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립금
7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등록 페이지로 이동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10(목)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88949105857 |
|---|---|
| 쪽수 | 40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양장 |
![]() 제품안전인증 | KC 안전인증 적합 |
이 책이 속한 분야
- 유아/어린이/초등학습 > 유아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목차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추천사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교환/반품/환불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 저마다 다른 속도와 방식,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그린 그림책
친구들이 말을 걸어도 “까옥!” 같이 놀자고 해도 “까옥!” 다람쥐도, 벌새도, 시궁쥐도, 박쥐도, 고양이도 모두 까마귀를 까칠하고 무뚝뚝한 친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까마귀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아주 중요한 비밀이 있다. 바로 지구로 날아오는 소행성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임무를 수행 중인 것. 까마귀는 혼자만의 자리에서 묵묵하게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고, 임무를 마친 뒤 다시 친구들 곁으로 돌아와 함께 밤하늘을 바라본다. 『까칠까칠 까다로운 까마귀』는 활달하게 다가가는 친구들과 무뚝뚝해 보이는 까마귀를 대비시키며, 저마다 관계를 맺고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음을 보여 준다. 겉보기에는 차갑고 퉁명스러워 보여도 그 안의 마음까지 쉽게 단정할 수 없다는 점,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과 자기만의 방식 역시 존중받아야 한다는 점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무뚝뚝하거나 말수가 적은 친구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며, 저마다 다른 표현 방식과 각자의 속도를 존중하는 법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게 하는 그림책이다.
■ 간결한 문장과 장난기 넘치는 그림, 반전이 살아 있는 그림책
『까칠까칠 까다로운 까마귀』는 짧고 리듬감 있는 문장, 군더더기 없이 또렷한 전개, 그리고 장면 곳곳에 숨은 유머로 어린 독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붙잡는다. 특히 단순하고 사랑스러운 동물들, 넓은 여백을 살린 화면 구성, 독자가 한발 늦게 비밀을 알아차리도록 이끄는 연출은 코리 테이버 특유의 이야기 솜씨를 잘 보여 준다. 까마귀는 처음부터 끝까지 “까옥!”이라는 한마디만 되풀이하지만, 단순하게 그린 까마귀의 눈과 표정은 장면마다 조금씩 달라지며, 퉁명스러움과 긴장감, 마지막의 미묘한 온기까지 말없이 전해 준다. 까마귀가 친구들에게는 퉁명스러워 보이지만 사실은 세상을 구하는 비밀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는 설정은 이 책의 반전을 더욱 빛나게 한다. 또한 우주선 조종석의 버튼에 ‘미사일’, ‘레이저’와 함께 ‘비눗방울’, ‘컵케이크’ 같은 엉뚱한 단어를 배치한 유머 감각은 이 책의 장난기와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마지막 페이지에 숨겨진 ‘비밀 암호’는 책장을 덮은 뒤에도 앞면지와 뒷면지의 암호를 다시 살펴보며 뜻을 맞춰 보게 하는 깨알 같은 재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