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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 조지 오웰
  • 리터링크
  • 다온길
  • 2026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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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65086749
쪽수180쪽
크기B6(127mm X 188mm, 사륙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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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모든 동물은 평등했다.

권력이 그 문장을 고쳐 쓰기 전까지는.

 

인간의 횡포에 지친 동물들은 마침내 반란을 일으켜 농장의 주인이 된다. 이제 굶주림도, 채찍도, 부당한 노동도 사라질 것 같았다. 그러나 자유를 외치던 돼지들이 회의를 독점하고, 규칙을 고치고, 기억까지 관리하기 시작하면서 농장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일이 잘되면 나폴레옹의 공이고, 일이 잘못되면 언제나 스노볼의 음모다. 돼지들은 침대에서 자고 술을 마시면서도 계명을 어긴 적이 없다고 태연하게 설명하고, 양들은 생각할 틈도 없이 새 구호를 목청껏 외친다.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은 혁명의 이상이 어떻게 권력의 욕망으로 변하고, 거짓말이 어떻게 진실의 자리를 차지하는지를 날카로운 해학과 서늘한 풍자로 보여 주는 정치 우화다. 짧고 쉽게 읽히지만, 책장을 덮은 뒤에는 오래도록 불편한 질문이 남는다. 누가 규칙을 만들고 있는가. 누가 우리의 기억을 대신 정리하고 있는가. 그리고 어느 날 헛간 벽의 문장이 달라졌을 때, 우리는 과연 그것을 알아차릴 수 있을까.

목차

[목 차]

역자의 글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본 문]

이제 뒷문 뒤 횃대에서 자고 있는 길들인 까마귀 모지스를 제외하면 모든 동물이 모였다. 동물들이 저마다 편안히 자리를 잡고 자신을 바라보는 것을 확인한 메이저 영감은 목을 가다듬고 입을 열었다.

 

“동무들, 내가 어젯밤 이상한 꿈을 꾸었다는 이야기는 벌써 들었을 것이오. 하지만 그 꿈 이야기는 나중에 하겠소. 먼저 여러분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 있소. 동무들, 나는 이제 몇 달 이상 여러분과 함께하지 못할 것 같소. 죽기 전에 내가 살아오며 깨달은 지혜를 여러분에게 전하는 것이 내 의무라고 생각하오. 나는 오래 살았고, 우리 안에 홀로 누워 생각할 시간도 많았소. 그러니 지금 살아 있는 어떤 동물 못지않게 이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오. 오늘 내가 여러분에게 들려주려는 이야기도 바로 그것이오. 동무들, 우리의 삶이란 과연 어떤 것이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봅시다. 우리의 삶은 비참하고 고달프며 짧소. 우리는 태어나서 겨우 목숨을 이어갈 만큼만 먹이를 받고, 힘이 있는 동물은 마지막 기운 한 방울이 남을 때까지 일하도록 내몰리오. 그러다가 쓸모가 없어지는 순간이 오면 끔찍하고 잔인하게 도살당하오. 잉글랜드의 어떤 동물도 한 살이 지나면 행복이나 여유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오. 잉글랜드의 어떤 동물도 한 살이 지나면 행복이나 여유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오. 이 땅에는 자유로운 동물이 단 한 마리도 없소. 동물의 삶은 비참함과 노예살이일 뿐이오. 이것이 꾸밈없는 진실이오. 그런데 이것이 정말 피할 수 없는 자연의 이치이겠소? 이 땅이 너무나 가난하여 이곳에 사는 동물들에게 제대로 된 생활을 마련해 줄 수 없기 때문이겠소? 아니오, 동무들. 천 번을 물어도 아니오! 잉글랜드의 땅은 비옥하고 기후도 좋소. 지금 사는 동물보다 훨씬 많은 동물이 먹고도 남을 만큼 넉넉한 먹이를 생산할 수 있소. 이 농장 하나만으로도 말 열두 마리, 소 스무 마리, 양 수백 마리가 충분히 살아갈 수 있소. 그것도 지금의 우리로서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안락함과 존엄을 누리면서 말이오. 그렇다면 우리는 어째서 계속 이처럼 비참하게 살아야 하오? 우리가 일해서 만들어 낸 것의 거의 전부를 인간이 빼앗아 가기 때문이오. 동무들, 여기에 우리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이 있소. 그 답은 단 한 단어로 줄일 수 있소. 인간이오.

