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립금
7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등록 페이지로 이동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8(화)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88936450564 |
|---|---|
| 쪽수 | 128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양장 |
![]() 제품안전인증 | KC 안전인증 적합 |
이 책이 속한 분야
- 유아/어린이/초등학습 > 아동문학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목차
추천사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교환/반품/환불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오싹한 아파트의 비밀이 드러난다!
어린이날 연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
열한 살 모과는 수상한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된다. 이사 첫날 이웃집에 떡을 돌리며 기묘하고도 별난 이웃들을 만난다. 이사 온 지도 어느덧 한 달이 흘러 어린이날 연휴를 앞둔 어느 날, 모과에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분명 어질러 두고 나갔던 집이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고, 없어졌던 물건이 다시 나타난다. 반대로 말끔했던 공간은 순식간에 엉망이 되기도 한다. 그러던 중 집을 빠져나가는 그림자를 발견한 모과는 범인을 쫓아 계단을 정신없이 내달린다. 지하 1층 출입문을 열고 어두운 주차장으로 나갔지만, 범인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순간 주차장 전체의 불이 꺼지고 자동차 경적과 전조등이 일제히 울리며 순식간에 소란스러워진다. 과연 모과의 집을 엉망으로 만든 범인은 누구일까? 일상적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사건은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어린이 독자들을 단숨에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인다. 독자들은 모과와 함께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범인을 뒤쫓으며 손에 땀을 쥐는 재미를 만끽하게 된다.
현관문 안에는 저마다의 외로움이 있다!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연대와 성장
모과는 집 안을 뒤집어 놓은 범인의 정체가 902호 남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누나 로사, 동생 이든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세 사람은 친구가 된다. 아빠의 정비소를 찾아가고, 동네 곳곳을 누비며 놀던 아이들은 그간 어른들에게 털어놓지 못했던 속마음을 나눈다. 모과와 비슷한 또래인 902호 남매는 평일이면 집에 단둘이 남겨진 채 하루를 보내고 있다. 함께 놀 친구도,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줄 어른도 없는 시간이 반복되면서 남매는 점점 외로움에 익숙해졌고, 결국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어 소동을 벌였던 것이다. 엄마의 부재로 외로움을 느끼던 모과는 남매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건강하게 받아들이며, 남매 역시 모과와의 우정을 통해 세상과 올바르게 소통하는 경험을 한다. 저마다의 외로움과 결핍이 있는 어린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때론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존재해."
함께 살아가는 힘을 배우는 두 번째 이야기
『몬스터 아파트 2』는 서로 다른 존재들이 모여 살아가는 아파트를 배경으로 공동체의 의미와 책임을 강조하는 작품이다. 솔음 아파트의 관리소장은 모과를 비롯한 어린이들을 남몰래 살뜰히 챙기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보살핀다. 모과는 쓰레기들을 분리수거하면서 집과 학교를 벗어나 더 넓은 사회에서의 규칙을 배운다. 관리소장을 도와 아파트의 청결을 유지하고, 우편물을 배송하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함께 살아가는 일이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공동체를 유지하는 일은 특정한 누군가의 몫이 아니다.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일이다. 어린이들은 이 작품을 통해 이웃을 살피고,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작은 친절을 베푸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