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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불후의 명작 1)

  • 애덤 스미스
  • 에버필링
  • 2026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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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24649329
쪽수240쪽
크기B6(127mm X 188mm, 사륙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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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역사 > 교양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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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신국부론 – 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는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의 사상을 현대 자본주의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책입니다. 단순히 돈을 버는 기술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부의 본질과 공정한 경쟁, 도덕을 기반으로 한 자본주의의 원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부를 창조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애덤 스미스를 '시장에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고 주장한 자유방임주의자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그는 오히려 독점과 특권, 시장을 왜곡하는 기득권 구조가 국가 전체의 부를 갉아먹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진정한 자본주의는 공정한 경쟁과 법치, 그리고 도덕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사회 전체의 번영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책은 세상의 불공정함만을 탓하는 태도에서 벗어나, 시장의 원리를 이해하고 타인의 욕망과 수요를 읽어 자신의 가치로 연결하는 사고방식을 제시합니다. 부를 멀리하거나 죄악시하는 오래된 편견을 넘어, 공정한 자본주의의 규칙 안에서 스스로 기회를 만들고 경제적 자유를 얻는 방법을 애덤 스미스의 철학을 통해 풀어냅니다. 거대한 자본과 플랫폼이 지배하는 시대일수록 그의 통찰은 더욱 선명한 의미를 갖습니다.

목차

[목 차]

프롤로그

250년 전의 낡은 종이에서 발견한 가장 완벽한 생존의 법칙 · 4

1. 인간의 본성은 250년 동안 단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

도덕이라는 허울을 벗고 탐욕의 민낯을 직시하라 · 16

그때나 지금이나 타인의 자비는 나를 구원하지 않는다 · 24

애덤 스미스가 꿰뚫어 본 이기심이라는 영원한 동력 · 31

선의를 가장한 위선보다 정직한 이익 교환을 믿어라 · 38

빵집 주인의 계산기는 시대를 초월하여 작동한다 · 45

2.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정글, 그 불멸의 원리

시장의 냉혹한 잣대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평등하다 · 52

억울함을 호소하기 전에 당신의 효용 가치를 증명하라 · 59

보이지 않는 손은 누구의 눈물도 닦아주지 않는다 · 66

타인의 수요를 읽어내는 자만이 살아남는 잔혹한 룰 · 74

돈의 흐름을 거스르려는 헛된 도덕적 투쟁을 멈추어라 · 81

3. 분업과 교환, 타인의 시간을 훔치는 250년의 기술

핀 공장의 기적이 증명한 대체 불가능성의 역설 · 90

혼자서 모든 것을 해내려는 오만함이 가난을 부른다 · 98

타인의 전문성을 나의 자본으로 환전하는 차가운 지혜 · 105

내가 가진 잉여를 타인의 결핍과 교환하는 심리전 · 112

화폐라는 매개체가 만들어낸 시공간을 초월한 권력 · 120

4. 보이지 않는 손을 역이용하는 현대적 생존술

열정 페이와 가족 같은 회사라는 위선적 착취를 부숴라 · 128

희생을 강요하는 자들의 숨겨진 이기심을 꿰뚫어라 · 136

정당한 대가 없는 헌신은 고결함이 아닌 미련한 굴복이다 · 144

조직과 나를 동일시하는 노예의 마음가짐을 절단하라 · 152

철저히 나의 이익을 좇는 것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길이다 · 159

5. 가장 오래된 지혜로 가장 세련된 부를 설계하라

시대가 변해도 자본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은 남는다 · 168

통제할 수 없는 세상에 분노하는 대신 나의 욕망을 지휘하라 · 175

부유함을 경멸하는 가난한 자들의 자기합리화를 비웃어라 · 182

타인의 이기심을 기꺼이 나의 부로 연결하는 마스터플랜 · 188

250년의 고전을 무기 삼아 자본주의의 포식자로 거듭나라 · 196

에필로그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을 지배하는 자만이 영원한 부를 누린다 · 205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저자 : 애덤 스미스

Adam Smith

 

18세기 스코틀랜드의 도덕철학자이자, 자본주의의 근간을 세운 경제학의 아버지다. 우리는 흔히 그를 자유방임의 옹호자로 오해하지만, 이는 착각이다. 그는 돈을 숭배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이기심이 어떻게 사회적 풍요로 전환되는지, 그리고 그 과정이 왜 반드시 도덕과 제도의 통제를 받아야 하는지를 통찰한 위대한 사상가였다.