_ 「제1장」중에서

 

일요일 아침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대개 스퀼러를 비롯한 다른 돼지를 통해 명령을 전달했다. 어느 일요일 아침, 스퀼러는 다시 알을 낳기 시작한 암탉들이 모든 달걀을 내놓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나폴레옹은 와임퍼 씨를 통해 일주일에 달걀 4백 개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그 달걀을 판 돈으로 여름이 찾아와 형편이 나아질 때까지 농장에 필요한 곡식과 사료를 살 수 있다는 것이었다.

 

암탉들은 그 말을 듣자 끔찍한 소리로 항의했다. 이런 희생이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경고를 전에도 들은 적은 있었다. 하지만 정말로 그런 일이 벌어지리라고는 믿지 않았다.

 

암탉들은 봄에 품을 알을 이제 막 모으고 있던 참이었다. 지금 달걀을 빼앗는 것은 새끼를 죽이는 일과 다르지 않다고 항의했다. 존스 씨가 쫓겨난 뒤 처음으로 반란과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검은 미노르카종의 젊은 암탉 세 마리가 앞장섰다. 암탉들은 나폴레옹의 명령을 막기 위해 단호하게 맞섰다. 그들은 서까래 위로 날아올라 그곳에서 알을 낳았다. 달걀은 바닥으로 떨어져 산산이 깨졌다. 나폴레옹은 신속하고 무자비하게 대응했다.

 

그는 암탉들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고 명령했다. 다른 동물이 암탉에게 곡식 한 알이라도 나누어 주면 사형에 처하겠다고 선포했다. 개들이 명령이 제대로 지켜지는지 감시했다. 암탉들은 닷새 동안 버텼다. 그 뒤 항복하고 다시 둥지 상자로 돌아갔다.

_ 「제7장」중에서

 

세월이 흘렀다. 계절은 오고 갔으며, 수명이 짧은 동물들의 삶도 빠르게 지나갔다. 어느덧 반란 이전의 옛 시절을 기억하는 동물은 클로버와 벤저민, 까마귀 모지스, 그리고 몇몇 돼지들뿐이었다. 뮤리엘은 죽었다. 블루벨과 제시, 핀처도 죽었다. 존스 씨 역시 세상을 떠났다. 그는 다른 지방에 있는 알코올 중독자 요양소에서 죽었다. 스노볼은 잊혔다. 복서도 그를 직접 알았던 몇몇 동물을 제외하면 잊혀졌다.

 

클로버는 이제 몸집이 크고 늙은 암말이 되어 있었다. 관절은 뻣뻣해졌고 눈에는 자주 눈물이 고였다. 은퇴할 나이를 두 해나 넘겼지만, 실제로 은퇴한 동물은 지금까지 한 마리도 없었다. 늙어 일을 할 수 없게 된 동물들을 위해 목초지 한쪽을 떼어 놓겠다는 이야기도 오래전에 사라졌다.

 

나폴레옹은 이제 몸무게가 24스톤이나 나가는 다 자란 수퇘지가 되었다. 스퀼러는 너무 살이 쪄서 눈을 제대로 뜨기도 어려웠다. 늙은 벤저민만은 주둥이 주변의 털이 조금 더 희어졌다는 것 말고는 예전과 거의 달라진 것이 없었다. 다만 복서가 죽은 뒤로는 전보다 더욱 침울해졌고 말도 더 줄었다.

_ 「제10장」중에서 

출판사 서평



혁명은 늘 멋진 말로 시작된다. 자유, 평등, 연대, 더 나은 내일. 『동물농장』의 동물들도 인간의 채찍과 굶주림에서 벗어나기 위해 힘을 합친다. 농장을 되찾은 날, 그들은 마침내 자신의 노동으로 자신의 삶을 꾸려 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자 회의는 사라지고, 질문은 불평이 되며, 약속은 조금씩 다른 문장으로 바뀐다. 어제까지 모두의 것이었던 농장은 어느새 몇몇 돼지만을 위한 곳이 되어 간다.

