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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 이루어지는 작은 호텔 - 나도 몰랐던 마음속 소망을 끄집어내 현실로 바꾸는 곳

  • 안자나 길
  • 강영옥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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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62544853
쪽수280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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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 작가의 따뜻하고 다정한 통찰!

◆ 마음속 소망을 현실로 바꿔줄 소중한 선물 같은 책!

“사랑하는 마음아, 너는 내게 모든 걸 말해줘.

오늘부터 나는 네 말에 귀를 기울일게.”

 

일상의 스트레스와 반복되는 불운에 지쳐 있던 ‘나’는 어느 날 우연히 호숫가에 자리한 작은 호텔에 머물게 된다. 그곳에서 히말라야 산기슭 마을 출신의 신비로운 호텔 주인 ‘시타’를 만나게 되고, 그녀로부터 소원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일곱 가지 법칙을 배운다. 시타는 우리가 바라는 미래를 현실로 만드는 힘이 이미 우리 안에 존재한다고 말하며 기쁨과 풍요, 성취를 불러오는 오래된 지혜를 따뜻하고도 명쾌하게 들려준다. 그녀와 나누는 대화와 문답 속에서 ‘나’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내면의 목소리와 바람을 마주하게 되고, 삶을 바라보는 시선에도 조금씩 변화가 찾아온다.

소설처럼 흥미롭게 펼쳐지는 이야기를 따라가는 동안 독자는 어느새 소망의 실현이 생각과 감정, 믿음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연스레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게 된다. 표지와 본문에 수록된 최인호 작가의 감성적인 일러스트는 작품에 깊은 여운을 더하며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선물 같은 책으로 다가간다.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표현하고, 성취와 연결되는 감각을 익히며, 일상에서 긍정의 신호를 놓치지 않는 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삶을 더욱 풍요로운 방향으로 이끌어줄 작은 변화의 계기이자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따뜻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목 차]
  

들어가는 글

 

모든 것은 이렇게 시작되었으니

 

소원을 이루는 제1법칙: 목표는 명확하게

소원을 이루는 제2법칙: 우주는 언제나 당신 곁에 있어

소원을 이루는 제3법칙: 소원들의 콜라주

소원을 이루는 제4법칙: 당신의 세 가지 마음을 기억해

소원을 이루는 제5법칙: 모든 감각으로 상상해보라

소원을 이루는 제6법칙: 내려놓고, 신뢰하라

소원을 이루는 제7법칙: 신호를 따르라

 

소원 성취의 가속기와 브레이크

 

나오는 글

 

부록

* 소원을 현실로 끌어당기는 아주 작은 습관들

* 소원 성취에 도움이 되는 그림


[본 문]
  

“명확한 목표는 말 그대로 당신의 목표가 명확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당신의 소원을 기차 여행에 비유해볼게요. 뮌헨에서 베를린으로 가는 기차를 탄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런데 도중에 뉘른베르크가 궁금해서 내린 거예요. 뉘른베르크에서 다시 쾰른을 거쳐 가는 길이 더 좋겠다고 생각해 방향을 바꾼다면 어떨까요? 결국 베를린에 도착할 수는 있겠지만 그 과정은 불필요하게 길어지고 복잡해지겠죠.” (중략) “이게 제 소원과 무슨 관련이 있나요?” 의아해서 내가 물었다. 나는 쾰른으로도 베를린으로도 갈 마음이 없을 뿐만 아니라 기차 여행을 할 마음도 없었다.
⎯ ‘소원을 이루는 제1법칙: 목표는 명확하게’ 중에서

 

그 순간 내 머릿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당신은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우주가 내 곁에 있다니. 하찮은 내 곁에 있다니! 물론 시타가 했던 말은 사실이다. 우리는 우주 공간을 계속 날아다니고 있다. 다만 전에는 이 사실을 전혀 인식하지 않으며 살아왔을 뿐이다. (중략) 그리고 그녀가 다시 건넨 쪽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우주는 언제 어디서나 당신 곁에 있어요. 24/7”

훌륭해! 이 문장을 읽는데 정말이지 너무도 아름답게 들렸다. 당신도 느껴지는가? 따뜻함과 안온함, 가능성과 자유, 그리고 기쁨 같은 감정이. 왠지 살짝 흥분되는 느낌까지도.
⎯ ‘소원을 이루는 제2법칙: 우주는 언제나 당신 곁에 있어’ 중에서

 

