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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30304137 |
|---|---|
| 쪽수 | 432쪽 |
| 크기 | 규격 외(176mm X 248mm, 크라운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정치/사회 > 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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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M&A를 진행하는 과정에서의 거래구조 설계, 법률실사, 진술 및 보장, 선행조 건, 손해배상, 가격조정, 주주간 계약, 경영권 분쟁, 회생 M&A, 크로스보더 거래 등 실무에 서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독자가 답을 외우기보다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실무를 하며 깨달은 것은 M&A가 결국 사람의 일이라는 점입니다. 숫자와 계약서 뒤에 는 창업자의 시간, 투자자의 판단, 임직원의 미래가 있습니다. 법률가의 역할은 이러한 이 해관계를 균형 있게 조율하고 거래가 지속 가능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고 생각합니다.
목차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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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길을 아는 것과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길을 아는 것은 지식이고, 길을 걷는 것은 경험 이다. 그리고 경험은 결국 나만의 나침반이 된다.”
M&A는 지도만 보고 갈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법률, 재무, 세무, 사업 전략, 그리고 다 양한 이해관계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거래라도 당사자의 목적과 상황 에 따라 전혀 다른 결론에 이를 수 있으며, 계약서의 한 문장이 거래의 성패를 좌우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많은 거래에서 법률 검토는 뒤늦게 시작됩니다. 그러나 법률은 거래의 마지막 단계에 덧붙이는 장식이 아니라 거래구조를 설계하고 위험을 관리하는 뼈대입니다. 좋은 M&A는 계약 체결일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거래를 처음 구상하는 순간부터 설계됩니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원고를 정리하면서 지난 여러 거래의 장면 들이 떠올랐습니다. 밤 늦게까지 계약서 한 문장을 두고 고민하던 순간, 거래가 무산될 위 기에서 다시 구조를 세우던 순간, 법률실사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리스크를 발견하고 모 두가 긴장하던 순간, M&A 거래종결(Closing)이 된 뒤에서야 비로소 안도의 숨을 내쉬던 순간들입니다.
이 과정에서 얻은 질문과 경험들을 정리하여, M&A를 처음 접하는 창업자와 경영자, 투 자자, 실무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안내서가 되고, 법률가들에게는 참고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이 책은 M&A를 진행하는 과정에서의 거래구조 설계, 법률실사, 진술 및 보장, 선행조 건, 손해배상, 가격조정, 주주간 계약, 경영권 분쟁, 회생 M&A, 크로스보더 거래 등 실무에 서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독자가 답을 외우기보다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실무를 하며 깨달은 것은 M&A가 결국 사람의 일이라는 점입니다. 숫자와 계약서 뒤에 는 창업자의 시간, 투자자의 판단, 임직원의 미래가 있습니다. 법률가의 역할은 이러한 이 해관계를 균형 있게 조율하고 거래가 지속 가능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M&A라는 복잡한 숲을 지나는 독자들에게 완성된 답안지보다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기를 바랍니다. 거래를 준비하는 기업가에게는 실질적인 안내서가, 투자자와 실무자에게는 점검표가, 법률가에게는 더 나은 자문을 위한 토대가 될 수 있다면 더없이 기 쁘겠습니다.
부족한 원고를 책으로 완성해 주신 박영사 관계자 여러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해 준 법 무법인 디엘지 동료들, 그리고 무엇보다 저를 믿고 소중한 경험을 선사해 주신 고객 여러분 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책은 블로터 “안희철의 M&A 나침반”에 정기적으로 기고한 글을 기초로 완성이 되었는데, 글을 기고할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주신 블로터 관계자분 들께도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제가 변호사로 첫걸음을 내딛던 시절, 변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을 심어 주셨으며, 제가 변호사로서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법무법인 양재의 최병 모 대표변호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제가 M&A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기회를 주시고, 제 인생의 중요 한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주셨으며, 나아가 법무법인 디엘지의 공동대표 변호사로 함께 활 동할 수 있도록 늘 기꺼이 배려해 주시는 조원희 대표변호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늦은 밤과 주말에도 M&A 업무에 몰두하느라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았음에도 언제나 묵묵히 이해하고 응원해 준 사랑하는 가족에게 미안함과 가장 큰 고마움을 전합니 다. 이 책은 그 기다림과 응원이 있었기에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가족의 응원은 제가 길을 잃지 않게 해 준 또 하나의 나침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