나폴레옹은 실패의 책임을 늘 스노볼에게 돌리고, 스퀼러는 불리한 사실도 그럴듯한 설명으로 뒤집는다. 양들은 뜻도 모른 채 구호를 반복하고, 다른 동물들은 자신의 기억이 틀렸다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돼지들이 침대에서 자고 술을 마시며 인간의 옷까지 입게 되어도, 헛간 벽의 계명은 언제나 그들의 행동에 맞게 고쳐져 있다. 규칙을 어긴 권력이 처벌받는 것이 아니라, 권력에 맞춰 규칙이 바뀌는 것이다.

조지 오웰은 무거운 정치적 현실을 동물들의 이야기 속에 놀라울 만큼 쉽고 재미있게 담아냈다. 잘난 체하는 돼지와 구호만 되풀이하는 양들의 모습은 우스꽝스럽지만, 웃음은 오래가지 않는다. 가장 성실한 복서는 더 열심히 일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믿고, 냉소적인 벤저민은 모든 것을 알고도 좀처럼 입을 열지 않는다. 서로 다른 동물들의 태도는 권력이 자라는 동안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침묵하고, 순응하며, 때로는 스스로를 속이는지를 선명하게 보여 준다.

『동물농장』은 러시아 혁명과 전체주의를 풍자한 작품이지만, 특정 시대에만 머무는 이야기는 아니다. 기록을 고치고, 반복되는 구호로 생각을 막고, 보이지 않는 적을 만들어 실패를 떠넘기는 권력의 방식은 오늘날에도 낯설지 않다. 사람들은 거짓말을 곧바로 믿어서가 아니라, 너무 자주 들은 나머지 의심하는 일을 포기하면서 진실에서 멀어지기도 한다. 이 작품이 지금까지 계속 읽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책의 마지막에서 창밖의 동물들은 돼지와 인간을 번갈아 바라본다. 그러나 어느 쪽이 돼지이고 어느 쪽이 인간인지 더는 구별할 수 없다. 인간을 몰아내기 위해 시작된 혁명이 인간을 닮아 가는 것으로 끝나는 이 장면은 짧지만 강렬하다. 『동물농장』은 권력이 어떻게 이상을 훔치고, 언어를 바꾸며, 평등이라는 말을 지배의 도구로 만드는지를 해학과 비극 속에서 보여 주는 작품이다. 쉽게 읽히지만 결코 가볍게 잊히지 않는, 웃다가도 헛간 벽의 문장을 다시 확인하게 만드는 고전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조지 오웰

조지 오웰(George Orwell, 에릭 아서 블레어 Eric Arther Blair)(저자)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er Blair. 인도에서 태어나 영국의 대표적인 작가이자, 언론인, 비평가로 활동하였다. 1903년 6월 25일, 영국령 인도의 벵골 주 모티하리에서 세관관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8세 때 사립예비학교에 들어갔으나, 이곳에서 상류층 아이들과의 심한 차별을 맛보며 우울한 소년시절을 보냈고, 장학생으로 들어간 이튼교에서의 학창시절 역시 계급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졸업 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1922년부터 5년간 미얀마에서 대영제국 경찰로 근무했으나 영국 제국주의가 저지르는 악마적 만행을 두 눈으로 목격한 그는 자신의 직업에 회의를 느껴 직장을 그만두고 파리로 건너가 작가수업을 쌓았다.

유럽으로 돌아와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작가가 되기로 한다. 파리와 런던에서 노숙자, 접시닦이, 교사, 서점 직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는 속에서도 소설을 쓰고 서평과 에세이를 발표했다. 1933년에 파리와 런던에서 겪었던 생활을 바탕으로 한 첫 소설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생활(Down and Out in Paris and London)』과 1935년 식민지 백인 관리의 잔혹상을 묘사한 소설 『버마 시절』이다. 이 시기부터 그는 죽음의 원인이 된 결핵을 앓기 시작했다. 사회 정의의 문제에 민감했고,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욕구가 강했던 그는 첫 소설 『버마 시절』에 이어 『목사의 딸』, 『그 엽란을 날게 하라』를 출간했고, 잉글랜드 북부 노동자의 가난한 삶을 그린 사회주의 색채가 짙은 르포르타주 『위건 부두로 가는 길』을 발표했다. 중·장년 시절에는 버마(현재 미얀마)에서 경찰관으로 재직했지만, 식민지배의 불합리성을 목격한 후 사직을 하고 영국으로 이주하면서 빈곤한 생활을 겪다가 전체주의를 혐오한 그는 스페인 내전에 가담하여 부상을 입기도 했다. 그 체험을 기록한 1936년 『카탈로니아 찬가(Homage to Catalonia)』는 뛰어난 보도 문학으로 평가된다.

