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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런 일 처음입니다 - 153편 영성 고백

  • 조명옥
  • 좋은땅
  • 2026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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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38861311
쪽수150쪽
크기B6(127mm X 188mm, 사륙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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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 >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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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997년 온 나라를 뒤흔든 경제난은 평범하고 행복했던 한 가정의 삶을 지하방으로 주저앉히며 세상에서 가장 어두운 고통의 방에 가둬 버렸다. 이 책은 갑작스러운 파산과 신체적 질병이라는 모진 시련 속에서 오직 ‘성경 필사’와 ‘기도’라는 은총의 빛을 잡고 고통의 터널을 통과해 낸 조명옥 임마꿀라따 저자의 감동적인 영성 고백록이다.
30년 가까이 매일 새벽 성경을 읽고 쓰며 삶의 걸림돌을 디딤돌로 바꾸어 낸 저자는 환갑의 고개를 넘으며 비로소 길어 올린 소박하고도 절절한 신앙의 기록 153편을 이 한 권에 따뜻하게 담아냈다.
시편을 필사하며 눈물로 뿌린 기도의 씨앗이 어떻게 찬미의 노래로 피어났는지, 복음의 말씀이 어떻게 일상의 생기가 되었는지를 고스란히 보여 준다. 절망의 끝에서 하느님의 숨결을 체험하고 오늘이라는 선물을 가장 행복하게 살아가는 저자의 고백은, 삶의 무게에 지친 이 시대의 모든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흔들리지 않는 희망의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목차

[목 차]

인사 글

추천사

1부 고통의 터널을 지나며

2부 한 줄기 빛, 성경 속에서

3부 생명의 샘, 예수님 곁에서

4부 어머니의 품, 성모님

5부 불꽃 같은 열정, 바오로 사도

6부 이웃과 자연 속에 깃든 손길

7부 선물로 받은 오늘을 살며

출판사 서평



암흑 같던 고통의 지하방에서 건져 올린 153편의 맑고 투명한 영성 고백

30년의 성경 필사 여정 속에서 발견한, 내 삶을 살리고 변화시킨 말씀의 기적!

누구에게나 인생의 태풍이 몰아치는 순간이 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1997년의 외환위기 사태 속에서 경제적 파산이라는 거대한 해일을 맞이했고, 가족들의 안식처였던 밝은 공간을 떠나 햇볕조차 비껴가는 차가운 지하 방으로 내몰려야 했다.

억울함과 분함으로 가득 찬 통곡의 나날 속에서 밥보다 약이 늘어 가며 몸과 마음이 완벽하게 무너져 내렸을 때, 저자가 마지막으로 매달린 생명줄은 바로 성당의 작은 조배실과 하느님의 말씀이었다. 이 책은 고통의 터널 속에서 홀로 울다 졸다를 반복하던 한 영혼이 성경을 펼쳐 들고 한 자 한 자 마음에 새겨 나가며 치유되고 변화해 간 30년간의 기적 같은 여정을 담고 있다.

총 7부로 구성된 이 고백록은 시편의 구절구절에 저자와 가족들의 이름을 넣어 필사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순간부터, 복음서 속 예수님의 뒷모습을 닮고자 애썼던 다짐, 성모 마리아의 품 안에서 얻은 침묵의 지혜, 그리고 바오로 사도의 불꽃 같은 열정을 본받아 이웃에게 복음을 자랑하게 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시처럼 맑은 언어로 그려 낸다.

저자는 글을 모른다던 친정엄마가 뒤늦게 한글을 깨쳐가며 삐뚤삐뚤 신약성경을 다 써 내려간 향나무 연필의 추억을 나누고, 하루 시간의 십일조를 기쁘게 봉헌하며 일상에서 소박한 천국을 가꾸어 가는 행복한 노년을 증언한다.

이 책은 고도의 신학적 이론을 늘어놓는 거창한 신앙 서적이 아니다. 오히려 비좁은 마음의 다락방에 갇혀 떨고 있는 이들을 위해 저자 자신이 겪어 낸 절망과 부끄러움, 극복의 순간을 날것 그대로 투명하게 보여 주는 생생한 삶의 기록이다.

환갑을 지나 인생을 타작하며 검불과 쭉정이는 날려 보내고 ‘말씀’이라는 가장 튼실하고 여문 종자만을 남겼다는 저자의 고백은, 오늘을 살아가는 수많은 신앙인과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에 마르지 않는 생명의 샘물을 파 줄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조명옥

1961년 경기도 평택에서 출생

197712월 임마꿀라따라는 본명으로 세례받음

198611월에 명동성당에서 견진성사

198810월 혼인성사

1996년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 동화 장원

1997년 아동문학 동화로 등단

2009년 신사임당 예능 대회 시 부문 차상

) 독서논술 교습소 운영 중

1997년 경제난을 겪으면서 성경 필사로 고통을 극복함

30년 가까이 성경 필사하는 중

* 유튜브 채널 오(5)소리에서 성경 낭독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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