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득공제
Heungbu and Nolbu (흥부와 놀부) (롱테일 리터러시 클래식 전래동화 영어판 6)
- 롱테일 교육 연구소
- 롱테일북스
- 2026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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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81942791744 |
|---|---|
| 쪽수 | 32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제품안전인증 | KC 안전인증 적합 |
이 책이 속한 분야
- 유아/어린이/초등학습 > 아동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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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로 가득한 책장,
그런데 정작 ‘우리 이야기’는 없습니다
오늘날 아이들의 책장에는 영어 그림책과 원서가 가득합니다. 조기 영어 교육이 보편화되면서 아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일찍, 더 많은 영어책을 읽으며 자랍니다. 그런데 원서 읽기를 이어 가다 보면, 여러 가정이 비슷한 난관에 부딪치게 됩니다. 아이의 리딩 레벨이 어느 순간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입니다. 조금만 어려운 책을 내밀면 아이는 몇 장 넘기지 못하고 덮어 버리고, 결국 아이 수준에 꼭 맞는 책만 반복해서 고르게 됩니다.
원서는 아이 레벨에 딱 맞게 골라야 한다는 통념. 그러나 여기에는 예외가 있습니다. 바로 ‘아는 이야기’입니다. 줄거리를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라면, 아이는 모르는 단어를 만나도 맥락으로 뜻을 추론하며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낯선 이야기’의 렉사일 500L은 아이에게 높은 벽이 되지만, ‘아는 이야기’의 렉사일 500L은 계단이 됩니다. 그리고 한국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그 ‘아는 이야기’ 중 하나가, 다름 아닌 우리 전래동화입니다.
원서 레벨업의 든든한 발판
『롱테일 리터러시 클래식 - 전래동화 | 영어판』의 본문은 렉사일 500L대(AR 3점대)로, 한국의 초등학생에게 다소 도전적인 난이도입니다. 그러나 흥부가 제비의 다리를 고쳐 주는 장면을 이미 아는 아이는, 모르는 단어 앞에서 멈추지 않고 ‘아는 이야기’의 힘으로 끝까지 읽어 냅니다. 자기 수준보다 한 단계 위의 영어책을 제힘으로 완독해 낸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독서 자신감이 되고, 다음 레벨로 나아가는 발판이 됩니다.
우리 이야기를 영어로 만나는 색다른 재미
“곶감이 영어로 dried persimmon이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영어로 다시 읽을 때, 아이들은 페이지마다 이런 발견을 하게 됩니다. 익숙한 우리의 이야기를 새로운 언어로 만나는 색다른 재미 속에서, 우리 정서와 문화를 영어로 표현하는 어휘와 감각이 자연스럽게 쌓입니다. 낯선 이름과 낯선 문화적 배경의 서양 원서에서는 얻기 어려운, 우리 이야기로 쓰인 영어책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입니다.
가장 한국적인 이야기로 세계와 소통하는 힘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시대입니다. 우리 설화와 정서는 이미 전 세계가 즐기는 콘텐츠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이런 시대에 호랑이와 도깨비 이야기를 영어로 읽고 말해 본 아이는 더 이상 콘텐츠의 소비자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그 이야기를 전 세계 친구들에게 직접 전할 수 있는 아이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영어로 읽은 우리 이야기가, 내일 세계의 친구들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되고, 가장 한국적인 것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표현의 힘이 됩니다.
한국어로 먼저, 영어로 한 번 더
‘아는 이야기’를 만드는 읽기 순서
그렇다면 어떻게 읽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요? 이 시리즈가 한국어판과 영어판, 두 권의 쌍둥이책으로 만들어진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먼저 한국어판으로 이야기를 깊이 읽어 ‘아는 이야기’로 만들고, 그다음 영어판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 전래동화에 친숙한 아이라면 영어판으로 바로 시작해도 좋습니다. 어느 쪽이든, 이야기를 아는 만큼 영어가 쉬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영어 책장에 다시 채워질 우리 이야기
세계가 우리 이야기에 열광하는 시대에, 정작 우리 아이의 영어 책장에는 서양의 이야기들만 꽂혀 있다면 아쉬운 일입니다. 그 책장의 한 칸을, 아이가 가장 잘 아는 우리 이야기로 채워 주세요. 리딩 레벨을 끌어올릴 발판으로, 영어로 다시 만나는 색다른 재미로, 그리고 세계를 향해 우리 이야기를 들려줄 표현의 힘으로 이어지는 그 첫걸음을 『롱테일 리터러시 클래식 - 전래동화 | 영어판』과 함께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