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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습관으로 자란다
- 로버트 프레스먼, 스테파니 도널드슨-프레스먼, 레베카 잭슨
- 김준수
- 다산북스
- 2026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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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30682600 |
|---|---|
| 쪽수 | 356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양장 |
- 자녀교육/건강/여행/요리 > 여성실용
AI추천 이유

“학습 습관이 뛰어난 아이들은 스스로 성장한다!”
3년, 50개 주, 4600개 도시, 5만 명의 가족 분석!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연구 프로젝트로
전 세계가 주목한 ‘학습 습관’ 설계의 법칙
집중하지 못하고 딴짓하는 아이, 화를 내야만 스마트폰을 끄는 아이, 약속 시간에 번번이 늦는 아이, 치워도 치워도 늘 공부방이 난장판인 아이, “숙제해!” 잔소리해야만 몸을 비틀며 책상에 앉는 아이까지… 많은 부모가 아이의 공부와 성적을 먼저 걱정하지만, 정작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시험 점수가 아니라 ‘좋은 습관을 만드는 일’이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what's learned in the cradle is carried to the grave.)’는 동서양의 오랜 속담처럼, 아이의 성취감과 집중력은 유아에서 초등 시기의 ‘생활 루틴’에서 시작된다. 스스로 장난감을 정리했던 6세, 귀찮아도 양치와 숙제를 끝내고 잠든 초1, 몸을 비틀면서도 40분 수업을 끝까지 버텨낸 초3, 스마트폰을 꾹 참고 오늘 해야 할 공부와 숙제를 스스로 계획하고 마무리하는 초5까지…. 어른들 눈에는 사소한 일상이지만, 아이들에게는 ‘하고 싶은 마음’을 참고 ‘해야 하는 일’을 끝내는 자기 통제의 첫 경험이다.
이 경험이 반복될수록 아이는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배우고, 긴 공부 레이스와 입시 마라톤을 버텨낼 공부 체력을 갖게 된다. 결국 무엇이든 끝까지 해내는 아이들의 공통점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하루의 힘’에 있다.
“아주 사소해 보이는 오늘의 습관이
아이가 평생 경험할 성공과 실패를 결정합니다.”
아이의 잠재력을 깨우는 8가지 학습 습관의 힘
많은 부모가 아이의 문제점을 상담할 때 “우리 아이는 의지가 약해요”, “집중력이 부족해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처음부터 자기주도습관이나 자기통제력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는다. 할 일을 미루지 않고, 귀찮고 힘들어도 끝까지 해내는 작고 사소한 경험이 유년 시절에 조금씩 쌓일 때 비로소 자기 조절력과 공부 체력이 만들어진다.
이에 뉴잉글랜드 소아심리학센터와 가족치료 분야의 심리치료사 스테파니 도널드슨-프레스먼 연구팀은 3년 동안 미국 50개 주, 4600개 도시, 5만 명의 부모와 아이들을 연구·관찰했다. 그 결과 자기절제, 숙제습관, 시간관리, 목표설정, 소통능력, 책임감, 집중력, 자립심 같은 8가지 영역의 생활습관이 아이의 학습 역량과 성취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습관이 흐트러진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작은 루틴을 만들고, 부모가 일관된 양육태도(허락 양육이 아닌 자율 양육으로)를 보이며, 자신이 내뱉은 약속을 지켜 나가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습관’이란 의지로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복되는 환경’ 속에서 몸으로 익히는 능력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초등 시기의 생활 습관 교육은 단순한 훈육이 아니라 아이의 평생의 성취를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 된다.
결국 무엇이든 잘하는 똑소리 나는 아이들의 공통점은 타고난 지능과 머리가 아니라, 귀찮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끝까지 해내는 아이들’이다. 잔소리를 해도 바뀌지 않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라면, 이제는 공부량보다 생활습관을 먼저 점검해야 할 때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특별한 것은, 단순히 연구와 이론에 그치지 않고 5만 명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21가지 가족과제]와 [습관들이기 Tip]을 수록해 아이가 ‘혼자서, 스스로, 끝까지 해내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어린 시절, 아이가 익힌 ‘습관의 경험치’는 아이가 인생을 살면서 목표를 잃는 순간, 시간에 쫓기는 순간에 내면의 저녁이자 힘의 원천이 된다. 이 책 『아이는 습관으로 자란다』는 아이들이 평생 겪어야 할 삶의 고난과 시련을 끝내 넘어서게 해줄 ‘습관의 원천’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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