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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더십 2.0 - AI 시대 리더는 무엇으로 증명되는가
- 김기진, 강정범, 최선용, 문관식, 김지훈, 이소민, 김대경, 김상욱
- 에릭스토리
- 2026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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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99772625 |
|---|---|
| 쪽수 | 256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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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자기계발 >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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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답을 쓰는 시대, 리더에게 남은 일은 무엇인가
지금까지 리더는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답을 주는 사람이었다. 구성원이 막히면 방향을 제시하고, 회의가 길어지면 결론을 내리고, 문제가 생기면 해결책을 알려주는 것이 리더의 역할로 여겨졌다.
그러나 AI가 자료를 찾고, 분석하고, 보고서를 쓰고, 여러 개의 대안을 제시하는 시대가 되면서 리더의 역할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다. 이제 답을 많이 아는 것만으로는 리더의 존재 이유를 설명하기 어렵다.
AI가 답을 많이 만들수록 리더는 더 깊이 질문해야 한다. 선택지가 많아질수록 우선순위를 분명하게 정해야 한다. 결과물이 그럴듯할수록 사실과 근거를 끝까지 검증해야 한다. 기술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구성원의 불안을 읽고 신뢰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AI가 사람의 역할을 흔들수록 사람의 성장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
『AI 리더십 2.0』은 이 변화에 대응하는 리더십의 다섯 가지 기준을 제시한다.
첫째, 문제의 본질을 드러내는 질문이다. 둘째, 수많은 선택지 속에서 중요한 것을 먼저 고르는 우선순위다. 셋째, AI가 만든 결과물을 검증하고 책임지는 태도다. 넷째, 변화 속에서 사람의 불안을 읽고 조직의 신뢰를 지키는 힘이다. 다섯째, AI를 통해 사람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도록 일의 구조를 설계하는 능력이다.
이 책에는 다양한 조직 현장에서 활동해온 여덟 명의 저자가 참여했다. HR, 조직개발, 정책기획, 노사관계, 인재육성, AI 활용, 코칭과 경영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바탕으로 AI 시대 리더가 실제로 부딪히는 장면을 생생하게 풀어낸다.
회의·보고·평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리더 질문, AI 결과물 점검 기준, 팀장을 위한 회의 운영 템플릿도 수록했다. 개념을 이해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조직의 일하는 방식과 리더의 행동을 바꾸도록 설계한 실전형 리더십 안내서다.
AI는 리더를 대신하는 존재가 아니다. 리더가 무엇을 질문하고,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며, 어떻게 책임지는지를 더 분명하게 드러내는 존재다. 결국 AI 시대의 리더는 답의 양이 아니라 판단의 무게로 증명된다.
이 책을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
AI를 잘 쓰는 법보다, AI 시대에 리더로 살아남는 법이 더 중요하다
AI 활용법을 알려주는 책은 많다. 프롬프트 작성법, 보고서 자동화, 자료 분석과 업무 효율화 방법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러나 AI가 만든 수많은 답 가운데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그 선택을 어떤 기준으로 설명해야 하는지, 결과에 누가 책임져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은 많지 않다.
『AI 리더십 2.0』은 AI 사용법을 넘어, AI 시대 리더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판단과 실행의 기준을 다룬다.
AI가 보고서를 대신 써주어도 최종 결재는 리더가 해야 한다. AI가 여러 대안을 제시해도 우선순위는 리더가 정해야 한다. AI가 업무 속도를 높여도 구성원의 불안과 관계의 문제까지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결국 AI 시대에도 조직을 움직이는 힘은 리더의 질문, 판단, 책임, 신뢰에서 나온다.
이 책이 필요한 다섯 가지 이유
1. AI 시대에 리더의 역할이 왜 더 중요해졌는지 알려준다
AI가 발전하면 리더의 역할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실제로는 선택지가 많아지고 결과물의 출처가 흐려지면서 리더의 판단과 책임이 더 중요해졌다. 이 책은 AI가 대체할 수 없는 리더의 역할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2. 답을 주는 리더에서 질문하는 리더로 전환하게 한다
구성원도 AI를 통해 답을 찾는 시대다. 이제 리더의 경쟁력은 답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가 아니라, 팀이 스스로 생각하도록 어떤 질문을 던지는가에 달려 있다. 이 책은 목적·기준·관점·감정·실행을 중심으로 리더가 반드시 물어야 할 질문을 제시한다.
3. 선택 과잉 시대의 의사결정 기준을 세워준다
AI는 짧은 시간 안에 수많은 아이디어와 대안을 만든다. 문제는 대안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그럴듯한 대안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이 책은 많은 선택지 속에서 무엇을 먼저 선택하고 무엇을 버릴 것인지, 조직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지 알려준다.
4. AI 결과물의 검증과 책임 원칙을 제시한다
AI가 만든 문장과 자료가 그럴듯해 보여도 사실과 근거가 정확하다는 보장은 없다. “AI가 그렇게 답했다”는 말은 책임을 대신할 수 없다. 이 책은 AI 결과물을 어디까지 믿고, 무엇을 확인하며, 누가 최종 책임을 져야 하는지 구체적인 기준을 제공한다.
5.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바로 적용하는 책이다
책의 마지막에는 다음과 같은 실무 도구가 수록되어 있다.
-AI 시대 리더 준비도 점검
-회의·보고·평가에 활용하는 리더 질문 20가지
-오늘 바로 시작할 10가지 행동
-AI 결과물 검증 체크리스트
-팀장을 위한 AI 리더십 회의 운영 템플릿
읽은 내용을 다음 회의, 보고, 평가와 팀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