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부모를 위한 그림 상담소 - 소아과 의사가 들려주는 지친 마음을 위한 명화 처방전

  • 장주희
  • 영진미디어
  • 2026년 07월 24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19,80022,000원
적립금
1,1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오늘 수령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91059793
쪽수296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자녀교육/건강/여행/요리 > 여성실용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카드뉴스
news_01.JPG
news_02.JPG
news_03.JPG
news_04.JPG
news_05.JPG
news_06.JPG
news_07.JPG
news_08.JPG
news_09.JPG
1 / 9
책 소개

오늘도 정답 없는 육아에 길을 잃고 자책하는 당신에게

소아과 전문의가 들려주는 다정한 명화 수업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아이가 때로는 세상에서 제일 버겁다. 진료실에서 수많은 아이를 돌봐 온 소아과 전문의이자 이 책의 저자인 장주희 역시 그랬다. 그녀 또한 내 아이 마음 앞에서만큼은 길을 잃고 헤매는 평범하고 서툰 엄마였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좋다는 것은 무엇이든 해보려 했지만, 이것저것 찾아볼수록 부족한 자신의 모습만 더욱 선명하게 보였다. 질병에는 명확한 원인과 치료법이라는 정답이 존재했다. 그런데 육아에는 하나의 획일적인 정답이 없었다. 매뉴얼이 통하지 않는 아이의 예민한 마음을 이해하고, 요동치는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 저자가 발걸음을 옮긴 곳은 다름 아닌 미술관이었다.

 

『부모를 위한 그림 상담소』는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 명화를 접목해,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는 도무지 풀리지 않는 양육의 막막함을 겪는 부모들을 위로하는 다정한 마음 처방전이다.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는 스무 가지 고민을 명화와 함께 찬찬히 들여다보며, 정답이 아닌 위로와 새로운 시선을 건넨다. 어떤 감정이든 너그럽게 품어내는 수백 년의 시간을 간직한 캔버스는 섣불리 평가하거나 가르치려 들지 않고, 상처받고 지친 부모의 마음을 묵묵히 알아봐 준다. 더 이상 정답 없는 육아 앞에서 홀로 자책할 필요는 없다. 지친 부모에게 필요한 것은 아이를 바꾸는 방법이 아니라 자신과 아이의 마음을 다독이는 법이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한 점의 그림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는 지친 부모의 마음을 조용히 어루만지며, 아이와 함께 한 걸음씩 성장할 용기를 전해 줄 것이다.

목차

[목 차]

프롤로그

 

1장 불안과 공포 ―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엄마가 된 게 마냥 기쁘지 않은데 괜찮을까요

모유는 모성일까요

잘 먹어야 잘 크는 것 아닐까요

어떻게 하면 푹 잘 수 있을까요

 

2장 고통과 분노 ― 아이는 왜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일까

분노 발작, 엄마를 시험에 들게 하는 건가요

차라리 대신 아파줄 수는 없을까요

누구를 먼저 돌보아야 할까요

누구 편을 먼저 들어야 하나요

 

3장 열등감과 수치심 ― 비교할수록 두려워진다

남들과 달라도 괜찮을까요

작다고 무시하면 어쩌죠

비만, 쉽게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요

어떻게 하면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요

 

4장 절망과 무기력 ― 아이의 사춘기는 부모의 슬럼프

사춘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도박은 비행 청소년이나 하는 것 아닌가요

방에만 있는 아이, 어떻게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요

왜 사냐고 물으면 뭐라 답해야 할까요

 

5장 사랑과 헌신 ― 아이는 나를 어떤 부모로 기억할까

아이와 반려동물, 공존할 수 있을까요

나쁜 것을 물려주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기억할 수 있을까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참고 문헌 및 출처


[본 문]

아이가 처음 만난 세상이 부모라면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그 세상이 먼저 행복해야 합니다. 힘든 일을 비껴가라는 뜻이 아니라, 힘든 일이 있더라도 최소한의 행복은 지켜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모성을 이상화하지 않고 부모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엄마는 아이에게 선한 세상으로 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 수록된 20개의 질문과, 연관된 그림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여러분이 해묵은 감정을 소화해 낼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 12~13| 프롤로그

 

리자 부인은 농장을 소유한 중산층 귀족의 딸로 태어나 부유한 상인과 결혼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부유해도 16세기 여성의 의무를 피해 갈 수는 없었습니다. 그 시대의 관습대로 10대에 결혼해 1496년 장남 피에로를 낳았고, 델조콘도 전처의 아들 바르톨로메오도 키워야 했습니다. 영아 사망률이 높았던 시절, 어린아이를 저세상으로 보내야 했던 기록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리자 부인의 표정은 기쁨과 슬픔, 환희와 고통이 섞여 있는 양가감정의 표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24| 엄마가 된 게 마냥 기쁘지 않은데 괜찮을까요

 

어떻게 하면 아이가 푹 잘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근본적인 답은 어쩌면 워터하우스의 그림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처럼 잠을 죽음의 예행연습이나 소멸의 시간으로 인식한다면, 자는 시간이 아까워 푹 잘 수 없을 테니까요. 잠의 순기능을 이해하고 아이들의 잠을 방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할 때 건강한 잠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물론 건강한 잠은 아이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겠지요. 아이가 잘 자지 못하면 엄마도 잘 수 없지만, 건강한 육아를 위해서는 엄마의 충분한 수면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 70| 어떻게 하면 푹 잘 수 있을까요

