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켈리 (Joe Kelly)(글) 조 켈리는 미국의 만화 작가, 화가이자 편집자로 마블, DC와 이미지 코믹스를 오가며 『데드풀』, 『언캐니 엑스맨』, 『액션 코믹스』, 『JLA』 등 수많은 작품들에 참여했다. 맨 오 액션 스튜디오의 일원으로 TV 만화 시리즈 “벤 10”의 기획진이기도 하며, “닌자 거북이” 시리즈의 스토리 편집, 디즈니/마블의 새로운 시리즈 『얼티밋 스파이더맨』의 프로덕션 슈퍼바이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뉴욕의 NYU에서 순수미술 석사 학위를 받고, 현재는 동대학에서 만화와 애니메이션 원작 작업에 대한 강의도 하고 있다.
마크 웨이드 (Mark Waid)(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크 웨이드는 모든 주요 만화사들에서 거의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베테랑 작가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엑스맨」, 「카자르」, 「판타스틱 포」 등 그가 쓴 주요 작품의 이슈 수만 따져도 수천에 이를 정도인데, 그림 작가 알렉스 로스와 협업하여 만든 「킹덤 컴」은 아이즈너상 최고의 리미티드 시리즈 상을 수상했으며, DC의 「플래시」 시리즈에서도 오랫동안 스토리를 맡았고, 「슈퍼맨: 버스라이트」를 통해서는 강철 사나이의 탄생기를 새롭게 썼다. 붐! 스튜디오의 편집장이자 최고창작자로 3년간 일하면서 진행했던 「이리디머블」, IDW에서는 크리스 샘니와 협업한 「로켓티어: 종말의 화물」, 본인의 디지털 코믹 웹사이트인 스릴벤트에서 공개한 「인서퍼러블」 또한 대표작이다. 특히 크리스 샘니와 다시 뭉쳐 내어놓은 「데어데블」 시리즈는 아이즈너상을 수상하며 큰 호평을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그는 레아 공주나 아치 같은 다양한 대중문화 캐릭터들로 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마블의 「올뉴 올디퍼런트 어벤저스」를 통해 지구 최강의 히어로들에게 열린 위대한 새 시대를 집필했는데, 그 이야기는 「어벤저스」, 「챔피언스」 및 샘니와의 또 다른 공저작 「블랙 위도우」 등으로 이어진다.
로저 스턴 (Roger Stern)(글) 미국의 소설가이자 코믹스 작가. 로저 스턴은 존 바인, 프랭크 밀러와 같은 아티스트들이 활동하던 1970년대에 마블 코믹스에서 편집자 겸 작가로 일을 시작한다. 그가 작가로 참여한 작품으로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캡틴 아메리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등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닥터 스트레인지』와 『어벤저스』 시리즈의 스토리를 오랜 시간 집필했다. 그가 창작한 캐릭터로는 두 번째 캡틴 마블로 소개된 모니카 램보와 홉고블린이 있다. 1980년대부터는 DC 코믹스에서도 슈퍼맨 시리즈의 메인 작가로 거의 10년을 일했으며, 이후 마블과 DC를 오가며 창작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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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로미타 주니어 (John Romita Jr.)(그림) 전설적인 화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활동하는 코믹 아트 마스터이다. 『아이언 맨』, 『언캐니 엑스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데어데블』 등 다양한 작업을 통해 아버지의 그늘을 벗어나 자신의 존재감을 확연히 드러냈으며, 특히 『울버린』과 『월드 워 헐크』는 지난 10년간 그가 그렸던 그림 중에서도 가장 폭발적이다. 작가 닐 게이먼과 함께한 『이터널즈』를 비롯하여 마크 밀러와 작업한 후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블록버스터 영화로 제작된 『킥애스』의 저작권을 갖고 있다. 팬들은 그가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인 『죽기 위한 새로운 방법』, 『캐릭터 암살』과 더불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으로 돌아오자 크게 기뻐했다. 이후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와 함께 『어벤저스』를 작업했다.
