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공제

[POD]오로라의 프롤로그

  • 김시우
  • 부크크
  • 2026년 06월 10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0%8,9008,900원
적립금
0원 (0%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2,500원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21(월) 출고 가능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12207531
쪽수94쪽
크기B6(127mm X 188mm, 사륙판)
제품구성POD : 주문형 출판 (Publish on Demand)

※ 고객 주문 후 제작되는 도서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반품이 불가하며, 발송까지 영업일 기준 7일정도 소요됩니다.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시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오로라의 프롤로그는 머무르지 않는 것들, 끝내 붙잡을 수 없었던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사라지는 것들을 완전히 놓치기 직전, 감정의 가장자리에서 오래 머물고 있었던 경험을 포착해 보려고 한다.

사라짐의 중심이 아닌 그 주변을 맴돌며, 여백을 통해 희미하게 남아 있는 온기와 떨림을 따라간다. 이 시선은 오로라처럼 일정한 형태 없이 끊임없이 흔들리고 번져가며, 감정도 명확하게 규정되기 보다는 미세하게 진동하는 상태로 둔다.

짧고 여백이 살아 있는 문장, 반복되는 이미지와 리듬은 읽는 이에게 의미를 이해하기보다 감각적으로 받아들이게 한다. 읽히기보다 ‘스미는’ 방식으로 말해지지 못한 감정의 잔향을 남기고 있다.
목차
1부 봉오리의 시간-라르고
아직 터지지 않은 계절 8
봉오리의 내부 9
숨을 삼킨 꽃 10
열리기 직전의 정적 11
빛이 머무는 자리 12
둥근 긴장 13
열리지 않는 이유 14
안쪽의 계절 15
침묵의 부피 16
닿기 직전 17
미뤄진 개화 18
빛의 압력 19
터지지 않는 이유 20
숨의 끝 21
가장 조용한 순간 22
아직의 상태 23
내부의 균열 24
기다림의 형태 25
열리기 전 26

2부 머무르지 않는 것들-아다지오
주소 없는 하루 28
바람의 집 29
길 위의 이름 30
떠나는 쪽 31
경계에서 32
정착하지 않는 이유 33
지나가는 방식 34
방향 없는 걸음 35
스쳐가는 사람 36
무아의 집 37
지도 밖 38
머물지 않는 마음 39
돌아가지 않는 이유 40
길의 온도 41
닿지 않는 곳 42
이름을 버리다 43
경계의 사람 44
흘러가는 방식 45
도착하지 않는 여행 46
지나간 자리 47

3부 균열의 순간-프레스토
금이 가는 침묵 50
터지기 직전 51
균열의 시작 52
가장 얇은 순간 53

4부 사라지는 방향-알레그로
빛을 내려놓는 법 56
이름이 풀리는 순간 57
어둠의 편으로 58
사라지는 속도 59
마지막 호흡 60
남겨지지 않는 것 61
형태의 해체 62
뒤로 물러나는 빛 63
끝의 감각 64
사라지는 자리 65
놓아지는 것들 66
마지막 방향 67
남지 않는 온기 68
흐려지는 경계 69
끝 이후 70
소멸의 방식 71
어둠의 밀도 72
마지막 남김 73
완전히 사라지기 전 74

5부 이후의 여백-안단테
남겨진 온기 76
비어 있는 형태 77
사라진 자리의 모양 78
늦게 도착한 감정 79
잔상의 길이 80
되돌아오지 않는 것들 81
이후의 시간 82
남겨진 방향 83
조용한 반복 84
기억의 방식 85
비어 있음의 밀도 86
남겨진 빛 87
끝 이후의 나 88
흐름의 회복 89
돌아오지 않는 자리 90
다시, 시작 91
남지 않는 것의 의미 92
조용한 순환 93
다시, 봉오리 94
저자 소개
저자 : 김시우
시인은 머무르지 않는 것들에 시선을 둔다. 하지만 그것을 단순히 지나간 것으로 바라보지 않고, 사라지기 직전의 경계에서 오래 머물며 감정의 흔적을 계속 찾는 중 이다.

그의 시는 명확한 서사나 결론 대신, 미세하게 흔들리는 감정의 결을 따라가는 오로라처럼 일정한 형태 없이 번져가는 이미지와 절제된 언어로 다가간다.

읽는 이가 의미를 해석하기보다 그 떨림을 스스로 감각하기를 기다리는 시인.
그는 사라짐의 끝이 아닌 가장자리에서 오래 머무는 감각을 기록하는 일을 지속하고 있다.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