 

만테냐의 《성모와 아기》와 얀 요스트의 《아기 예수를 경배》에는 과도한 관심도, 은근한 조롱도 없습니다. 다운 증후군의 모습을 한 아기 예수는 조금 달라 보이지만 여전히 사랑스럽습니다. 아기 예수를 경배하는 천사와 양치기 목동은 외모는 달라도 제법 의젓해 보입니다. 만테냐와 얀 요스트의 제자는 장애를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 포용하는 것이야말로 기독교가 보여주고자 하는 사랑이라고 말한 것은 아닐까요? // 136| 남들과 달라도 괜찮을까요

 

내 마음이 뿌리내릴 집이 완성되면, 집안을 흐르는 공기는 자연히 생겨납니다. 자존감은 자기애 욕구가 채워졌을 때 태어나는 2차 창작물 같은 것이지요. 집안의 공기는 외부의 날씨, 집안의 가구, 집에 사는 사람들에 의해 영향을 받겠지만, 튼튼한 집이라면 공기도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집이 먼저 있어야 내부의 온기도 형성되지요. 아이의 자기애 욕구를 반드시 채워주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연인이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고 떠나도 무너지지 않았던 발라동의 자화상을 보며, 엄마와의 관계 속에서 완성되는 아이의 자존감을 꿈꾸어 봅니다. // 182~183| 어떻게 하면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요

출판사 서평



육아는 아이만 자라는 시간이 아닙니다

소아과 전문의가 명화로 풀어낸 부모와 아이의 마음

 

아무런 준비 없이 부모가 되어 마주하는 매일은 크고 작은 좌절의 연속이다. 아이를 잘 키워내겠다는 다짐으로 수많은 육아서를 뒤적이며 정답을 좇지만, 아이의 마음은 결코 매뉴얼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 앞에서 아이에게 화를 내고 돌아선 밤이면, 부모들은 어김없이 무거운 자책감에 짓눌려 소리 없이 닳아간다. 진료실에서 수많은 아이의 병을 고쳐 온 소아과 전문의 장주희 저자 역시 그랬다. 의학에는 명확한 치료법이 있었지만, 정작 내 아이의 마음을 다루는 일 앞에서는 길을 잃고 헤매는 서툰 엄마일 뿐이었다. 완벽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에 지쳐가던 어느 날, 저자가 발걸음을 멈춘 곳은 다름 아닌 미술관이었다. 그곳의 그림들은 섣불리 가르치려 들거나 명확한 치료법을 제시하지 않았다. 그저 가만히 서서 캔버스와 마주하는 시간 동안, 상처받고 엉켜 있던 감정의 매듭들이 천천히 풀리기 시작했다. 『부모를 위한 그림 상담소』는 육아의 무게에 짓눌려 정작 자기 자신의 마음은 돌보지 못했던 부모들에게 미술관이라는 안식처를 제공한다.

 

 

아이를 키우며 맞닥뜨리는 스무 가지 고민

명화가 건네는 스무 개의 따듯한 시선

 

『부모를 위한 그림 상담소』는 캔버스 위에 남겨진 위대한 예술가들의 흔적과 부모라면 누구나 맞닥뜨리는 내밀한 육아 고민을 정교하게 교차시킨다.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아 애가 타는 날에는 르누아르의 《주느비에브 베르넹 드 비에의 초상화》 앞에 서서 따뜻한 안도감을 느끼고, 품을 벗어나는 아이에게 덜컥 서운함을 느낄 때는 메리 커샛의 《푸른 안락의자에 앉은 소녀》를 보며 차곡차곡 쌓아 온 부모 자식 간의 유대감을 신뢰하게 된다. 늘 부족한 엄마인 것 같아 눈물짓는 날, 베르타 베그만의 《젊은 엄마와 아기》는 지금 그대로도 충분하다는 위로를 건넨다. 수백 년 전 화가들이 화폭에 담아낸 일상의 빛과 그림자는 시공간을 넘어 오늘을 고군분투하는 부모들의 삶과 포개어진다. 그림과 삶이 만나는 순간, 독자들은 아이를 탓하거나 스스로를 깎아내리지 않고 감정의 파도를 넘어서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장주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이자 두 아이의 엄마.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를 수료했다. 아이들의 맑은 웃음이 좋아 소아과를 택했지만 정작 내 자식을 키우는 일에는 매번 길을 잃고 헤매는 부모였다. 의학 지식만으로 풀 수 없는 아이들의 예민한 마음을 이해하려 대상관계이론을 공부했다. 무엇이 좋은 육아인지 몰라 마음이 짓눌릴 때 숨통을 틔워준 것은 미술이었다. 하나의 정답을 요구하는 의학과 달리 다양한 해석을 품어주는 명화에 기대어 큰 위로를 얻었다. 미술을 공부하며 그림 속 인물과 화가의 삶을 들여다보았고, 그 안에서 부모와 아이의 모습을 발견해 이 책을 썼다. 현재 송도아이비에스내과 부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훗날 스스로 고통을 이겨내는 청소년을 위한 치유와 배움의 공간을 만드는 꿈을 꾼다.

 

brunch.co.kr/@kitty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