“일단 정말로 중요한 사실을 알아야 해요. 당신이 어떤 소원을 표현하든 간에 ‘~이 아니다’ 혹은 ‘~지 않다’라는 표현은 절대로 사용하면 안 돼요. 이건 정말 중요하답니다. 이 표현 때문에 소원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부정적인 표현은 주문 취소나 다름없어요. 부정적인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예를 들어보죠. ‘나는 아프지 않고 싶어’ 혹은 ‘나는 스트레스를 받는 일은 원치 않아’라고 표현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 같나요?”
⎯ ‘소원을 이루는 제3법칙: 소원들의 콜라주’ 중에서

 

방금 한 젊은 여자가 옆 테이블에 앉았는데, 그녀가 뭘 입고 있었는지 맞혀보라. 나는 정말 깜짝 놀랐다. ‘아니, 이게 정말 지금 이렇게 튀어나온다고?’ 그 여자의 티셔츠에 커다란 플라밍고 그림이 떡하니 프린트되어 있는 게 아닌가! 나는 그만 웃음을 터뜨렸다. 이런 거구나, 이게 우주구나! ‘앞으로 이틀 동안 플라밍고를 보지 않겠다’던 우리의 실험은 보기 좋게 실패하고 말았다. 모든 것이 그저 경이로웠고 나는 피식 웃을 수밖에 없었다. 이 장난꾸러기 우주 같으니라고!
⎯ ‘소원을 이루는 제4법칙: 당신의 세 가지 마음을 기억해’ 중에서

 

“오늘 당신의 새 삶이 시작될 거예요.” 시타가 행복한 얼굴로 말했다. “오늘은 이미 시작되었고 우리는 그것을 축하한 거랍니다.” 그녀는 기쁘게 웃으며 내 팔을 잡았다. (중략)

그날 밤 방으로 돌아왔을 때 침대 위에는 꽃과 함께 쪽지가 놓여 있었다.

“당신은 행복 자석이에요.”

이보다 더 아름답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는 없다. 그리고 나는 쪽지 옆에 말발굽 모양의 자석이 놓여 있는 걸 보았다. 자석에는 “나는 행복 자석이다.”라고 적혀 있었다.

그래, 나는 정말 행복 자석이다. 이 생각을 하니 자연스럽게 마음이 밝아졌다.
⎯ ‘소원을 이루는 제5법칙: 모든 감각으로 상상해보라’ 중에서

 

도대체 우리는 어쩌다 이렇게 변했을까? 이런 질문을 통해 문득 깨달았다. 걸음마를 배우는 과정과 매니페스테이션을 배우는 과정은 결국 같은 원리라는 사실을. 그래서 ‘어린아이처럼 돼라’는 말이 이해됐다. 다시 아이처럼 자신과 자신의 능력을 믿으라는 뜻이었다. 바로 그 의미였다.

사실 우리는 새를 떠올릴 필요도 없다. 주변의 아이들을 보면 충분하다. 아이들을 보며 자기 자신의 본래 능력을 믿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떠올려야 한다.

이때 우리는 이 말만 하면 된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아, 이 놀라운 기억을 떠올리게 해줘서 고마워.’

우리는 어른이 되면서 많은 걸 익혔다. 포크와 나이프로 식사하는 법도 알고 세상살이 요령도 배웠고 교육도 받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잊었다. 신뢰하는 법이다.
⎯ ‘소원을 이루는 제6법칙: 내려놓고, 신뢰하라’ 중에서

 

“어쩌면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원래 그런 거니 괜찮아요. 많은 사람, 특히 내가 ‘너무 많이 배운 사람들’이라고 부르는 이들은 이런 걸 상상조차 하지 못해요.” 시타가 미소 지었다. “너무 많이 배운 사람들은 배웠다고 하면서도 너무 뻔한 것을 보지 못해요. 우주가 코앞에 신호를 갖다 놓아도 그걸 알아채지 못하죠. 정말 안타까운 일이에요.”

“너무 많이 배운 사람들이라니!” 나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재미있는 표현이지만 정곡을 찌르네요.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당신도 상당히 많이 배운 사람이긴 하지만 당신 말대로 많이 배울수록 사람들은 자연의 맥락에서 멀어지기도 하죠.”
⎯ ‘소원을 이루는 제7법칙: 신호를 따르라’ 중에서

출판사 서평













어쩌다 ‘우연히’ 이 책을 발견했다면?

그건 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질 준비가 되었다는 뜻!