그의 철학의 정수인 보이지 않는 손은 강자의 갑질을 정당화하는 면죄부가 아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이익을 좇지만, 내면의 공정한 관찰자가 승인하지 않는 무례한 탐욕은 결국 시장에서 철저히 배척당한다고 그는 단언했다. 그는 고용주들의 담합과 불로소득의 폭력성을 폭로하며, 도덕이 부재한 시장은 만인의 만인에 대한 약탈의 전장일 뿐임을 강력히 경고했다.

『국부론』은 『도덕감정론』의 위에서만 비로소 온전해진다. 애덤 스미스에게 완벽한 자본주의란 상호 신뢰와 법치, 그리고 정의가 밑바탕에 깔려 있을 때만 제대로 작동하는 교환의 질서였다.

거대한 플랫폼의 독점과 열정이라는 이름의 착취가 만연한 현대 사회. 250년 전 그가 남긴 문장들은 도덕적 오만과 위선을 벗어던지고, 타인의 욕망을 정확히 읽어내어 나의 이익으로 치환하는 단단한 주체성을 요구한다. ‘돈의 노예가 될 것인가, 아니면 자본의 논리를 꿰뚫는 주인이 될 것인가.’ 애덤 스미스의 철학은 불공정한 세상을 가장 합리적으로 돌파할 완벽한 무기를 우리 손에 쥐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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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ablu***
  • 2026.08.13

#도서협찬 우리는 부자가 되는 방법을 이야기할 때 투자, 저축, 부동산, 사업처럼 ‘돈을 불리는 기술’부터 떠올린다. 하지만 『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는 그보다 먼저 돈은 왜 움직이는가, 사람은 왜 거래하는가, 부는 어떤 관계 속에서 만들어지는가를 묻는다. 책은 250년 전 애덤 스미스가 남긴 『국부론』과 『도덕감정론』을 오늘의 현실로 가져온다. 마차가 자동차로, 편지가 메신저로 바뀌고 인공지능까지 등장했지만 인간은 여전히 자신의 이익을 계산하고, 손해를 피하려 하며, 더 나은 삶을 원한다. 저자는 바로 이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 때문에 250년 전의 문장이 지금도 유효하다고 말한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우리가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쉬운 ‘이기심’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스미스가 바라본 인간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타인을 짓밟는 존재가 아니다. 자신을 보존하고 삶을 개선하려는 욕망을 가진 동시에 타인의 감정을 상상하고 공감할 줄 아는 존재다. 『도덕감정론』의 ‘공명정대한 관찰자’라는 개념처럼, 인간에게는 자신의 욕망을 한 발 떨어져 바라보고 그것이 타인에게 부당한 피해를 주지는 않는지 판단하려는 도덕적 감각도 존재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 말하는 이기심은 탐욕과 구분해서 읽어야 한다. 자신의 시간에 정당한 값을 요구하고, 더 나은 보수를 원하며, 자신의 삶을 지키려는 것까지 이기주의라고 부를 필요는 없다. 오히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이어야 타인이 원하는 것도 제대로 볼 수 있다. 문제는 욕망 자체가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의 권리까지 침해하는 순간이다. 책 속 ‘빵집 주인’의 이야기는 이 원리를 가장 이해하기 쉽게 보여준다. ㅡ ‘책읽는쥬리 서평단’을 통해 출판사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성자] #하놀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gonolza84 #하놀 인스타 @hagonol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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