필 히메네스 (Phil Jimenez)(그림) 필 히메네스는 <원더 우먼> 시리즈를 2년간 홀로 도맡으며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오는 원더 우먼 신화의 기반을 마련한 인물이다. 거장 조지 페레즈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DC에서 그가 참여하는 작품들 대부분이 조지 페레즈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마블에서는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등장하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커버를 그린 것으로도 유명하다. 토비 맥과이어 주연의 “스파이더맨” 영화에서 피터 파커가 코스튬을 디자인하는 장면에 보이는 것이 히메네즈의 손과 그림이다. 맨해튼의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 출신으로 이곳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크리스 배첼로 (Chris Bachalo)(그림)
크리스 배첼로는 만화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화가 중 하나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그의 작품 세계는 비평적으로 칭송받은 DC의 <샌드맨> 시리즈, <죽음: 삶의 비싼 대가>와 <셰이드, 더 체인징 맨>부터 마블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언캐니 엑스맨>, 별난 팝 인기작 <제너레이션 X>(이 작품에서는 스콧 롭델과 공동 작업을 했다.)에 이르는 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포함한다. 또한 그는 버티고와 와일드스톰에서 출간한, 창작자에게 저작권이 있는 작품 <더 위칭 아워(작가는 제프 로브)>와 <스팀펑크(작가는 조 켈리)>의 화가이기도 하다. 크리스는 서부 캐나다 매니토바 주의 포티지 라 프레리에서 태어났고, 현재는 아내인 헬렌, 아들인 딜런과 샴투어 스파이크 2와 함께 남부 캘리포니아에 거주한다. 온라인의 chrisbachalo.net에서도 찾을 수 있다.
배리 킷슨 (Barry Kitson)(그림)
영국 출신의 화가 배리 킷슨은 SF 앤솔로지로 유명한 「2000AD」에서 그림을 그리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1980년대 후반 마블 UK에서 스파이더맨을 통해 마블과 인연을 맺은 킷슨은 90년대 들어와 DC로 자리를 옮겨 「JLA: 이어 원」과 「어드벤처 오브 슈퍼맨」에서 그림을 그렸다. 킷슨은 마크 웨이드와 함께 「엠파이어」를 펴냈는데, 웨이드와는 이후 「리전 오브 슈퍼히어로즈」 리런치에서 재회한다. 다시 마블과 손잡고 그린 작품으로 「디 오더」, 「시크릿 인베이전: 판타스틱 포」,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2: 퍼블릭 아이덴티티」, 「아이언맨 2.0」등이 있다.
마르코스 마틴 (Marcos Martin)(그림)
바르셀로나 태생의 스페인 만화가. 열네 살 때까지 만화 스토리 작가가 되길 바랐던 마틴은 그림을 그리는 쪽이 업계 진입에 수월하겠다는 생각에 아티스트로 방향을 바꾼다. 그리고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한 후 마블 코믹스 스페인판의 배리언트 커버 작업으로 커리어를 시작한다. 이후 뉴욕으로 이주한 마틴은 DC 코믹스의 <로빈: 이어 원>, <배트맨: 이어 원>, 마블의 <닥터 스트레인지: 서약>, <캡틴 아메리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등 다양한 작업을 통해 메인스트림 아티스트로서 자리매김한다. 2015년에는 <닥터 스트레인지: 서약>에서 호흡을 맞췄던 브라이언 K. 본과 함께 웹코믹 <더 프라이빗 아이>를 연재하며 아이즈너상과 하비상을 동시 석권했다.
마이크 맥콘 (Mike McKone)(그림) 1989년 DC의 <저스티스 리그: 인터내셔널>을 통해서 만화가로서의 경력을 시작해 1992년에는 마블의 <퍼니셔: 교전 구역>을, 2002년에는 주드 위닉과 함께 마블에서 <엑자일스>시리즈를 런칭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DC에서 제프 존스와 함께 <틴 타이탄즈> 시리즈를 성공시키면서 스타 작가로 부상하였다. 이후 마블로 돌아와 마이클 스트라진스키 스토리의 <판타스틱 포> 시리즈를 그렸다. 최근에는 워런 엘리스와 함께 <어벤저스: 엔들리스 워타임> 그래픽 노블, <저스티스 리그 유나이티드>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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