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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입니다만 주식으로 더 법니다 - 월급쟁이 투자자 3인의 계좌 성장 보고서
- 서정, 제시모어, 쓰리쿼터
- 경이로움
- 2026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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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24637067 |
|---|---|
| 쪽수 | 280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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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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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본질은 거창하지 않다. 오늘 하루를 버티고, 내일 다시 공부하고, 그것을 반복하는 것이다. 수많은 투자자를 만나면서 느낀 점은, 결국 오래 살아남는 사람은 화려한 기술이 아니라 단단한 태도를 지닌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 책의 세 저자가 그렇다. 방법보다 태도가 먼저라는 것을 알고 싶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길 권한다.
_ 이래학(경제 유튜브 ‘달란트투자’ 운영자)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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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보다 더 벌지만 퇴사하지 않는 이유,
월급은 상수, 투자는 변수니까!
한때 주식은 패가망신의 지름길로 통했다. 주식에 손대면 전 재산을 날린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하던 시절이 있었다. 반면 요즘은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다. 주식으로 단숨에 벼락부자가 되었다는 영웅담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화려한 성공 스토리가 사람들을 주식시장으로 끌어들인다. 하지만 이 책의 세 저자는 그런 극적인 이야기와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당장 내일 아침 사무실 앞자리에 앉아 있을 동료의 모습처럼 친숙하다.
‘서정’은 셰프를 꿈꾸던 청년이었다. 유학 비용 5,000만 원을 모으기 위해 계산기를 두드렸지만, 통장에 남아 있는 돈은 고작 140만 원이었다. 꿈에 닿을 방법이 없어 절박한 마음으로 ‘투자’라는 단어를 검색했다.
‘제시모어’는 15년 동안 오직 월급만 믿고 살았던 평범한 가장이었다. 어느 날 술자리에서 다섯 살 어린 후배의 자산이 내 자산의 10배가 넘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날, 밤새 잠을 이룰 수 없었다. 그날 이후 투자를 생존의 문제로 여기고 공부를 시작했다.
‘쓰리쿼터’는 지독한 가난 때문에 청춘을 아르바이트로만 채웠다. 노력 끝에 대기업에 들어갔지만 정년 보장의 허상을 일찍이 깨달았다. 자녀에게만큼은 자신이 겪은 가난을 절대 물려주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
투자를 시작한 이유는 각자 달랐지만, 이들에게는 강력한 공통점이 하나 있었다. 결코 멈추지 않았다는 것.
그들도 처음부터 수익을 내지는 못했다. 수년간 돈을 잃었고, 멘털이 무너졌으며, 틀린 판단을 반복했다. 하지만 깨지는 과정에서 각자의 시스템과 루틴을 쌓아 올렸다. 서정은 전날 밤 시나리오를 세우고 예약 주문을 걸어두는 방식으로 장중 감정 개입을 최소화하는 법을 터득했다. 제시모어는 퇴근 후 자정까지 공부하며 시황과 섹터 흐름을 먼저 읽고, 검증된 종목만 반복 매매하는 원칙을 만들었다. 매일 새벽 6시에 눈을 뜨는 쓰리쿼터는 입력·정리·출력의 3단계 공부 시스템을 단 하루도 거르지 않으며 시장의 타이밍을 읽어낸다. 이렇게 꾸준히 노력한 결과, 세 사람은 월급을 대체하고도 남을 만큼의 투자 수익을 얻게 되었다.
이 책이 다른 투자서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이기는 법’이 아니라, 지지 않고 ‘버티는 법’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월급은 ‘상수’이고 주식은 ‘변수’라는 대원칙 아래, 지루한 일상을 성실함으로 채워나가는 것이 결국 계좌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임을 세 사람의 수익률이 증명한다.
오늘도 차트 앞에서 외롭게 고군분투하는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건 운 좋게 성공한 대박 신화가 아니다. 나와 다를 바 없는 동료가 곁에서 함께 버텨내고 있다는 위안, 그리고 방법론을 넘어선 단단한 태도다. 지금 이 순간에도 모니터 뒤에서 조용히 자신만의 전쟁을 치르고 있을 당신에게 이 책을 건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