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공제
  • 무료배송

디지털 인문학과 근대한국학 2 - 메타DB와 조선학의 지식장(연세 근대한국학HK+ 디지털한국학총서 3)

  • 연세대 근대한국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홍정완 외 7인), 강혜종(엮음)
  • 소명출판
  • 2026년 07월 30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5%33,25035,000원
적립금
1,400원 (4%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15(화)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75490086
쪽수458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한국역사/지리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디지털 인문학과 근대한국학』 2는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HK+사업단의 세 번째 디지털한국학총서이다. 본 사업단은 '근대한국학의 지적 기반 성찰'을 통해 한국학 형성 과정을 돌아보며, '21세기 한국학의 새로운 전망'을 제시하는 다양한 학술활동을 펼쳐왔다. 디지털 인문학 방법론은, 근대의 '조선학'과 현재의 '한국학'이 맞닿은 경로뿐만 아니라, 학술장의 현장과 지적 체계가 구축되어 온 통로를 입체적으로 재현하고 새롭게 해석하기 위한 방편으로 선택되었다. '한국학'을 한국에 관한 지식과 학문의 총칭으로 전제할 때, 디지털 인문학 방법론은 '한국학' 담론을 구성하는 제 요소의 연결망과 상호 작용을 조감하며, 그 체계와 성립 기제를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에 유용하다.

1부와 3부는 각각 신문 메타DB로 보는 1920년대와 1930년대 '조선학의 지식장'으로, 『동아일보』 와 『조선일보』 기사의 메타DB를 분석한 연구 결과이다. 당대의 유력 일간지인 『동아일보』 와 『조선일보』 는, 근대 조선의 사회상과 학술 담론의 유의미한 양적 분석에 적합한 매체라고 할 수 있다. 두 신문의 창간부터 폐간까지의 전체 기사 중 선별한 한국학 관련 기사 수는 약 4만 건이다. 1부에서는 1920년대 기사에 대한 역사· 문학·어학 분야의 DB 분석 결과를, 3부에서는 1920년부터 1940년까지의 기사를 대상으로 DB 구축의 기술적 방법론과 전반적인 계량적 분석 결과를 제시한 것이다.

제2부 '종합잡지 메타DB로 보는 1920~1930년대 조선학의 지식장'은, 주요 종합잡지 10종인 『개벽』 , 『동명』 , 『별건곤』 , 『삼천리』 『신동아』 『신민』 , 『중앙』 , 『조광』 , 『동광』 , 『신조선』 에 게재된 전체 기사 약 2만 2천 건을 검토한 후, 주제별 메타DB를 구축하여 분석한 결과이다. 신문과 마찬가지로 잡지의 DB 구축을 위해 브랫을 활용하되, 역사· 문학 ·어학의 분과별 주제에 적합한 DB를 마련하기 위하여, 연구 대상이 되는 매체의 선택, 선별 기사의 범주 및 분야별 개념어 설정 등은 필자들이 자율적으로 수행하였다. 잡지는 신문에 비해서 기사의 건수가 적지만, 상대적으로 장편의 글이 많고 심화된 학술 담론을 다루는 경우도 적지 않다. 따라서 2부의 필자들은 신문에 비하여 개념어 항목을 다양화 · 세분화하여 연구 주제에 따른 담론의 층위와 성격을 더욱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근대 신문과 잡지의 메타DB 분석은, 담론을 구성하는 개념어의 의미망으로 그려낸 '조선학' 지형의 원경과 근경을 통시적으로 고찰하는 작업이었다. 이를 통해 기존 연구사의 계보에서 편중되거나 간과되었던 지점을 확인하며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수 있었다. 11편의 글은 코퍼스의 양적 분석에 기반을 둔 것이지만, 필요에 따라 적절한 질적 분석으로 심층적인 의미를 밝히고자 하였다. 디지털 인문학 방법론에 대한 진정 어린 고민이 녹아있는 이 책이, 앞으로 관련 연구자들에게 유용한 길라잡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디지털 인문학과 근대한국학』 2에서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대규모 언어 모델 LLM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 범위는 다양한 학문 분야와 일상 영역에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인식의 전환과 환경의 변화를 넘어, 이제는 '포스트 AI'를 고민한다. 거세지는 디지털의 조류 속 인문학의 학술장에는,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저마다의 연구 방법과 경험을 나누며 머리를 맞대고 연구의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목차

[목 차]

머리말-근대 매체의 메타DB로 읽어낸 '조선학 지식장'의 지형과 역학

제1부 신문 메타DB로 보는 1920년대 조선학의 지식장
홍정완/ 신문으로 읽는 1920년대 식민지 조선의 '조선 역사·문화' - 『동아일보』 『조선일보』 의 '조선 역사 · 문화' 관련 텍스트 계량 분석을 중심으로
심희찬/ 1920년대 『동아일보』 조선사 관련 기사 데이터베이스 검토 - 문화운동의 역설
김헌주/ 『조선일보』 로 본 1920년대 식민지 조선의 역사지식장
반재유/ 1920년대 신문 데이터베이스를 통한 문학담론 고찰 - 『동아일보』 와 『조선일보』 의 문학관련 기사를 중심으로

제2부 종합잡지 메타DB로 보는 1920~1930년대 조선학의 지식장
강혜종/ 1920년대 잡지의 문학 담론과 '고전古典'의 좌표 - 『개벽開闢』 의 DB분석을 중심으로
김병문/ 식민지 시기 공론장에서의 조선어 표기법 논의의 한 양상 - 『동광東光』 의 어학 관련 기사 분석
홍정완/ 1920~1930년대 식민지 조선의 종합잡지에 나타난·조선 역사' - 텍스트 계량분석을 중심으로
심희찬/ 1920~1930년대 종합잡지 수록 조선사 관련 기사의 통계적 분석 - 『개벽』 , 『삼천리』 , 『신동아』 를 중심으로
현명호/ 1920~1930년대 명승의 유형별 ·지방별 분포 연구 - 종합잡지 역사지리 기사에 나타난 명승의 양적분석을 중심으로

제3부 신문 메타DB로 보는 1930년대 조선학의 지식장
강범일/ 근대 한국학 텍스트의 개체명 주석 연구 - 1920~1930년대 신문 기사를 중심으로
홍정완/ '숫자'로 식민지 '조선학' 읽기 - 1920~1940년 『동아일보』 , 『조선일보』 조선 역사문화 관련 텍스트 계량분석

간행사- 연세근대한국학 HK+ 학술총서를 내면서

저자 소개
저자 : 연세대 근대한국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홍정완 외 7인), 강혜종(엮음)

홍정완

연세대학교 글로벌한국학연구소 연구교수

 

심희찬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부교수

 

김헌주

국립한밭대학교 인문교양학부 부교수

 

반재유

초당대학교 교양학부 조교수

 

강혜종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연구교수

 

김병문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부교수

 

현명호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강범일

연세대학교 언어정보연구원 연구교수

 

강혜종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연구교수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