 

끝없이 밀려드는 세금 고지서, 짜증스러운 직장 상사, 믿었던 절친의 배신... 매일같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듯한 기분을 맛보던 ‘나’는 숨막히는 일상에서 벗어나 1주일 동안 머물 곳을 예약했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발견한 장소, 계획 없이 도망치듯 떠나온 여행. 하지만 이곳에서 만난 아름다운 호텔 주인 시타는 말한다. 삶에 우연이란 없으며, 모든 일에는 다 의미가 있다고!

어려서부터 명상과 수행을 배워온 시타는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듯한 반짝이는 갈색 눈과 놀라운 통찰, 온화한 미소를 지닌 신비로운 여인이다. 그녀는 손님들에게 묵을 공간만 내어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발견하도록 돕는 안내자다. 때로는 다정하고 때로는 뼈를 때리는 그녀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나’는 지금껏 외면해 왔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한다. 헷갈릴 때마다 그녀가 툭 건네는 쪽지에는 액자에 넣어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보석 같은 문장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말한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만남과 사건 속에는 이미 삶이 보내는 신호가 담겨 있으며, 그건 너무 늦지도 빠르지도 않은 딱 적절한 때 나타난다고. 그러니 당신이 이 책을 펼친 것 역시 우연이 아닐지 모른다. 지금 품고 있는 진짜 소망이 무엇이든, 그 소망을 현실로 만드는 첫걸음이 바로 여기서 시작될 것이기에!

 

 

우주에서 튀어나온 플라밍고부터, 자꾸만 눈에 띄는 빨간 하트까지!

솔직한 내 마음을 깨닫게 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들!

 

노란빛이 감도는 밝고 안락한 공간, 정성 가득한 음식,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요가와 명상. 호텔에 머무는 동안 ‘나’는 조금씩 안정을 되찾고, 평범해 보이는 일상에 숨어 있는 특별한 신호들의 의미를 시타로부터 하나씩 배워 나간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커피 트럭 주인 알레시오, 영혼을 어루만지는 듯한 마사지의 달인 암바, 모든 인간의 삶을 보여주는 플라네타륨의 발명자 라비 역시 행복과 성공의 진정한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만남들이다. 이들과 나누는 대화 속에는 때때로 짧은 우화나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긍정적 변화의 씨앗을 심도록 돕는 요정, 쓸데없는 걱정 대신 자기 날개의 힘을 믿는 새, 즐거움에 ‘채널’을 맞추고 살아가는 토스카나의 작은 마을 사람들, 우주와 세상을 잇는 신비로운 ‘행복의 사원’... 이런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 역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나’는 늘 부족한 것만 바라보며 불안에 휩쓸리던 삶에서 벗어나 이미 자신 안에 존재하던 가능성을 발견하고, 소망이 이루어질 미래를 기다리는 대신 오늘을 기쁘게 살아가는 법을 깨달았다. 평범해 보였던 일상은 더 이상 예전과 같은 모습이 아니다.

 

 

소원은 이루어지기 위해 존재한다!

따라 하면 현실이 되는 소원 성취의 7가지 법칙

 

시타가 알려준 비밀은 의외로 단순했다.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능력이나 운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한 채 살아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녀는 먼저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진짜 소망을 발견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말한다. 원하는 바를 선명하게 그려보고, 이미 이루어진 미래를 모든 감각으로 느끼며, 감사와 기쁨의 감정을 키워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조금씩 소망을 현실로 끌어당길 수 있다.

책 속에는 명확한 언어로 소원을 구체화하는 법, 마음속 두려움과 의심을 내려놓는 법, 긍정적인 감정과 믿음을 키우는 법 등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일곱 가지 법칙이 담겨 있다. 이 법칙들은 원하는 미래를 향해 한 계단씩 오르도록 돕는 삶의 태도이자, 막연한 바람을 구체적인 목표로 바꾸고 목표를 행동으로 연결시키는 과정이기도 하다. 여기에는 나만의 완벽한 소원 콜라주 꾸미기, 매일 밤 소원이 이루어진 모습을 떠올리게 해줄 베개 트릭, 나쁜 습관을 들여다보게 하는 생각 테스트와 감정 테스트 등 소소한 실천 도구로 가득하다. 이 재미있는 도구들과 함께 성취의 일곱 계단을 한 걸음씩 따라가다 보면, 바라기만 하던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열심히 살고 있지만 좀처럼 꿈에 가까워지지 않는다면, 행복해지고 싶지만 무엇을 바라는지조차 분명하게 말하기 어렵다면 이 책이 당신을 원하는 삶으로 이끄는 첫 번째 문을 열어줄 것이다. 어쩌면 당신의 소원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조용히 현실이 되어갈 준비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마스테!

저자 소개
저자 : 안자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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