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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톰의 고고학자들 - 코끼리테라스 & 프레아피투와 함께한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팀 7년의 서사
- 안신원, 이화종, 소상영, 이정철, 류대협, 신다연, 구민석, 하재웅, 서예원, 오영주
- 홍림
- 2026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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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88969340658 |
|---|---|
| 쪽수 | 272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인문/역사 > 교양사상
AI추천 이유

세계 유산의 최전선, 캄보디아 밀림에서
대한민국 고고학팀(한양대학교)이 일궈낸 기적 같은 서사
6.25 전쟁 당시 국제 원조를 받던 대한민국이
이제 전 세계인의 보물인 앙코르 유적 복원을 주도하는 국가로 성장했음을 증명해준 사건.
오는 7월 13일 부산에서 세계유산위원회 한국 최초 개최
앙코르톰의 비밀을 깨운 대한민국 고고학자들의 7년!
폭염과 팬데믹의 위기를 뚫고 천년 크메르제국의 역사를 바꾼 고고학자들의 리얼 생존 기록.
지적 호기심과 가슴 뛰는 모험이 만났다!
대한민국 문화유산 ODA 역사의 가장 짜릿한 비하인드 스토리.
고고학의 사유와 일상을 담은 특별한 기록
“거대하고 아름다운 사암 건축물인 코끼리테라스는,
80퍼센트가 흙으로 만들어졌다!”
수많은 관광객이 감탄을 쏟아내는 캄보디아 앙코르톰.
하지만 화려한 석조 유적 뒤에 숨겨진 진짜 역사와 그것을 밝혀내기 위한
고고학자들의 숨 막히는 사투를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신간 『앙코르톰의 고고학자들』은 2019년부터 2026년까지 햇수로 7년간,
한양대학교박물관장 안신원 교수와, 고고학자이자 세계유산 전문가인 이화종 한양대 연구교수를 필두로
젊은 고고학 연구진들이 앙코르톰 내 코끼리테라스와 쫌 사원(프레아프투)을 보존·복원하며 남긴
생생하고 특별한 현장 기록이다.
40도가 육박하는 열대 몬순의 폭염, 가슴 높이까지 차오르는 논물 속 물뱀을 마주하는 일상,
예고 없이 찾아온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원 철수 위기에 놓이자 유적을 지키기 위해
홀로 남아 수천 개의 모래주머니를 쌓아 올린 눈물겨운 사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세계 최초로 코끼리테라스의 축조 비밀을 규명하고
3D 스캔과 정밀 넘버링으로 천년 전 석재의 숨결을 깨우기까지,
10인의 고고학자가 각자의 시선으로 기록한 ‘리얼 고고학 어드벤처’.
강의실을 넘어 세계유산의 최전선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낸
청춘들의 뜨거운 열정과 위대한 도전이 지금 펼쳐진다.
원조 수혜국에서 문화유산 공여국으로!
대한민국 ODA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한양대 고고학팀의 위대한 기록
과거 6·25 전쟁 이후 전 세계의 원조를 받던 대한민국이
이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복원하고 공여하는 국가로 우뚝 섰다.
그 중심에는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 보존·복원 사업의 핵심 수행기관으로 참여한
한양대학교 박물관 고고학 발굴조사팀이 있다.
『앙코르톰의 고고학자들』은 대한민국 고고학의 저력을 세계에 증명한
이 위대한 대장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10인 저자의 목소리로 엮어낸 책이다.
백마디 말보다 기계와 몸으로 증명한 ‘장인들’의 이야기,
위기 속에서 더 빛난 고고학자들의 뜨거운 분업과 공조고고학자는
단순히 붓과 삽만 들고 흙을 터는 사람이 아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연구진들은 때로는 수 톤짜리 사암을 정밀하게 들어 올리기 위해
스파이더 크레인의 레버를 잡는 중장비 기사가 되고,
때로는 수만 개의 돌에 하나하나 번호를 매겨 유적의 지도를 그리는 넘버링 장인이 된다.
특히 예기치 못한 '위기'를 마주했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팬데믹으로 인해 비행기 길이 막히고 프놈펜에서 2주간 격리된 상황에서도 방구석 넘버링을 이어가고,
몬순 기후의 폭우 속에서 유적이 무너지지 않도록 온몸으로 모래주머니를 쌓아 올린 기록은
독자들에게 짜릿한 전율과 뭉클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관광 코스 뒤에 숨겨진, 진짜 앙코르를 만나는 지적 즐거움
그동안 프랑스나 일본 등 세계적인 고고학 강국들도 명확히 밝혀내지 못했던
코끼리테라스의 다층적 내부 구조와 축조 비밀이 한국 연구진의 손끝에서 처음으로 밝혀졌다.
이 책은 앙코르 유적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다.
고고학자의 눈을 빌려 유적의 토층과 사암의 질감을 읽어내고,
현지 노동자들과 국경을 넘어 교감하며 흘린 땀방울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인문학과 고고학이 왜 인류에게 필요한지,
그리고 젊은 학자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지 보여주는 이 책은
역사와 모험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세계인의 유적 앙코르톰을 파헤친 한국 고고학자들의 이야기
"배움에는 끝이 없다" 캄보디아가 북반구인가 남반구인가?
학술적인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신선한 반전도 있다.
방사성탄소연대측정의 베테랑 연구자였던 저자는 캄보디아 현지 연구원과의 대화 중
캄보디아의 연대 측정 보정 방식을 두고 혼란에 빠진다.
지도를 보면 분명 북반구인데, 대기가 섞이는 특수한 기후대(적도 수렴대)에 속해
남·북반구 기준을 50:50으로 보정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
저자는 "현장에 오지 않았다면 평생 몰랐을 진리"라며 고고학자로서의 겸손함과 사유를 고백한다.
- 이런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
♠ 미지의 세계유산 발굴 비하인드가 궁금한 지적 탐험가들
♠ 딱딱한 고고학 학술서에 지친 인문 학도들
♠ 사람 냄새 나는 뜨거운 청춘들의 현장 분투기를 읽고 싶은 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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