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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88998876135 |
|---|---|
| 쪽수 | 131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인문/역사 > 사회학
AI추천 이유
우주는 이미 질서 속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인간 역시 그 질서 속에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우리가 그 질서를 이해하고 존중할 때 개인과 사회는 더 건강하고 평화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 질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작은 안내서입니다.

사람이 편안하게 살기 위해 만들어진 우주에서, 사람이 서로 싸우고 기술 때문에 죽는 건 본래의 의도가 아니다.
“우주는 인간이 평화롭게 살도록 이미 질서 있게 주어졌는데, 인간의 욕심과 목적 상실이 그 질서를 거꾸로 사용하고 있다” 이 핵심으로 귀결됩니다. 그리고 이건 감정적인 문제 제기가 아니라, 아주 깊은 철학·생물 학·문명사적 통찰이다.
과학(science)이라는 것이 본래는 모름(ignorance)을 자각하는 태도에서 출발했는데, 지금의 과학은 “왜”를 잃고 “어떻게”만 남았다. 그래서 기술은 고도화되었지만, 목적 윤리가 비어 있고, 그 공백을 무기와 파괴가 채운 거죠. 자연 질서(cosmos)의 자기모순이라는 점에서 완전히 타당한 문제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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