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 ISBN | ISBN-13 : 9791162145760 |
|---|---|
| 쪽수 | 228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소설/에세이/시 > 수필
AI추천 이유

계절을 따라 걷다 만난
누리섬 친구들의
소소하지만 빛나는 하루들
“우리와 함께했던 계절들처럼
앞으로 네가 맞이할 날들에도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 차곡차곡 쌓이기를.”
우리는 계절은 기억하면서도 그날의 순간들은 쉽게 잊곤 한다. 하지만 별다를 것 없던 하루들이 모여 어느새 한 계절이 되고, 다시 한 해가 된다. 어쩌면 행복은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그렇게 흘러가는 하루 속에 숨어 있는지도 모른다.
누리섬에 사는 친구들은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자전거를 타고 솔방울 맨션 곳곳을 누비기도 하고, 숲이 들려주는 소리에 가만히 귀를 기울이기도 한다. 별다른 일은 없지만, 그래서 더욱 눈부신 순간들. 꿀이와 꺽이, 덕구, 덕팔이, 더지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즐거움을 발견하며 오늘을 마음껏 누린다.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우리의 마음에도 잔잔한 평온이 스며든다.
“새파란 윤슬과
드넓은 바다 앞에 서 있으니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아.
언젠가 다시 이곳에 돌아왔을 때
지금의 고민들도
파도처럼 멀리 흩어져 있기를 바라.”
『너에게 이 계절을 보여 주고 싶어』를 덮고 나면, 지난 시간을 찬찬히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앞으로 맞이할 날들을 조금 더 아끼고 사랑하고 싶어진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다음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쌓여 갈까.
새로운 꽃이 피어난 것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일, 좋아하는 사람들과 같은 하늘을 바라보는 순간, 별일 없이 흘러간 하루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기억이 되는 것. 이 책은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은 늘 가까운 곳에 머물고 있음을 다정하게 전한다.
오늘이라는 하루도 언젠가는 추억이 된다.
그러니 지금 이 계절을,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을 마음껏 사랑하기를.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