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립금
1,0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등록 페이지로 이동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오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76610759 |
|---|---|
| 쪽수 | 280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자녀교육/건강/여행/요리 > 여성실용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목차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교환/반품/환불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독서는 공부 시간을 뺏지 않는다!”
읽어도 남지 않는 우리 아이 책 읽기,
고스란히 ‘학습 역량’으로 바꾸는 최고의 독서법
스마트폰과 쇼트폼에 길든 아이들의 주의 집중력은 빠르게 무너지는 중이다. 이 세태를 그대로 반영하듯 한국은 OECD에서 책을 가장 적게 읽는 나라로 손꼽히곤 한다. 그러나 입시 제도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인재를 원하고 있다. 단순히 정답을 잘 맞히는 능력을 뛰어넘어, 지식을 자기 관점으로 재해석하고 활용하는 ‘역량’으로 평가의 중심추가 옮겨갔기 때문이다. 책을 멀리하는 아이와 독서를 요구하는 입시 사이의 간극, 그 한가운데서 부모는 막막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
잔기술이 아닌, '체급'을 키워라
서울대 입학본부를 이끌며 사범대에서 오랫동안 최상위권 아이들을 지켜보며 가르쳐온 저자 권오현 교수는 이 막막함에 ‘공부 체급’이라는 명쾌한 개념을 제시한다. 운동선수가 실력을 향상하기 위해 가장 몰입하는 영역이 무엇일까? 잔기술을 늘리는 것도, 안전한 우회로를 걷는 것도 최적의 방법은 아니다. 오히려 체급과 기본기 자체를 키우는 데 몰입하는 편이 더 압도적인 성장과 승산을 담보한다. 아이의 역량도 다르지 않다. 독서야말로 아이의 사고력 체급 자체를 바꾸는 가장 확실한 훈련장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더불어 성적을 결정짓는 공부머리와 진로 감각을 만드는 소견머리, 사회 속 인재로 거듭나게 하는 주변머리까지 한꺼번에 키우는 독서법을 제안한다. 한번 읽기만 해도 저절로 지식과 역량으로 흡수되는 독서, 바로 이 책이 권하는 ‘아웃풋 독서’다.
누수를 막고, 역량을 키우고, 격차를 벌린다
‘아웃풋 독서’는 한 번에 완성되지 않는다. 책의 1부는 독서가 실력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세 단계로 나누어 차근차근 쌓아 올리라고 조언한다. 효율적인 독서를 위해 먼저 해야 할 일은 낭비되는 독서의 정체를 진단해 새는 틈부터 막는 것이다. 공부머리만 키우는 독서, 이해하지 못하는 독서, 목적이 불분명한 독서, 연령에 맞지 않는 독서, 집중하지 못하는 독서 등 읽어도 헛도는 다섯 가지 독서 유형을 짚어 잘못된 습관을 걷어낸다. 그다음 학년별 ‘성취기준’에 맞춘 독서법으로 읽기를 곧장 성적의 토대로 전환하고, 마지막으로 암기력·사고력·창의력·탐구력을 끌어올리는 ‘초격차 독서법’으로 최상위권의 실력을 완성한다. 누수를 막고, 역량을 키우고, 격차를 벌리는 이 단계적 설계가 ‘아웃풋 독서’의 골격이다.
최고의 입시 전문가가 건네는 독서 처방전
이 책의 진가는 독서에 관한 추상적 예찬에 머물지 않는 구체적 전략 제시에 있다. 디지털 텍스트를 독서처럼 깊이 읽어내도록 훈련하는 ‘DDR 독서법’, 한 권에서 다음 책으로 지식을 확장하는 ‘꼬리물기 독서’, 초·중·고 과정을 통해 읽기라는 뿌리를 삶에 심는 ‘독서 사회화’, 암기와 이해를 좌우하는 ‘엔트로피’와 예측성의 원리까지 교육 현장에서 검증된 방법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다. 특히 논리·구조에 강한 ‘체계형’과 맥락·감정에 강한 ‘개방형’처럼 아이의 기질에 따라 처방을 달리하는 유형별 맞춤 전략은, 내 아이에게 오늘 당장 적용해도 좋은 독서 처방전이 된다.
독서는 입시의 결승점까지 함께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입시의 당락을 결정짓는 시점까지 함께하는 독서의 압도적 존재감을 우리에게 각인시킨다. 자기소개서가 폐지되고 생기부(학생부) 속 독서 활동이 축소된 지금, 독서의 영향력은 줄어든 것이 아니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과 학생부종합전형 속으로 더 깊이 스며들었다는 점을 짚는다. 저자는 생기부 독서를 ‘맥락-활용-연결’로 설계하는 법과, 세특에 독서 경험을 담는 실제 기재 사례를 과목별로 제시한다. 특히 지원자의 학종 평가 속 역량 항목에 기입할 독서 활용 방식과 서울대 지원자들이 실제로 많이 읽은 책을 단과대학마다 정리한 자료는, 다른 곳에서는 보기 어려운 이 책만의 강력한 무기다.
“원래부터 책을 잘 읽는 아이는 없습니다.” 저자는 문해력이 타고나는 재능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길러지는 자질임을 거듭 강조하며, 지금 막막한 부모에게 안도감을 건넨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 자녀의 독서 교육이 막막한 부모, 최상위권 아이들의 공부법이 궁금한 부모에게 『초효율 독서법』은 조급함에 흔들리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갈 가장 믿음직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