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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91861594 |
|---|---|
| 쪽수 | 2,632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세트 |
- 소설/에세이/시 > 외국소설
AI추천 이유
듀나 (SF작가)
“영어권 판타지 소설이 만들어내는 비슷비슷한 세계가 식상해진 독자들은 크리스텔 다보스가 만들어낸 새로운 우주로 들어가보시길. 몇 발짝 움직여 바로 옆 나라로 넘어갔을 뿐이지만, 다른 역사를 기억하고 다른 언어로 상상하는 작가가 만들어낸, 19세기 말 벨 에포크 시대의 고풍스러우면서도 문명화된 아름다움과 사물의 과거를 읽고 거울을 넘나드는 판타지의 마법이 공존하는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 속 우주의 질감은 친숙하면서도 낯설다.”

전 세계 350만 독자가 사랑한 프랑스 판타지 대작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 완간 박스 세트 출간
프랑스 판타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크리스텔 다보스의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가 완간 박스 세트로 독자들을 만난다. 2012년 갈리마르-RTL-텔레라마 제1회 청소년 소설 공모전에서 1,362편의 경쟁작을 제치고 선정된 이 시리즈는 출간 이후 프랑스를 넘어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350만 부 판매를 기록했다. 프랑스 교육부 추천도서로도 선정된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치밀한 미스터리, 매혹적인 인물들로 프랑스 판타지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야기의 주인공 오펠리는 사물의 과거를 읽고 거울을 통해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아니마 출신의 인물이다. 조용히 박물관에서 일하던 오펠리는 어느 날 갑작스러운 약혼으로 인해 자신이 살던 아슈를 떠나 차갑고 위험한 세계, 폴로 향한다. 그곳에서 오펠리는 수수께끼 같은 약혼자 토른, 음모가 가득한 클레르들륀, 그리고 자신이 알던 질서를 뒤흔드는 비밀들과 마주한다. 낯선 세계의 규칙을 알지 못한 채 시작된 여정은 곧 세계의 기원과 기억, 권력과 언어의 문제를 향해 깊고 넓게 확장된다.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는 하나의 장르로 쉽게 설명되지 않는 작품이다. 낯선 아슈들을 오가며 펼쳐지는 판타지이자, 사라진 사람들과 감춰진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이며, 권력의 음모와 위협이 긴장감을 더하는 스릴러다. 동시에 토른과 오펠리의 관계를 중심으로 천천히 쌓여가는 로맨스, 그리고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가는 한 인물의 성장 서사이기도 하다. 판타지, 미스터리, 스릴러, 로맨스가 서로를 밀어내지 않고 한 세계 안에서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점이 이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이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오펠리라는 인물을 통해 ‘강한 주인공’의 의미를 새롭게 보여준다. 오펠리는 처음부터 모든 것을 장악하는 인물이 아니다. 낯선 세계 앞에서 당황하고, 실수하고, 때로는 침묵하고, 자신에게 벌어진 일의 의미를 뒤늦게 깨닫는다. 그러나 바로 그 서툶 속에서 오펠리의 힘이 드러난다. 그는 세상이 요구하는 방식으로 자신을 바꾸기보다, 끝까지 자신의 감각과 판단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간다.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가 오랫동안 사랑받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시리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인물의 모험을 넘어, 자기 자신으로 남기 위해 싸우는 한 사람의 이야기다.
네 권으로 이어지는 오펠리의 여정은 점점 더 깊어진다. 『겨울의 약혼자』가 오펠리를 아니마 밖의 세계로 데려간다면, 『클레르들륀에서 사라진 사람들』은 폴의 궁정과 권력의 비밀을 파고든다. 『바벨의 기억』에서는 지식과 언어, 기억의 문제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완결편 『에코의 폭풍』은 오펠리와 세계의 기원을 둘러싼 거대한 수수께끼를 마침내 마주하게 한다. 한 권 한 권을 따라갈수록 독자는 오펠리와 함께 의심하고, 선택하고, 성장하며, 이 장대한 이야기가 어디로 향하는지 확인하게 된다.
