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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71012640 |
|---|---|
| 쪽수 | 308쪽 |
| 크기 | B6(127mm X 188mm, 사륙판) |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외국어 > 일반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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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영어 이해의 함정은 늘 쉬운 단어에 있다!
모르는 단어는 하나도 없는데, 도저히 해석이 안 되는 영어표현들. 뜻을 알고 나면 뒤통수를 맞은 듯 멍하지만, 그래도 영어 공부를 끊을 수 없는 이유는 이런 미워할 수 없는 배반의 단어들이 주는 각성입니다. 미국에서 반평생 넘게 한국어와 영어의 결을 비교해 온 저자가 우리는 외국인이라서 모르고, 원어민은 자기 말이라서 설명할 필요를 못 느끼는 그 오묘한 지점의 영어표현을 명확히 포착해 위트 넘치는 생활 문화 이야기와 함께 풀어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스며드는 미국 생활 문화 영어의 진수를 전합니다.
목차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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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영어 단어들이 만들어 낸 반전의 표현들
공부할수록 영어가 더 어렵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특히 분명히 아는 단어인데 문장 안에서는 도대체 무슨 뜻인지 감이 잡히지 않을 때 막막하죠. “쉬운 단어일수록 위험하다”라는 말이 딱 들어맞습니다. 반평생 넘게 미국에서 생활하며 한국어와 영어의 서로 다른 결을 다뤄 온 저자가, 우리가 다 안다고 생각했던 기본 단어의 조합이 실제 생활 속에서 어떤 장면과 결합하는지, 원어민은 같은 상황에서 어떤 표현을 쓰는지 풍부한 예문과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1 단어 하나로 문화적 이면까지 톺아 보는 ‘입체적인 구조’
어학 공부에 문화가 빠질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해, 언어적 감각과 미국의 일상 문화를 함께 보여 줍니다. 단순한 표현 나열에 그치지 않고, 그 표현이 실제로 쓰이는 생활 장면과 문화적 배경을 에세이 형식의 ‘LET’S TAKE FIVE’ 코너로 입체적으로 풀어냈으며, 덕분에 독자는 표현을 억지로 암기하기보다, 하나의 장면과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2 사전적 정의만으로는 잡히지 않는 실제 뉘앙스 포착
시중 교재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원어민의 실제 표현 감각을 구체적으로 짚어 냅니다. pick someone up이 단순히 ‘괴롭히다’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계속 건드리고 후벼파는 감정적 온도를 전달하고, ugly가 외모가 아닌 ‘진상 고객(ugly customer)’이나 ‘흉물스러운 건축물’에도 쓰이는 확장성을 보여 줍니다. 한국식 직역으로는 놓치기 쉬운 의미의 폭과 뉘앙스를 짚어 주는 것이 이 책의 강점입니다.
3 저자의 위트 넘치는 필력과 ‘독자 맞춤형 톤앤매너’
저자의 탁월한 스토리텔링 능력과 위트는,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어학 실용서의 단점을 효과적으로 상쇄합니다. 영어 표현과 자석처럼 정확하게 맞물리는 한국어 설명은 독자가 “아, 이런 뜻이었구나” 하고 바로 받아들이게 합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친근한 멘토와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주어, 학습이라는 말이 주는 부담감을 줄이고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