1941년부터 1943년까지 BBC방송국에서 일하기도 했다. 이후 [트리뷴]의 문학 담당 편집자로 일하면서 정치와 문학 분야의 논평을 정기적으로 썼다.그리고 2차 대전 직후인 1945년에는 러시아 혁명과 스탈린의 배신을 우화로 그린 『동물농장』으로 일약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그해 그는 아내를 잃고 자신도 지병인 폐결핵의 악화로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 1946년 스코틀랜드 주라 섬에 머물며 작품 활동을 계속하여 전체주의의 종말을 기묘하게 묘사한 디스토피아 소설 『1984년』을 집필하였고, 1949년에 출간되었다. 『1984년』은 전제주의라는 거대한 지배 시스템 앞에 놓인 한 개인이 어떻게 저항하다가 어떻게 파멸해 가는지, 그 과정과 양상, 그리고 배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작품의 무대인 오세아니아는 전체주의의 극한적인 양상을 띠고 있는 나라이다. 오세아니아의 정치 통제 기구인 당은 허구적 인물인 빅 브라더를 내세워 독재 권력의 극대화를 꾀하는 한편, 정치 체제를 항구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텔레스크린, 사상경찰, 마이크로폰, 헬리콥터 등을 이용하여 당원들의 사생활을 철저하게 감시한다. 당의 정당성을 획득하는 것과 동시에 당원들의 사상적인 통제를 위해 과거의 사실을 끊임없이 날조하고, 새로운 언어인 신어를 창조하여 생각과 행동을 속박함은 물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성욕까지 통제한다. 『1984년』은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예브게니 이바노비치 자먀찐의 『우리들』과 더불어 디스토피아를 다룬 소설 가운데 대표작으로 꼽히며, 이후 많은 예술작품에 영향을 주었다.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는 이런 당의 통제에 반발을 느끼고 저항을 꾀하지만, 오히려 함정에 빠져 사상경찰에 체포되고, 혹독한 고문 끝에 존재하지도 않는 인물 '골드스타인'을 만났다고 자백하고, 결국 당이 원하는 것을 아무런 저항 없이 받아들이는 무기력한 인간으로 전락한다. 『1984년』은 오웰을 20세기 최고의 영향력 있는 작가로 만들었다.

장르에 상관없이 언제나 확고한 정치적 신념을 바탕으로 글을 썼으며 소설, 에세이, 르포, 평론 등 700여 편의 작품을 남기고, 1950년 4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조지 오웰의 47년간의 삶 중 시대적 배경은 전쟁으로 인한 평화가 무너지는 격변기로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일어났으며 전체주의(집단주의)와 공산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사상이 다변화되면서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는 대표 언론가로 상징된다. ‘조지 오웰’은 21세기 새 시대를 맞이하여 199년 영국 BBC 조사한 ‘지난 천년동안 가장 위대한 작가 3위’, 2008년 [더 타임스]가 선정한 영국 작가 50인의 2위로 선정되었다. 게다가 영문학에서는 ‘오웰주의’, '오웰주의자'라는 뜻의 Orwellism이나 Orwellian이라는 표현이 따로 있을 정도이니, 이 정도면 그가 서양 문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주로 당대의 문제였던 계급 의식을 풍자하고 이것을 극복하는 길을 제시하였으며, 또 일찍이 스탈린주의의 본질을 꿰뚫고 거기서 다시 현대사회의 바닥에 깔려 있는 악몽과 같은 전체주의의 풍토를 작품에 정착시켰다. 그는 ‘나는 왜 쓰는가’라는 글에서, 글을 쓰는 이유를 “전체주의에 반대하고, 민주적 사회주의를 지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자신의 글 중에서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쓴 글들만이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 ,『버마의 나날』, 『목사의 딸』, 『엽란을 날려라』,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카탈로니아 찬가』, 『숨쉬러 올라오기』, 『고래 뱃속에서』, 『사자와 일각수』, 『동물 농장』, 『비판적 에세이』, 『영국 사람들』, 『1984년』 등이 있다.

***

리터링크(역자)

literature와 link의 의미를 담은 번역 그룹으로, 세계 문학을 서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양한 번역가들이 협력하여 원문의 의미와 문체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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