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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76213189 |
|---|---|
| 쪽수 | 188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소설/에세이/시 > 수필
AI추천 이유
〈서평 1〉
“하늘이 빚고 눈물로 쓴 30년의 연단, 그 끝에서 부르는 희망의 아리아”
절망의 벼랑 끝에서 포기 대신 ‘사랑’을 선택한 한 여성이 건네는 위로
누구에게나 삶의 겨울은 찾아옵니다. 하지만 어떤 이에게는 그 겨울이 3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머물기도 합니다. 이 책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평범한 일상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한 가족이, 절망이라는 이름의 광야를 지나 어떻게 ‘기적’이라는 약속의 땅에 도달했는지를 담담하면서도 치열하게 기록한 신앙 고백이자 승전가입니다.
40년 건반 위의 인생, 60대 성악도가 깨달은 ‘고통의 화음’
저자는 평생을 피아노 교육자로 살아왔습니다. 수많은 제자를 길러내며 음악의 길을 걸어왔지만, 정작 자신의 삶에 들이닥친 불협화음을 해결하는 법은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었습니다. 쓰러진 남편을 돌보며 생계의 짐을 짊어지고, 어린 두 딸을 지켜내야 했던 고단한 세월. 그러나 저자는 그 고통의 무게에 함몰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순을 넘긴 나이에 성악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비명 같았던 울음을 찬란한 찬양의 노래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의 징검다리, 함께 써 내려간 성실한 기도문
이 책의 감동은 저자 한 사람의 헌신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부모의 고통을 곁에서 지켜보며 일찌감치 ‘가족의 기둥’이 되어준 두 딸, 든든이와 믿음이의 눈물겨운 성장은 이 시대에 잊혀가는 ‘가족애’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 줍니다. 대학 강의실과 아르바이트 현장을 오가며 청춘을 기꺼이 가족의 징검다리로 내어준 딸들의 수고는, 저자가 견뎌낸 인내의 시간과 만나 하나의 완벽한 ‘기적’을 완성해 냅니다.
수채화처럼 번지는 따스한 위로와 신앙의 깊이
책 곳곳에 삽입된 몽환적이고 부드러운 수채화풍의 삽화들은 글이 가진 정서적 힘을 극대화합니다. 십자가 아래에서 맞잡은 두 손, 가족이 함께 거니는 바닷가 등 저자의 기억 속에 새겨진 소중한 순간들이 시각적으로 펼쳐지며 독자들을 따뜻한 치유의 공간으로 안내합니다.
이런 분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삶의 갑작스러운 시련 앞에 길을 잃고 방황하는 분들
가족을 향한 사랑과 책임의 무게가 버겁게 느껴지는 분들
늦은 나이에 새로운 꿈을 시작하길 망설이는 분들
고난 뒤에 숨겨진 하나님의 세밀한 계획을 확인하고 싶은 그리스도인들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는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회고록이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을 누군가에게, “당신도 반드시 빛을 보게 될 것”이라고 건네는 가장 따뜻한 손길입니다. 작가 인숙형이 온몸으로 밀고 온 30년의 세월은, 이제 독자 여러분의 삶에서 새로운 기적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서평 2〉
“절망의 벼랑 끝에서 건져 올린 기적, 30년 연단을 찬양으로 승화시킨 숭고한 기록”
평범한 일상을 송두리째 앗아간 예기치 못한 사고, 그 후 30년. 이 책은 고통의 터널 속에서도 결코 ‘사랑’과 ‘신앙’의 손을 놓지 않았던 한 가족의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40년 가까운 세월을 피아노 교육자로 헌신해 온 저자는, 삶의 가장 어두운 시기에 오히려 예순을 넘긴 나이로 성악에 도전하며 비명 같았던 울음을 찬란한 아리아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여기에 부모의 고통을 묵묵히 나누며 가족의 기둥이 되어준 두 딸의 눈물겨운 성장은, ‘가족’이라는 이름이 가진 진정한 무게와 기적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 줍니다.
따스한 수채화 삽화와 함께 펼쳐지는 이 진솔한 고백은, 지금 이 순간에도 삶의 무게에 지쳐 있는 모든 이들에게 “하늘만큼 땅만큼” 깊은 위로와 다시 시작할 용기를 건네줄 것입니다. 고난을 노래로 바꾼 한 여성의 승전보가 이제 여러분의 가슴을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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