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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새벽 세 시에 울리는 전화

  • 백호신
  • 부크크
  • 2026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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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12230102
쪽수110쪽
크기B6(127mm X 188mm, 사륙판)
제품구성POD : 주문형 출판 (Publish on De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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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누군가는 새벽 세 시에 전화를 겁니다

세상이 잠든 시간
가족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마음을 품고
친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눈물을 삼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엽니다

선생님

이 책은 그렇게 시작된 수많은 이야기들의 기록입니다

재회를 기다리던 사람
합격을 꿈꾸던 사람
병원 복도에서 밤을 새우던 사람
가족을 떠나보내고 무너졌던 사람
그리고 삶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들었던 사람

《새벽 세 시에 울리는 전화》는 무속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결국 다시 살아가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혹시 지금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다면
이 책이 당신의 긴 밤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프롤로그 새벽 세 시에 울리는 전화

1장 사람은 가장 아플 때 전화를 건다
새벽 세 시에 울리는 전화
살려달라는 말보다 무서운 침묵
이별을 견디지 못한 사람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이야기
죽고 싶다는 말의 진짜 의미

2장 인연은 생각보다 오래 머문다
몇 년이 지나도 다시 걸려오는 전화
떠난 줄 알았던 사람이 다시 찾아온 날
사람이 바뀌니 길도 바뀌었다
운보다 무서운 것은 사람이었다
점사는 잊었지만 그 말은 잊지 못했다
사람이 사람을 기다린다는 것

3장 가족이라는 이름
아버지가 대답하지 않았다
부모는 자식 때문에 운다
내가 대신 아프면 안 될까요
그 아이는 내 가족이었다
그날이 마지막인 줄 알았다면
가장 미안한 사람
가족이라서 더 아픈 마음

4장 삶은 생각보다 버틸 만하다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던 날
병원보다 먼저 걸려온 전화
선생님 저 합격했어요
기적은 생각보다 평범하게 온다
다시 살아가는 사람
삶은 생각보다 버틸 만하다

5장 신을 모시며 배운 것들
백호신이 되기 전의 나
왜 나만 아파야 했을까
엄마와 딸이라는 이름
그때는 몰랐던 엄마의 마음
신엄마가 내게 해준 말
사람을 살리는 것은 사람이다
내 목소리가 나오는 순간까지
왜 지금도 전화를 받는가

에필로그
마침글
작가소개
저자 소개
저자 : 백호신
백호신

수많은 사람들의 사연을 듣고 상담하며 살아가는 무속 상담가

하지만 스스로를 설명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무속인이 아닌 사람이라는 이름이다

어린 시절 반복된 아픔과 수술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시간들
신어머니이자 스승인 엄마와의 인연
그리고 수많은 만남 속에서 사람의 눈물과 사랑과 기다림을 배워왔다

오랜 시간 상담을 이어오며 깨달은 것은 하나였다

신을 모시며 살아왔지만 가장 크게 배운 것은 결국 사람이라는 사실

《새벽 세 시에 울리는 전화》는 그가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이자 동시에 백호신 자신의 성장 기록이다

오늘도 그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다
누군가의 눈물을 외면하지 않기 위해
누군가가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기를 바라며
사람을 통해 사람을 배우는 길을 계속 걸어가기 위해
도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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