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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도 돼

  • 이진협
  • 좋은땅
  • 2026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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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38863742
쪽수196쪽
크기B6(127mm X 188mm, 사륙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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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살다 보면 자신을 잃어버리는 순간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기대를 따라가느라, 끝없는 비교 속에 살아가느라,
상처와 실패를 품은 채 견뎌내느라
정작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잊어버립니다.
이 책은 그런 당신을 위한 책입니다.
더 잘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더 강해지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조용히 이야기합니다.
당신은 이미 충분히 애써왔고, 지금도 충분히 괜찮으며,
존재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사람이라고.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당신이 잊고 있었던 한 가지 사실을 다시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당신은, 하염없이 소중합니다.

목차

[목 차]

들어가는 말 4

EP1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1장. 오늘도 애쓰며 살아 낸 당신 14
2장. 울어도 되는 날이 있다 20
3장.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줄 때 25
4장. 지친다는 것은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 31
5장. 비교는 기쁨을 훔쳐 간다 37
6장.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43

EP2 잊고 있던 나를 만나다

7장. 너는 결과가 아니라 존재로 소중하다 52
8장.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니다 59
9장. 실패는 당신의 이름이 아니다 67
10장. 있는 모습 그대로도 괜찮다 73
11장. 그때의 너도 최선을 다했다 80
12장. 가장 오래 함께할 사람 86

EP3 상처는 끝이 아니라 이야기다

13장. 무너진 자리에서 배우는 것 94
14장. 아픔에도 사라지지 않는 가치 99
15장. 상처를 안고도 걸어갈 수 있다 104
16장. 눈물이 가르쳐 준 것들 110
17장. 흉터는 약점이 아니라 증거다 116
18장. 다시 피어나는 마음 122

EP4 다시 걸어갈 용기

19장. 멈춰 선 자리도 길 위였다 130
20장. 작은 희망 하나면 충분하다 135
21장. 흔들려도 방향을 잃지 않는 사람들 140
22장. 오늘을 견디는 작은 힘 146
23장. 당신의 계절은 반드시 온다 151
24장. 다시 걸어갈 용기 157

EP5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도 돼

25장. 있는 그대로도 충분하다 164
26장.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사람 169
27장. 당신은 생각보다 아름다운 사람이다 175
28장. 너는 하염없이 소중해 181

마치며… 189
에필로그 191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위로를 건네는 방식을 잘 아는 에세이다. 섣부른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더 강해지라고 등을 떠미는 대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시간을 조용히 권한다. 그리고 성과와 경쟁, 비교에 익숙해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존재 자체의 가치’라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독자가 스스로를 다정하게 대하는 법을 되찾도록 이끈다. 더불어 ‘당신은 하염없이 소중하다’라는 일관된 메시지는 책 전체를 관통하는 중심축이 되어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거창한 담론보다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감정을 세심하게 포착한다는 점이다. 지침, 외로움, 실패, 비교, 흔들림 같은 일상의 감정을 차분히 들여다보며 독자의 마음에 공감의 언어를 건넨다. 또한 각 장은 하나의 주제를 독립적으로 담아내고 있어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짧은 시간에도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반복되는 위로의 문장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스스로에게 건네는 다짐처럼 오래 마음에 남을 것이다.

구성 또한 돋보인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에서 시작해 ‘잊고 있던 나를 만나다’, ‘상처는 끝이 아니라 이야기다’, ‘다시 걸어갈 용기’를 거쳐 마지막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도 돼’에 이르기까지, 독자가 자신의 마음을 차근차근 회복해 가는 흐름을 자연스럽게 완성한다. 더불어 하나의 감정을 위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기 수용과 회복,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까지 연결하는 점이 이 책만의 강점이다.

누군가는 지친 하루 끝에, 누군가는 자신을 잃어버렸다고 느끼는 순간에 이 책을 펼칠 것이다. 그럴 때 이 책은 정답을 알려주는 안내서가 아니라, 잠시 곁에 앉아 마음을 들어주는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자신을 끊임없이 증명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성취가 아니라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시선일지 모른다.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도 돼’는 그 사실을 따뜻하고 담백한 문장으로 오래도록 일깨워 주는 치유 에세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이진협

저자는 “사람은 결과가 아니라 존재로 소중하다”는 믿음을 글로 전한다. 그는 상처와 실패, 외로움과 지침 속에서도 여전히 가치 있는 인간의 존엄을 이야기하며, 독자들이 자신을 더 사랑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 그의 글은 거창한 해답보다 따뜻한 공감에 머물며, 오늘을 버텨내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쉼과 위로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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