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UX의 언어들 - 마음과 행동을 움직이는 설계의 원리

  • 한성희, 신행철
  • 파지트
  • 2026년 07월 07일
사용자 평점
5리뷰 1개
10%15,30017,000원
적립금
8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14(월)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71521470
쪽수214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경제/자기계발 > 마케팅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일상 속 UX의 발견

UX 세계를 향한 친절한 안내서

 

 UX의 언어들』은 일상 속에 스며든 UXUX 디자이너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우리가 이를 어떻게 경험하고 소비하는지 넷플릭스, 카카오 등 친숙한 사례를 통해 UX의 세계로 안내한다.

UX는 제품, 서비스, 시스템을 이용할 때 사용자가 느끼는 경험(감정, 인상 등)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토스의 빠른 송금과 직관적 계좌 관리는 쉬운 접근성을 높이고 불안감을 줄여 사용자에게 편리함이라는 경험을 제공한다. 카페의 쾌적한 분위기는 머물고 싶은 공간을 구현한 공간 UX의 사례다. 또한 식당의 키오스크, 엘리베이터 안의 버튼처럼 사소해 보이는 요소들 역시 사용자 편의성과 만족을 위한 정교하게 설계된 결과물이다. 이처럼 우리는 일상 속에서 UX를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와 자주 이용하는 공간 속 UX를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된다. 그동안 은연 중 느껴왔던 편리함과 만족의 이유를 알아보는 재미와 브랜드가 소비자의 경험을 어떻게 바라보고 설계하는지에 대한 시각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추구해 왔던 UX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과정은 자신의 선호와 관심사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며, 제품 및 서비스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또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이들에게는 사용자 경험을 비즈니스 관점에서 이해하고 확장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목차

[목 차]

추천사

프롤로그

 

1 세상을 움직이는 가장 작은 명령

2 작은 문장이 주는 큰 위로

3 색이 말을 거는 이유

4 정보는 배치로 말한다

5 인식의 단청을 만들다

6 당신은 이미 설계된 길을 걷고 있다

7 직관을 디자인하다

8 내가 행동한 이유들

9 반응이 주는 신뢰

10 나를 이해하는 경험

11 스며들 듯 좋아지다

12 사용자가 이기는 설계

13 경험이 완성시키는 것

 

에필로그




[본 문]

좋은 CTA는 사용자의 주의를 붙잡으려 애쓰지 않는다. 대신 하나의 정확한 언어로 우리에게 그 의미를 전달한다. 오늘 하루 누른 버튼을 떠올려 보자. 출근길 네비게이션 앱의 경로 검색, 점심 메뉴 주문, 퇴근 후 넷플릭스의 재생. 이 모든 버튼은 치밀하게 설계된 대화였다. UX는 언어다. 그리고 CTA는 그 언어 중에서 가장 직접적이고 강력한 명령문이다.(23)

 

좋은 스타일 가이드는 익숙함을 정교하게 조직하고, 그 위에서 제품을 확장하며, 나아가 취향과 감정, 브랜드 경험이라는 더 깊은 층위를 사용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정체성과 감정이 결여된 일관성 없는 제품은 사용자와 소통할 수 없다. 사용자 경험의 세계는 결국 익숙함이 만든 질서 위에서만 안정적으로 구축될 수 있다.(90)

 

브랜드와 사용자의 모든 접점은 결국 일종의 대화다. 좋은 대화는 말보다 먼저 마음을 헤아려 주는 것처럼 좋은 서비스도 과하게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사용자를 이해한다. ‘당신을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하지 않아도, 일상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경험 속에서 그 이해가 자연스럽게 전해진다. 우리가 매일 쓰는 앱을 떠올려 보자. 그 앱들은 우리를 어떤 방식으로 기억하고, 어떻게 필요를 예측하는가. 그리고 왜 그 자연스러움이 부담스럽지 않은가. 바로 그 지점에 좋은 UX의 핵심 원리가 숨어 있다.(161)

 

추천사

    나의 아들이 네 살 때 1+1=11이라고 했다.

    왼손 검지 하나와 오른손 검지 하나를 맞붙여

    나에게 보여주면서 11이라고 하니

    그 생각도 맞는 것 같았다.

     

    내가 알았던 한성희 님과

    내가 몰랐던 신행철 님이 만나 책을 쓰니

    이 결과 또한 11이 된 듯하다.

