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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97490835 |
|---|---|
| 쪽수 | 244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소설/에세이/시 > 넌픽션/유머
AI추천 이유
- 여행지의 낯섦 속에서 설렘이 주는 나의 재발견
『나의 이정표는 설렘입니다』는 20대 후반이던 1992년에 첫 해외여행을 시작해서 30년 동안 배낭여행 하면서 꼼꼼히 적어둔 일기를 바탕으로 쓰였다. 책에서는 30여 개 나라를 여행하면서 삶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 준 순간들을 30편의 에피소드를 통해 하나씩 꺼내어 보여준다. 그래서 여행자의 편리를 위한 꼼꼼한 여행안내서라기 보다는 여행을 통한 한 사람의 내면이 확장되는 성장기에 가깝다.
『나의 이정표는 설렘입니다』는 ‘여행을 잘하는 법’보다는 ‘삶을 새롭게 대하는 법’을 전한다. 저자는 늘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물음을 갖고 새로운 여행지를 찾아 나선다. 그리고 여행이 주는 ‘낯섦’을 통해 자신의 삶을 ‘설렘’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삶의 힘을 얻는 경험을 조심스럽게 소개한다. 웬만한 여행 정보를 SNS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는 시대에 이 책이 가진 의미가 새삼스럽게 다가오는 이유다. 나이도, 돈도, 외국어도 떠나지 못할 이유가 아니라는 마지막 고백은, 독자들에게 삶의 이정표를 ‘설렘’으로 향할 것을 안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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