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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팩트체크(투자 전에 알아두면 손해 보지 않는)

  • 세실 존
  • 홍석윤
  • 비전코리아
  • 2026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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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63222448
쪽수308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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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종이 화폐는 결국 본질적 가치인 0으로 돌아갈 것이다.” - 볼테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다시 묻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블록체인, NFT, DeFi, 메타버스 등은 우리의 미래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암호화폐는 그저 첨단 기술을 이용한 사기인가, 아니면 잠재적으로 수익성 있는 새로운 자산 혁명인가. 암호화폐 시장은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며 투기와 혁신, 규제와 제도권 편입의 경계에서 끊임없이 논쟁의 중심에 서 왔다. 비트코인은 한때 단기간에 급등해 디지털 금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동시에 급락과 거래소 파산, 각국의 규제 강화가 이어지면서 새로운 금융혁명이라는 기대와 위험한 투기자산이라는 우려가 늘 충돌해 왔다. 이처럼 상반된 현실 속에서 암호화폐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는 여전히 우리 앞에 남아 있는 숙제다.

《비트코인 팩트체크》는 이러한 궁금증에 답하기 위해 비트코인의 탄생 배경부터 블록체인의 작동 원리, 채굴과 거래 검증 구조,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의 차이, 탈중앙화 금융(DeFi)의 가능성과 한계까지 폭넓게 살핀다. 또한 비트코인, 블록체인, 암호화폐, NFT, 메타버스에 대한 오해를 점검하며,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진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 이 책은 2023년 출간된 《크립토 시대 돈은 어떻게 진화하는가?》의 개정판입니다.

목차

[목 차]
  

서문

 

1장 암호화폐와 부의 창출

2장 블록체인 관련 직업과 기업의 기회

3장 빈곤 탈출의 대안

4장 돈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

5장 사회적 합의와 도덕의 기원

6장 사회적 합의로서 돈의 의미

7장 가치의 교환: 거래의 역사

8장 블록체인 입문

9장 블록체인, 물물교환, 암호화폐가 만나는 지점

10장 암호화폐와 정부 규제

11장 블록체인 기술 규제에 대한 우려

12장 빈곤 완화를 위한 기술 제안

13장 분산형 금융

14장 대체 불가능 토큰(NFT) 만들기

15장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부록 - 계약 및 기록 관리를 위한 블록체인


[본 문]
  

스마트 계약의 기술적 유용성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유틸리티 토큰을 이용한 암호화폐 거래가 훨씬 더 합리적이라는 것이다. 가장 인기 있고 안정된 유틸리티 코인은 대부분 스마트 계약과 블록체인상에 구축된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다. 예를 들어 솔라나, 카르다노 같은 유틸리티 토큰은 스마트 계약 기능을 제공한다.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 계약 블록체인은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2013년 개발한 이더리움이다. 20217월 기준 하루 120만 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스마트 계약 블록체인이다. 독특한 예술품이나 토큰의 디지털 표현인 NFT도 이더리움에서 처음 등장했다. 이 중에는 수천만 달러에 팔린 NFT도 있는데, 아마도 현재 블록체인 공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일 것이다.

1장  암호화폐와 부의 창출  , 21p

 

은행, 기술회사, 스타트업, 그리고 정부까지 모두 블록체인 전문가를 찾고 있다. 블록체인과 관련된 가장 최고의 자리는 단연 블록체인 개발자이다. 블록체인 및 스마트 계약을 설계하고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블록체인 아카데미(Blockchain Academy)에 따르면 20214월 기준, 전 세계에서 블록체인 개발자 수요는 매년 300~500%씩 증가해 왔다. 이 분야에 진출하려는 모든 기업들이 개발자 팀을 찾고 있는 셈이다. 블록체인 개발자의 평균 연봉은 15~17만 달러로 형성되어 있다.

2장 블록체인 관련 직업과 기업의 기회, 39p

 

돈은 단지 가치를 부여하는 정부 도장이 찍힌 종이일 뿐이다. 법정통화의 가치를 통제하는 것은 중앙은행이다. 오늘날의 법정통화는 본질적으로 객관적인 가치가 있는 게 아니라 단지 컴퓨터에서 계산으로만 존재하는 디지털 숫자일 뿐이다.

법정통화는 권력을 가진 정부와 신뢰할 수 있는 중개자인 중앙은행의 사회적 계약이다. 사회적 계약으로서 비트코인을 보면 정부는 비트코인 프로토콜이라는 규제 기반으로 대체되고, 신뢰할 수 있는 중개자 자리에 비트코인 채굴자가 들어선다. 비트코인의 경우에 당사자 간 합의가 소프트웨어 기반 합의 알고리즘으로 구현되고 있음을 주목하라.