     

    내가 아는 것도 만나고

    모르는 것도 만나지는 이 책에는

     

    알고 모르는 언어들이

    11이라는 숫자처럼 놓여 있다.

     

     

    11이라는 UX

    친절하다.

    - 정신 『정신과 영수증』 저자

     

     

     

    좋은 제품은 많은 것을 설명하지 않아도 고객이 부담 없이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다음 행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대화에는 정보가 놓이는 순서, 버튼의 위치, 반응의 속도와 방식, 그리고 고객이 느끼는 작은 안심까지 건네는 언어가 담겨 있습니다.

    UX의 언어들』은 UX가 고객의 이해와 행동, 감정과 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일상과 서비스 사례를 통해 쉽고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좋은 경험이 어떻게 성과로 이어지고, 작은 설계의 어긋남이 어떻게 혼란과 이탈을 만드는지 알고 싶은 모든 프로덕트 메이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무심코 지나쳤던 화면과 동선이 전과는 다르게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 이승효 올리브영 CPO

출판사 서평



우리가 몰랐던

UX의 세계

 

우리의 생활은 UX로 가득하다. 엘리베이터의 버튼, 식당의 키오스크, 스마트폰의 알림 한 줄 까지 모두 사용자가 편리하게 쓰도록 설계된 결과물이다. 무심코 누르고 넘겼던 작은 요소들이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세심하게 고려한 디자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일상은 다른 풍경으로 다가온다.

 

UX는 브랜드의 세심한 배려이자, 판매를 위한 고도화된 전략이며, 고객과의 신뢰를 쌓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일상 곳곳에 숨은 UX의 언어를 짚어내며, 경험 뒤에 숨어 있는 의도와 설계를 보여준다. UX를 디자인 요소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만들고 선택을 이끄는 힘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다.

 

책 읽다 보면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와 공간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다. 이전에는 그냥 좋다고만 느꼈던 경험을, ‘좋게 느꼈는지 확인할 수 있고, 무심코 지나친 불편함 역시 포착하게 된다.

 

UX를 설계한다는 것은, 곧 사람을 이해하고 관계를 설정하는 일이다.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는 일의 무게와 즐거움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한성희, 신행철

한성희

설계하는 사람이다. 네이버, 삼성전자,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CPO, 빗썸 COO를 거쳐 Simplifier를 창업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나 같다. 내가 만든 구조대로 사람들이 움직이고, 서비스가 성장하고, 모두가 기뻐할 때. 지금은 스타트업 팀과 서비스가 더 나은 구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코칭하고 있다. 《기획자의 질문법》에 이어 이 책이 두 번째다.

 

신행철

무신사와 29CM의 프로덕트디자인을 이끌고 있다. 네이버, 지마켓, 요기요, 직방을 거치며 블로그·뉴스부터 커머스와 배달까지 사람들이 매일 쓰는 서비스를 설계해왔다.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어디서나 통하는 UX의 언어를 익혔다. 좋은 UX는 결국 사용자와 주고받는 대화라 믿으며, 그 대화를 더 쉽고 의미있게 만드는 일을 이어가고 있다.

도서리뷰(1)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사용자 총 평점
5 / 5
5점
100%
4점
0%
3점
0%
2점
0%
1점
0%
포토 (1)
09e7b76d-c872-4f0e-8977-78af2ec57f24.jpg
사용자 평점
5
  • designi
  • 2026.08.02

책을 다 읽고 나서 출근길이 달라졌다. 지하철 안내판을 보다가 멈췄다. 엘리베이터 버튼 앞에서 잠깐 서 있었다. 점심 먹으러 간 식당 키오스크 앞에서도 그랬다.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었는데, 자꾸 물음표가 생겼다. '왜 이게 여기 있지?' '왜 나는 고민 없이 눌렀을까?' UX라는 단어는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기 전까지 그게 내 일상이랑 이렇게 붙어 있는 줄은 몰랐다. 버튼 하나, 문장 하나에 누군가의 고민이 쌓여 있다는 걸 이제야 조금 실감했다. 어렵지 않다. 토스, 올리브영, 동네 카페 얘기가 나온다. 근데 읽고 나면 그냥 지나쳤던 것들이 말을 걸기 시작한다. UX에 대해 공부하려고 집어든 책인데,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 것 같아서 신기했다.

0be95875-0889-43c4-bc33-a27e1625974f.jpg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