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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94743330 |
|---|---|
| 쪽수 | 128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제품안전인증 | KC 안전인증 적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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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어린이/초등학습 > 아동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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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에 빠진 ‘톰스랜드’를 구해요!
톰스랜드 삼총사와 빅시티 아이들이 뭉쳐서 만들어가는 감동의 이야기
빅시티로 온 유안이와 도건이는 지후의 집에서 지내게 됩니다. 지후의 집은 모든 게 거대하고 신기한 세상이나 다름없었지요. 책상은 드넓은 광장이고, 의자는 가파른 절벽 같았으니까요. 두 아이는 생전 처음 보는 세상을 마주하며 낯선 곳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해집니다. 그러면서 나와는 다른 존재들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게 되지요.
거기서 만난 고양이 토르와 도마뱀 스파크와 한바탕 소동을 일으킨 두 아이는 지후 집에 있는 세면대와 변기, 냉장고를 보며 톰스랜드에서 놀이기구와 대피소로 활용했던 기억을 떠올립니다. 빅시티에서 버려지는 쓰레기가 톰스랜드에서는 전혀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지요.
한편 환경을 지키는 모임을 하는 지후는 톰스랜드의 쓰레기 재활용 방법에 관심을 보이고 유안이와 도건이를 도우려 합니다. 지후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그린이 역시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더욱이 예강이를 구해 준 아이이기도 했지요. 이렇게 다시 뭉치게 된 톰스랜드 삼총사는 지후와 그린이에게 톰스랜드의 상황을 전하고, 다 함께 심각한 쓰레기 문제와 톰스랜드 구하는 일에 힘을 모으게 됩니다.
쓰레기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고양이 토르와 ‘다시 쓰기 바퀴’ 영상이 가져온 변화
지후와 그린이는 톰스랜드가 처한 상황을 알리기 위해 방송국을 찾아가지만, 어른들은 관심조차 없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굴하지 않습니다. 정말 심각한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있었으니까요. 스스로 영상을 만들어 올리기로 마음먹은 아이들은 쓰레기를 재활용해 새로운 물건으로 만든다는 주제를 담은 장치인 ‘다시 쓰기 바퀴’를 만듭니다. ‘토르의 하루’라는 제목으로 고양이 토르를 출연시켜 바퀴를 돌리는 영상을 올리니 조금씩 반응이 생기고, 어느 순간 사람들에게 퍼지기 시작합니다. “쓰레기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른 곳으로 이동할 뿐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요.
반응이 뜨거워지자 센트럴 스퀘어 광장에서 생방송을 하게 되고, 전광판을 통해 거대 쓰레기의 이동이 빅시티 사람들에게 전해지자 비로소 쓰레기 문제와 환경 보호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지후와 그린이, 그리고 톰스랜드 삼총사가 노력한 결과였지요.
바다를 떠도는 쓰레기 더미를 막아 주는 파도막이 블록이 만들어지고, 드디어 배를 띄워 톰스랜드로 떠나는 날, 아이들은 하나로 연결된 바다에 대해 생각합니다.
총 3권으로 구성된 《쓰레기 왕국 톰스랜드》의 이야기도 이렇게 막을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