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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 교회 로드맵 - 통계와 사례가 증명하는 작지만 강한 교회
-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김선일
- 규장
- 2026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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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65047290 |
|---|---|
| 쪽수 | 264쪽 |
| 크기 | 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종교 >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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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국 교회의 다수를 차지하는 것은 대형 교회가 아니라 지역 곳곳을 지키는 소형 교회들이다. 이 책은 이러한 소형 교회들이 단순히 ‘버티는 교회’가 아니라, 지역을 살리고 하나님나라를 세워가는 ‘강한 교회’로 나아가기 위한 실제적인 길을 제시한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의 객관적인 통계 분석과 다양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강소 교회의 공통된 특징과 지속 가능한 목회의 원리 12가지를 체계적으로 풀어낸다. 규모보다 본질에 집중하는 콘셉트 목회, 예배와 설교, 제자훈련, 소그룹, 평신도 동역, 한 사람을 끝까지 세우는 한 사람 목회 등 소형 교회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사역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또한 목회자의 자기 돌봄과 가정, 목회자 네트워크, 재정 문제까지 함께 다루며 작지만 강한 교회의 미래를 모색해본다. 소형 교회의 가능성을 다시 발견하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세워가기 원하는 목회자와 사역자, 교회 리더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서문 중에서
소형 교회는 지역 사회 속에서
하나님나라를 드러내는 중요한 거점이다!
현재 한국 교회의 72%는 주일 출석 100명 이하의 교회이며, 50명 미만의 교회도 58%를 차지한다. 숫자만 놓고 보면 한국 교회의 중심은 대형 교회가 아니라 소형 교회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오늘날 한국 교회의 생태계는 소수의 대형 교회가 아니라 전국 곳곳에 자리한 수많은 소형 교회들에 의해 지탱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시의 골목에서, 농촌의 마을에서, 도서 산간 지역에서 소형 교회들은 지금도 예배하고, 기도하며, 사람들을 돌보고,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고 있다.
비록 규모는 작을지라도 이들 교회는 각 지역 사회 속에서 하나님나라를 드러내는 중요한 거점이다. 한국 교회의 미래 역시 대형 교회 몇 곳의 성장 여부가 아니라, 수많은 소형 교회가 얼마나 건강하게 세워지고 지속적으로 사명을 감당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한국 교회의 미래는 결국 소형 교회의 미래와 연결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소형 교회를 연구하는 일은 한국 교회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일이며, 하나님께서 이 땅의 교회를 어떻게 이끌어 가시는지를 살피는 일이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매우 특별한 시도이다.
이 책이 소형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에게 조그마한 위로가 되고 한편으로 힘이 되기를 바란다. 매주 적은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눈물로 기도하는 목회자들에게, 자신의 사역이 결코 헛되지 않다는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