지 않았던 끔찍한 진실을 마주한 이 세상이.

475, <16화 전생에 내가 죽었던 곳> 중에서

 

나는…

허나, 태선은 가만히 고개를 저었다.

유비를 사랑하기 위해… 다시 태어날 겁니다.”

그것이 이번 생에 그가 내린 결론이었다. 생과 사가 몇 번이고 다시 반복되더라도, 결말을 알 수 없는 운명이 몇 번이고 다시 닥쳐오더라도, 자신은 그녀를 택하고, 그녀 역시 기꺼이 자신을 택할 것이라는.

609, <21화 붉은빛의 실 한 오라기> 중에서

 

은비에게는 보이지 않았다. 두 사람의 새끼손가락에 걸린 붉 은 실이 생과 사를 건너 아리따운 빛으로 반짝거리고 있음을. 다만, 느낄 수 있었다. 기나긴 시간을 지나고 지나, 인연의 붉 은 실을 따라서 따라서 온 사람이 바로 제 앞에 서 있음을.

맞는 것 같네요.”

당돌한 지원자를 향해 은비가 은은한 미소를 걸며 말했다.

제가 찾던 사람.”

637, <22화 실은 윤회의 고리> 중에서

 

운명이란 그런 것이었다. 만날 때가 되면 이렇게 만나지는 것. 사랑하고, 미워하고, 죽이고, 살릴 기회를 만남이라는 기 회로 부여하는 것. 인연이란 그런 것이었다. 아무리 마음을 다 하고 다해도, 연을 다하고 나면 이렇게 헤어져야만 하는 것.

641, <22화 실은 윤회의 고리> 중에서

출판사 서평

전생과 현생, 후생을 잇는 삼생의 멜로.

생을 뛰어넘는 약속, 천오백년에 걸친 매혹적인 사랑 이야기

 

"내가 대체 전생에 어떤 죄를 지었길래,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이 죽는 것인가."

 

전생의 죄로 인해 최악의 운명을 타고 난 남자, 여태선.

그의 손에 이승에 떨어진 저승명부, '사율계'라는 서책이 들어온다. 그리고 곧 죽음의 운명은 현실이 된다. 제 집안 사람들 모두가 죽게 된 것! 하지만 태선은 저를 목숨보다 아껴준 몸종, 유비만은 절대 잃을 수 없었다…!

 

"미치도록 살리고 싶었다. 죽기 위해 태어난 여자를."

 

이미 끝나버린 유비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죽은 자들의 왕인 사천왕을 찾아가 사율계를 두고 거래를 해야 한다! 허나 책을 쫓는 거대한 세력들이 있다! 죽음의 권력을 원하는 자, 모두가 책을 노리며 태선을 없애려 한다.

 

모든 것이 계획된 현생, 여기서 탈출하라!”

 

사랑과 운명 사이, 매 순간 삶과 죽음의 고비를 넘어야 하는 남자!

이제 조선판 데스노트의 충격적인 진화가 시작된다…!

 

『윤회비록』은 가장 동양적인 운명론이 윤회와 환생을 다룬다. 두 사람의 약속은 생을 뛰어넘어 천오백년에 걸쳐 이어진다. 서로에게 가장 큰 고통이 될 사랑이라는 저주. 이를 풀지 못하면 다음 생에도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고통이 반복될 것이다. 어떻게든, 이번 생에 업을 풀어내야 한다. 이제 사랑과 운명 사이, 환생을 건너 다시 만나는 드라마틱한 멜로가 펼쳐진다.

 

드라마틱한 운명론

생을 뛰어넘는 약속

 

전생에서의 인연을 현생에서도 다시 만나 사랑하게 된다는 것. 우리 모두가 간절히 믿고 싶은 운명적 이야기다.

우리가 다시 만난 데에는 신비로운 전생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이를 알아야, 현생에서 우리가 사랑을 이룰 수 있다.

아니, 이번 생에 이루지 못하더라도, 다음 생을 기약할 수 있다.

생을 넘나드는 사랑.

윤회라는 가장 동양적인 운명론.

이제 사랑과 운명 사이, 환생을 건너 다시 만나는 드라마틱한 멜로가 펼쳐진다.

 

신비로운 동양 판타지

 

이름을 적는 것만으로 누군가의 생과 사를 결정한다는 데스노트.

이제는 더욱 더 스케일이 커진, 조선판 저승명부 이야기가 펼쳐진다.

서유기에서는 원숭이들이 저승명부에서 이름을 지워, 불사의 원숭이가 되었다.

동방삭은 저승사자에게 뇌물을 바쳐, 저승명부에 적힌 수명을 연장했다고 한다.

이미 저승명부는 동양 문화권에서는 익숙한 개념인데.

이야기는 조금 더 새롭게 저승명부의 개념을 활용한다.

저승의 왕인, 사천왕이 이승에 왔다가 실수로 저승명부를 떨어뜨렸다.

죽음을 몰고 다니는 이 서책.

이 서책이 예기지 않게 주인공, 태선에게 들어온다.

태선은 이 책으로, 내 여자 유비를 살리는 거래를 하려 한다.

곽서후는 이 책으로, 어둠의 권력을 얻으려 한다.

모두가 절대반지처럼 이 책을 간절히 원한다.

이제 책을 빼앗기지 않기 위한, 필사의 고군부투가 이어진다.

윤회비록에서는 저승명부를 둘러싼 인간들의 치열한 대립과 욕망을 흥미롭게 펼쳐진다.

이야기는 데스노트라는 익숙한 흥행코드에 특별한 오리지널리티를 더한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신비로운 동양적 판타지 코드와 함께.

 

비극적 운명을 타고난 남자, 태선

나 때문에 죽어야 하는 여자, 유비

아버지를 죽인 원수의 아들, 선기

인질을 사랑하게 된 악역, 서후

 

이들 사이에는 이렇게 태어날 수 밖에 없었던, 전생에서의 아주 특별한 연이 있다.

때문에 태선은 매 순간 삶과 죽음의 고비를 넘어야만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나 때문에 죽어야만 하는 고통 또한 잔인한 윤회의 굴레에서 매번 반복될 것이다. 이제 주인공 태선은 최악의 비극적 운명을 딛고, 운명적 사랑을 이뤄나가며, 시대의 영웅으로 성장하게 된다.

이제 지금껏 단 한번도 경험한 적 없는 사극 액션 판타지가 시작된다!

 

서로를 찾아내는 인간들의 이야기로 깊은 여운을 남긴다.

저자 소개
저자 : 천지혜,사니

천지혜

웹소설 작가이자 드라마 작가.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의 원작 소설과 드라마 대본을 집필했다. 소설 『블러셔와 컨실러』, 『밀당의 요정』, 『거울 살인』, 『좀비 코인』 등을 썼다. 소설, 드라마를 넘나드는 전방위 크리에이터로서 미디어와 장르의 구분 없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꿈이다.

인스타그램: @zihyestory

 

사니

일러스트와 그래픽&북디자인 등 다양한 일들을 한다. 교토에서 지냈던 이야기를 인스타툰으로 그리기도 했다. 이야기를 그리고 쓰고 만들어 들려주는 삶이 좋아 소설에 첫발을 내디뎠다.

인스타그램: @vintageisland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