이번 박스 세트는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 완간을 기념해 네 권을 한데 묶고, 전문가의 해설을 실은 별책을 더한 특별 구성이다. 단순히 전권을 모은 세트가 아니라, 네 권 전체의 번역 표현과 오탈자, 인물의 말투와 세계관 용어를 다시 점검해 시리즈의 흐름이 더욱 일관되게 이어지도록 했다. 처음 읽는 독자에게는 오펠리의 모험을 단 한 번의 호흡으로 만날 수 있는 완결 세트이며, 이미 이 세계를 사랑해온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소장판이다.
완간된 지금,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는 비로소 하나의 온전한 세계로 독자 앞에 놓인다. 이번 박스 세트는 오펠리의 시작과 끝, 그리고 그 사이에 펼쳐지는 모든 의심과 선택과 성장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완간 소장판이다.
[언론사 서평]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 세대를 초월한 성공!
수많은 갈래로 퍼져나가는 이야기들, 그 끝을 알 수 없는 아슈의 세계, 끊이지 않는 사건들, 독자들은 그 안에서 길을 잃게 된다. - 르 몽드
다보스의 첫 번째 소설은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우리가 맛본 정의감과 기발함을 떠올리게 한다. (...)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 시리즈의 첫 책 『겨울의 약혼자들』이 끝나갈 때까지, 독자들은 여전히 명확한 해답보다는 궁금증으로 가득하다. 그럼에도 즐겁게 다음 이야기를 쫓아갈 수밖에 없으리라. - 뉴욕 타임스 (미국 일간지)
반짝반짝 빛나는 베르사유 궁전에서 독약이 오가던 시절을 상상해보라. 펜촉, 비행선, 가면, 환영, 살인을 일삼는 신하들로 이루어진 스팀펑크의 세계를 상상해보라. 뻔한 내용일 것 같다고?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를 읽은 독자들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못 견디게 될 것이다. - 월스트리트 저널
혹시 10대 시절에 J. K. 롤링의 『해리 포터』를 전부 다 읽어치우고, 자막이 있는 영화를 즐기고, 진한 에스프레소를 마시기 시작했는가? 프랑스 작가 크리스텔 다보스의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의 첫 번째 책은 그런 당신을 위한 완벽한 선물이다. - 타임스
『겨울의 약혼자들』은 『왕좌의 게임』을 떠올리게 하며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세상을 진지하게 그려낸다. - 더 가디언
크리스텔 다보스, 첫 소설부터 상상력의 힘으로 강렬한 인상을 새긴다. 황홀하고 복잡한 세계를 창조한 크리스텔 다보스는 놀라운 사건들을 다루는 섬세한 감각과 유창하고 세련된 언어로 그 세계를 지탱한다. 다양한 은유로 뒤덮인 매력적이고 중독성 강한 이 소설은 또한 훌륭한 성장소설로 읽히기에 손색이 없다. - 텔레라마 (프랑스 대표 서평지)
상상할 수 없는 환상의 세계로 우리를 이끄는 거대한 대하 판타지 소설의 첫 번째 이야기. - 르 파리지엔 신문
프랑스 베스트셀러, 크리스텔 다보스의 신비롭고 황홀한 데뷔작. 선명한 캐릭터와 기발한 세계 창조, 세련된 플롯으로 독자를 현혹하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우아하면서도, 강력하고 때로는 암울해 보이는 『겨울의 약혼자들』은 상상력에 불이 붙은 독자들에게 다음 책을 애타게 기다리게 만든다. - 아마존 미국 북 리뷰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는 『해리 포터』와 같은 위치에 자리한다. - 엘르
유머의 비밀스러운 의미를 배제하지 않은 아주 우아한 소설.
