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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89203771 |
|---|---|
| 쪽수 | 226쪽 |
| 크기 | 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예술 >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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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K-컬처의 번영과 K-미술의 소외
저자 정병길은 한국 미술계가 여전히 높은 진입장벽과 폐쇄적인 구조 속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한다. 미술은 어렵고 특별한 사람들만의 영역이라는 고정관념 속에서 대중과 멀어졌고, 그 결과 K-컬처의 세계적 성장 속에서도 K-미술은 독자적인 흐름을 만들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모바일, AI, 디지털 플랫폼의 발전은 예술의 문턱을 무너뜨리고 있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어도 누구나 그림을 그리고, 공유하고, 콘텐츠로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저자는 이를 "1인 1화가 시대"라고 부른다. 노래방이 국민을 가수로 만들고, K-POP 시대를 열었듯이, 모바일미술은 국민을 화가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목차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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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과 AI로 시작되는 K-미술 혁명
『왜 K-미술만 없는가?』는 단순히 미술계를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모바일 드로잉, AI 융합 예술, 디지털 콘텐츠, 유튜브 기반 창작, NFT와 디지털 자산, 참여형·소통형 미술, 팬덤형 예술 문화 등을 통해 미래 K-미술의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저자는 AI를 예술의 적이 아닌 최고의 조수로 바라본다. AI는 인간의 창의성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확장(擴張)시키며, 누구나 자신의 상상력을 작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창작 도구가 된다고 강조한다.
K-팝은 세계를 흔들고, K-드라마는 세계인의 일상이 됐는데,
왜 K-미술만 없는가?
『왜 K-미술만 없는가?』는 말한다. “미술은 더 이상 액자 속에 갇혀 있지 않다.” “예술은 감상이 아니라 참여다.” “스마트폰은 새로운 화구이고 AI는 천재 조수다.” “대한민국 5천만 화가 시대가 열린다.” 이 책은 예술의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 AI 시대의 새로운 창작 기회를 찾는 사람, 모바일·디지털 아트에 관심 있는 사람, 그리고 K-컬처의 다음 주자를 찾는 모든 독자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은둔의 미술을 끝내고 세상과 소통하는 K-미술로 나가자는 제안과 함께 지금, 모바일과 AI가 만드는 새로운 예술 혁명이 시작된다.
대한민국은 바야흐로 문화 강국으로서 세계의 중심에 서 있다. 제21대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취임사에서 ‘K-팝부터 K-드라마, K-무비, K-뷰티에 K- 푸드까지’라고 열거하면서, ‘문화가 곧 경제이고, 문화가 국제 경쟁력’이라고 설파하셨다. 전 세계가 한국의 문화 콘텐츠에 열광하고 있는데, 왜 “K-미술(K-Painting)만 보이지 않는가?”
K-문화가 세계인의 일상을 파고드는 시대에 유독 K-미술은 여전히 생소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현상은 한국 미술이 대중성에서 다른 분야에 비해 아쉬운 지점이 있음을 방증한다. 그동안 우리 미술계는 대중과 유리된 채 엘리트 의식에 갇힌 화가들만의 폐쇄적인 세계에 머물러 있었던 것은 아닐까?
물론 기존 미술이 쌓아온 고유의 예술성과 정신적 가치는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 그런데 그 소중한 가치가 박제된 유물로 남지 않으려면, 이제는 대중의 삶 속으로 친근하고 깊숙이 다가가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