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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93461419 |
|---|---|
| 쪽수 | 88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제품안전인증 | KC 안전인증 적합 |
- 유아/어린이/초등학습 > 아동문학
AI추천 이유

“너도 나처럼 외톨이라고?”
하늘이네 교실과 똑같은 고양이 교실 이야기
학교 운동장에서 만난 잔디를 따라 고양이 교실에 간 하늘이. 그곳에서는 하늘이도 고양이 모습을 하고 있어요.
1교시는 음악 시간. 리코더를 잘 부는 하늘이는 고양이들과 합주를 하고 자신을 반겨주는 고양이들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져요. 2교시 체육 시간에는 고양이들과 달리기도 하고, 스트레칭도 해요. 그런데 가만히 보니 고양이들이 잔디를 오드 아이라고 피하지 뭐예요. 하늘이는 학교에서의 자기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혼란스러워요.
다음 날 학교에 간 하늘이는 고양이 교실에서 연습을 한 덕분에 리코더를 자신 있게 불고, 청아한 하늘이의 리코더 연주를 듣고 반 아이들은 꿈끼 발표회 대표로 하늘이를 추천해요. 꿈끼 발표회 날, 긴장한 하늘이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잔디는 “야옹, 야옹” 큰 소리로 하늘이의 리코더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지요.
꿈끼 발표회가 끝난 후, 서둘러 고양이 교실로 달려간 하늘이에게 고양이들은 잔디가 전학을 갔을지도 모른다고 말하는데요! 과연 잔디도 하늘이의 단짝이었던 소율이처럼 전학을 간 걸까요? 하늘이는 잔디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고양이와의 우정을 통해 배우는 사회정서학습 동화
자기 인식 _ 크림빵이 없어도 스트레스를 안 받아요!
단짝 소율이가 전학을 간 뒤로 하늘이는 크림빵을 먹으며 허전한 마음을 달랬어요. 하지만 리코더를 열심히 연습하고, 잔디와 친해진 뒤로 점차 크림빵을 안 찾기 시작해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며 자신을 더 이해하게 되었어요.
자기 관리 _ 좋아하는 리코더, 열심히 연습할 거예요!
리코더 연주를 잘해 꿈끼 발표회 대표로 나가게 된 하늘이는 크림빵을 먹는 것도 잊어버리고 열심히 연습을 해요. 리코더 연주로 자신감을 되찾고, 더 이상 얼굴에 빵가루와 크림도 묻히고 다니지 않는 하늘이는 반 아이들과 점차 스스럼없이 지내게 돼요.
사회적 인식 _ 오드 아이가 어때서? 다양성을 존중해요!
다른 고양이들은 잔디가 오드 아이라며 피하지만 하늘이는 이해할 수 없어요. 오드 아이가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나와 다르다고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하며 잔디가 다른 고양이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줘요.
대인 관계 _ 학교에서도, 고양이 교실에서도 이제 잘 지내요!
수업 시간에도, 쉬는 시간에도 늘 혼자인 하늘이와 오드 아이라고 주변에서 멀리하던 잔디는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해주며 학교생활을 해요. 처음에는 둘이서만 놀지만 점차 반 아이들, 반 고양이들과 함께 놀며 친구 관계를 넓혀나가요.
책임 있는 의사 결정 _ 고양이 교실 생활을 즐겨요!
잔디와 고양이 교실에서 생활하게 된 뒤로 하늘이는 전학 간 소율이 생각에 얽매이거나 크림빵에 집착하지 않게 되었어요. 매일 방과 후에 고양이 교실로 향하다 보니 살짝 피곤하기는 하지만 덕분에 하루하루가 더 즐거워졌어요.
[고양이와 크림빵] 협찬 받아 쓰는 서평. @fineday.books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기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고양이 학교와 신비로운 사건들이 펼쳐지며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늘이는 새로운 친구들과 다양한 경험을 하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고, 따뜻한 우정과 용기,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전해 준다. 판타지와 현실이 어우러진 전개라 아이들이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아이는 특히 하늘이가 고양이 학교에서 리코더를 멋지게 연주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초등학교 2학년이라 리코더 대신 오카리나를 배우고 있는데, 오카리나도 어려운데 더 어려운 리코더를 잘 부는 하늘이가 무척 부러웠던 모양이다. 책을 읽고 나서는 "나도 나중에 리코더를 잘 불고 싶어."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귀엽고 인상 깊었다. 휴가를 떠나며 가볍게 챙겨 간 책이었는데, 숙소에서도 읽고 바다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계속 펼쳐 볼 만큼 초2 아들이 푹 빠져 읽은 책이다. "조금만 더 읽을게!" 하며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에 나도 함께 즐겁게 읽었다.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도 자연스럽게 공감과 용기를 전해 주는 이야기이다. 재미와 따뜻한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고양이와크림빵 #내일도맑음 #맑은도서관15 #초등추천도서 #협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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