판타지 서사이며 성장소설이기도 한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독자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새로운 소설가의 탄생을 알린다. - 르 피가로 (프랑스 일간지)
첫 페이지를 여는 동시에 거울을 통해 이 세계로 들어선 이상, 당신은 결코 되돌아갈 수 없다. 이 소설은 시각적이다. 눈을 감지 않아도 이미지들이 단어들 위에 포개지고 머릿속에 새겨져, 당신을 또 다른 세상으로 옮겨놓는다.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는 영화가 되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 20 미뉘트
익숙하지 않은 배경, 독창적인 캐릭터, 비밀스러운 음모, 독창성, 빠른 이야기 전개. 독자들은 다음 이야기를 간절히 바랄 수밖에 없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마법과 음모가 가득한 매혹적인 판타지 스릴러. - 포어워드 리뷰즈
누구든 빠져들 수밖에 없는 다보스의 첫 번째 소설. 10대뿐 아니라 성인 판타지 독자들에게 훨씬 더 많은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 북리스트 (미국도서관협회)
대담하고 환상적인 소설. 독자들은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를 금세 잊기 힘들 것이다. - 틴 리즈
영어덜트 소설이 번역 출판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더 말이 필요한가? - 아이리시 타임스
크리스텔 다보스는 외과 의사와 같은 정교함으로 판타지와 벨 에포크 사이에 존재하는 이중적인 세상을 만들어 냈다. - 마드모아젤
다보스는 기막힌 묘사로 『겨울의 약혼자들』에 능숙하게 세상을 재현해냈다. (...) 이 멋진 프랑스 판타지 소설을 읽어야만 한다.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꿈을 꾸듯 매혹적인 책. 『겨울의 약혼자들』은 배반, 환영, 음모로 이루어진 독창적이고도 아찔할 정도로 마법 같은 세계로 당신을 유혹할 것이다. - 마가렛 로저슨
수많은 갈래로 퍼져나가는 이야기들, 끝을 알 수 없는 아슈의 세계,
끊이지 않는 사건들. 기꺼이 그 안에서 길을 잃고 싶다. - 르몽드
상상력의 힘으로 새긴 강렬한 인상!
크리스텔 다보스는 섬세한 감각과 유창하고 세련된 언어로
황홀하고 복잡한 세계를 지탱한다. - 텔레라마 (프랑스 대표 서평지)
상상할 수 없는 환상의 세계로 우리를 이끄는 위대한 대하 판타지. - 르 파리지앵 (프랑스 일간지)
프랑스 베스트셀러, 크리스텔 다보스의 신비롭고 황홀한 데뷔작. 선명한 캐릭터와 기발한 세계, 세련된 플롯으로 독자를 현혹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크리스텔 다보스는 마지막 페이지까지 독자를 놓아주지 않는다. 이토록 지적이고 독창적인 판타지는 없었다.” - 르 몽드
“거대한 퍼즐의 마지막 조각이 맞춰지는 순간의 전율. 시리즈의 완벽하고도 충격적인 피날레.” - 텔레라마 (프랑스 대표 서평지)
“이제는 ‘전설’이 된 사가의 완벽한 마침표. 이토록 치밀하고 아름다운 붕괴를 본 적이 없다.” - 프낙(Fnac) (프랑스 대형 서점)
“단순한 해피엔딩을 넘어선다. 오펠리의 성장은 눈부시고, 결말은 영원히 잊히지 않을 여운을 남긴다.” - 바벨리오
“잊을 수 없는 히로인, 풍요롭고 방대한 세계관. 위대한 판타지 대서사시!” - 르 몽드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를 연상시키는 웅장한 시각적 묘사와 철학적 깊이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수작.” - 리르 (프랑스문예지)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독자는 거대한 현기증을 느낄 것이다. 판타지 장르가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성숙하고 지적인 결말에 도달했다.” - 라 크루아
“책을 덮은 뒤에도 떨림이 멈추지 않는다. 단순한 선악의 대결을 넘어선, ‘자아’와 ‘타자’에 관한 가장 환상적이고도 현실적인 철학서.” - 바벨리오 독자 서평
크리스텔 다보스의 상상력은 그 끝을 알 수 없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를 연상시키는 웅장한 시각적 묘사와 철학적 깊이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수작. - 리르 (프랑스문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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