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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68322707 |
|---|---|
| 쪽수 | 301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경제/자기계발 > 처세
AI추천 이유

감정을 빼야 감정을 지킨다.
일터는 그냥 일하는 곳이다. 이 책은 그 불편한 문장에서 시작한다. 공감도, 심리적 안전감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들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 일터가 존재하는 이유는 결국 함께 일을 해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감정을 내려놓고 일의 언어를 쓸 때 오히려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고 품격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위로가 아니라 훈련, 이해가 아니라 명확성. 그래서 이 책은 소통 에세이가 아니라 문법서에 가깝다.
27개의 챕터, 27개의 실전 장면
책은 추상적 원칙에 머무르지 않는다. 회의가 끝났는데 아무도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 나쁜 소식을 언제 어떻게 꺼낼지 망설이는 순간, "안 됩니다"라는 말이 목까지 차오르는 순간, 통과되지 않는 보고서를 다시 쓰는 새벽. 27개 챕터는 모두 실무자가 실제로 겪는 장면에서 시작해 구체적인 문장 형태로 답을 제시한다. 부사보다 숫자가 낫다는 것, 해결책은 주장이 아니라 선택지로 내놓아야 한다는 것, 실행이 설득보다 먼저일 때가 있다는 것-읽고 나면 다음 회의에서 바로 쓸 수 있다.
조직개발 20년 경험의 전문가와 HRD 연구자가 만나다
최익성 박사는 20년간 국내 주요 기업의 조직문화와 회의문화를 진단하고 바꿔온 조직개발 전문가다. 공저자 이누리는 조직심리와 경력개발을 연구하는 HRD 연구자다. 현장의 축적과 학문적 근거가 결합되면서, 책은 경험담에 머물지 않는다. 촘스키의 언어결정론, 아리스토텔레스의 로고스·파토스·에토스, 피터 드러커의 커뮤니케이션 원칙이 실제 조직 진단 사례와 함께 해석하고 설명한다.
플랜비디자인 조직개발 시리즈 11번째 책
HRM, HRD, Culture의 경계를 넘어선 통합적 관점을 제안하는 플랜비디자인 OD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이다. 단편적 도구가 아닌 전체 시스템을 바라보는 통섭적 관점 아래, 이번 책은 조직의 가장 작은 단위이자 가장 근본적인 인프라인 '말과 글'을 다룬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ㆍ 보고가 자꾸 반려되는 실무자
ㆍ 지시했는데 다른 결과물이 돌아와서 답답한 팀장
ㆍ 회의가 끝나도 결론이 남지 않는다 느껴지는 사람
ㆍ 옆 부서, 외부 파트너와의 협업이 매번 어긋나는 사람
ㆍ AI에게 초안은 맡길 수 있게 되었지만,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가 여전히 어려운 모든 직장인
ㆍ 리더와 구성원의 간극을 어떻게 좁혀야 할지 고민하는 HRD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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