6장 사회적 합의로서 돈의 의미, 100p

 

중국의 CBDC디지털 위안화로 알려져 있다. 20204월 처음 만들어졌고, 이후 2,080만 명의 중국 시민이 직접 디지털 위안화 지갑을 만들었다. 디지털 위안화는 현재 중국의 11개 도시와 성()에 지급되었고, 거의 7,100만 건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졌다. 중국 정부가 디지털 위안화를 발행한 목표가 여러 가지 있다. 첫 번째는 현금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다. 중국인민은행은 중앙집중식으로 디지털 위안화를 통제하는데, 이는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임의로 계좌를 동결하고, 송금 오류를 고칠 수 있다는 의미다. 암호화폐의 분산성과 익명성을 고려하면 기존의 다른 암호화폐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디지털 위안화의 보이지 않는 진짜 목표는 미국 달러화의 글로벌 지배력을 약화하는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10장 암호화폐와 정부 규제, 164~165p

 

가치가 동일한 자산을 대체 가능하다’(fungible)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과 달러 지폐는 모두 정확하게 동일한 금액의 가치로 대체할 수 있다. 그러나 NFT는 토큰마다 각각 가치가 다른 특별한 종류의 암호화폐 자산이다. 모든 NFT가 고유하기 때문에 예술품, 음원, 가상 부동산, 애완동물 같은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을 인증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NFT는 블록체인에 등록된 대체 불가능한 귀중품의 디지털 표현으로, 모든 NFT는 각각 고유한 암호화 식별자를 가지고 있다. 이 식별자는 해당 NFT와 관련된 모든 전송에 붙은 실시간 스탬프로 블록체인에 있는 토큰의 고유한 정체성과 소유권을 판정하는 것이다.

14장 대체 불가능 토큰(NFT) 만들기, 236p

출판사 서평

◆ 비트코인의 본질을 짚어내고 디지털 자산의 탄생 배경을 추적하다

오늘날 법정통화의 상당수는 지폐나 동전이 아니라 컴퓨터 화면 속 숫자로 존재한다. 그럼에도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둘러싼 질문은 여전히 유효하다. 과연 이것은 기존 금융 질서를 대체할 새로운 화폐의 등장인가, 아니면 투기와 과열 기대가 만든 일시적 현상인가. 《비트코인 팩트체크》는 바로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다시 짚는다. 이 책은 비트코인 탄생의 배경과 블록체인의 원리, 그리고 디지털 자산이 왜 지금 다시 주목받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을 선명하게 제시한다. 저자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탄생한 사토시 나카모토의 백서가 던진 충격이 오늘날 어떻게 거대한 디지털 생태계로 진화했는지 그 궤적을 꼼꼼히 추적한다.

 

◆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의 실제 변화와 한계를 함께 살펴보다

이 책은 블록체인, 암호화폐, NFT, DeFi, 메타버스가 실제로 어디까지 왔는지 살피는 한편,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과장되었는지를 균형 있게 정리한다. 블록체인의 분산형 구조가 금융과 비즈니스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DeFi가 전통 금융의 대안으로 거론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NFT와 메타버스가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차분하게 검토한다. 또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의 비교를 통해, 미래 화폐의 방향이 단일한 해답이 아니라 복수의 가능성 속에서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기술적 유토피아에 빠진 무조건적인 낙관론을 경계하는 동시에, 단순한 사기극으로 치부하는 비관론의 한계 또한 명확히 지적한다. 그리고 실제 작동하는 프로토콜의 효용성과 아직 해결되지 않은 확장성 및 보안의 기술적 병목 현상을 나란히 배치하여 독자가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 시장의 거품과 불안정성을 넘어 미래를 읽는 선명한 기준을 제시하다

암호화폐는 혁신적인 기술인 동시에 변동성이 큰 자산이기도 하다.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을 둘러싼 과장된 기대, 규제의 변화, 거래 구조의 불안정성은 이 분야를 쉽게 단정할 수 없게 만든다. 《비트코인 팩트체크》는 이러한 복합적인 현실을 바탕으로, 독자가 디지털 자산을 단순한 유행이나 신화가 아니라 사실과 구조의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한 각국 정부의 규제 움직임과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편입이라는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기 속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진짜 신호(Signal)가 무엇인지 선별해 낸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투기적 본능을 넘어 기술과 자본이 융합되는 미래 시장의 맥락을 스스로 해석하고 주도적인 선택을 내릴 수 있는 확실한 기준점을 손에 쥐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세실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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