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 ISBN | ISBN-13 : 9791192455884 |
|---|---|
| 쪽수 | 160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양장 |
- 소설/에세이/시 > 시
AI추천 이유
10월항쟁은 오랫동안 역사의 지층 깊숙이 망각의 감옥에 봉인되어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양심적인 역사학자들과 언론인들에 의해 그 진실이 조금씩 발굴되어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적 진실이 일반 대중의 의식 속에 되살아나고 현재적 사실로 복원되는 데는 무엇보다도 문학의 역할이 중요하다.
제주 4·3항쟁의 경우 현기영의 『순이 삼촌』과 김석범의 『화산도』가, 광주민중항쟁의 경우 한강의 『소년이 온다』가 그 진실을 대중에게 전파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마찬가지로 10월항쟁의 진실을 일반 대중에게 알리는 과정에서 대구와 경북의 작가들로 구성된 ‘10월문학회’가 크게 기여한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다.
지역 작가 여덟 명이 참가한 이 조그만 문학 동인은 이후 지역 문학의 방향과 풍토를 변화시킨 나비효과의 진원이 되었다. 10월항쟁과 보도연맹 피해자들을 '빨갱이'라는 이유로 재판 없이 학살한 국가폭력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고발하는 문학이 드디어 수구보수적이고 자폐적인 이 지역에서 당당하게 그 이름을 내건 것이다.
10월문학회의 회원은 고희림, 송광근, 신기훈, 이정연, 이중기, 이철산, 정대호, 조선남 등이다. 이번 시선집에는 이들 여덟 명의 시 41편과 함께 다섯 명의 유족과 항쟁 참가자 고 강창덕 선생의 시 6편이 함께 실려 있다. 여기 실린 47편의 시는 지난 10여 년 동안 발표된 수많은 작품 가운데서 가려 뽑은 10월문학의 정수라 할 만하다.
― 정지창(문학평론가) 해설 「암장된 10월, 썩지 않은 진실」 중에서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