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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회공헌 가이드 - K-사회공헌 :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한국의 기업과 재단들
- 더버터 취재팀(김시원, 문일요, 최지은, 박선하)
- 더버터
- 2026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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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99954007 |
|---|---|
| 쪽수 | 412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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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역사 > 교양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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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사회공헌 잘하는 기업은 어디일까?”
★“기업과 재단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고 있을까?”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 사회공헌 프로젝트 40개 소개
★사회문제 해결 사례와 임팩트, 전략을 담아낸 국내 최초의 ‘K-사회공헌' 가이드북
★★기업·재단 리더들의 필독서
★★실무자를 위한 전략 안내서
★★시민을 위한 사회혁신 교양서
사회공헌의 성과는 공유되고 확산돼야 한다
사회공헌 현장에는 오랜 시간 사회문제를 해결해온 기업과 재단, 비영리 조직의 경험이 쌓여 있다. 수많은 실험과 협력, 실패와 성공의 기록이다. 그러나 이런 경험이 저절로 사회의 자산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시행착오가 있었는지, 어떻게 협력과 변화를 이끌어냈는지가 체계적으로 기록되고 공유되지 않으면 같은 고민과 실패가 반복될 수밖에 없다.
『2026 사회공헌 가이드』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성과를 사회혁신 생태계의 공적 자산으로 남기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사례집을 넘어 각 프로젝트가 어떤 사회문제를 발견했는지, 어떤 솔루션과 전략을 가졌는지, 누구와 협력했고 무엇을 남겼는지 분석한다.
책에는 기업과 재단, 비영리 조직은 물론 학교, 소셜벤처, 공공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만들어낸 40개의 ‘우수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수록됐다. 대표 사례인 SK텔레콤의 ‘AI 케어(AI CARE)’ 사업은 AI 스피커와 AI 콜(Call)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돌보는 사회안전망 모델이다. 돌봄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보완하고,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예방 복지체계를 구축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인공지능 사회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환경 분야에서는 유한킴벌리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가 대표 사례로 꼽힌다. 1984년 시작된 이 캠페인은 국내 최초이자 최장수 민간 주도 숲 환경 캠페인으로, 지난 40여 년간 국내외에 58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꾸며 기업 사회공헌의 지속가능성을 보여준다. 단순 식재 활동을 넘어 학교숲, 도시숲 조성, 북한과 몽골의 산림 복구로 영역을 넓혔으며, 1997년 외환위기 당시에는 숲 가꾸기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사회혁신 모델을 제시했다.
‘K-사회공헌’의 다음 질문
이러한 사례들은 자연스럽게 ‘K-사회공헌’의 특징과 가능성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진다. 한국의 기업 사회공헌은 그간 해외 사례를 참고하며 발전해왔지만 이제는 스스로의 경험을 바깥으로 공유해야 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게 저자들의 생각이다. 책에서는 1960년대 국내 사회공헌 생태계가 태동하던 시점부터 지금까지의 흐름을 짚고, 성과 측정과 임팩트 확산을 위한 협력의 조건들을 살피면서 한국의 사회공헌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질문을 제안한다.
더버터 기자들이 직접 현장을 취재하며 확인한 ‘사회공헌의 사각지대’도 함께 제시한다. 더버터 취재팀은 비영리조직 등 현장 전문가들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 2026년 지원이 시급하지만 아직 충분히 조명 받지 못한 문제들을 살폈다. 이를 통해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 재단 관계자, 연구자, 정책 담당자들이 주목해야 할 사회공헌의 빈틈을 드러낸다.
사회공헌 사업의 임팩트를 ‘어떻게 기록하고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실무적인 해법도 담았다. 사회공헌의 성과는 숫자로 증명되지만, 숫자만으로는 공감을 얻지 못하고 기억되지도 못한다. 『2026 사회공헌 가이드』는 사회공헌 사업을 효과적으로 설명하고 스토리텔링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무엇을 강조하고 어떤 맥락을 담아야 하는지,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과 노하우를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