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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코드 - 원시뇌에 닿는 메시지가 설득을 완성한다
- 크리스토프 모랭, 패트릭 렌부아제
- 최인태
- 예스브레인북스
- 2026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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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86286333 |
|---|---|
| 쪽수 | 448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경제/자기계발 >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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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맵은 고통 진단(Pain) → 핵심 주장 차별화(Claim) → 혜택 입증(Gain) → 원시뇌에 전달(Deliver)의 네 단계로 구성된다. 여기에 원시뇌를 움직이는 여섯 가지 설득 자극,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설계하는 여섯 가지 설득 요소, 전달력을 극대화하는 일곱 가지 설득 촉매가 더해져 누구나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설득 설계 도구가 완성된다.
이 책의 핵심은 다섯 개의 숫자로 기억할 수 있다.
2 : 원시뇌와 이성뇌 ― 누구를 설득하는가
4 : 설득의 4단계 ― 어떤 순서로 설득하는가
6 : 설득 자극 ― 무엇으로 원시뇌를 움직이는가
6 : 설득 메시지 요소 ― 메시지를 어떻게 설계하는가
7 : 설득 촉매 ― 전달력을 어떻게 극대화하는가
300건에 가까운 과학적 연구와 실제 비즈니스 사례를 바탕으로 완성된 이 모델은 지멘스, GE, 엡손, 트랜스유니언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활용해 왔으며, 전 세계 20만 명이 넘는 경영진이 학습했다.
『설득코드』는 세일즈와 마케팅은 물론 제안과 발표, 교육과 코칭, 협상과 리더십까지 사람의 선택이 성패를 좌우하는 모든 순간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전략을 제시한다. 더 많이 말하는 기술이 아니라, 상대가 스스로 선택하도록 돕는 원리와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사람을 움직이는 메시지를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은 가장 과학적이면서도 가장 실용적인 설득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논리는 나중이다. 사람의 선택은 원시뇌가 먼저 내린다."
같은 상품, 같은 조건인데도 어떤 메시지는 즉시 반응을 얻고 어떤 메시지는 그대로 묻힌다. 『설득코드』는 그 차이를 뇌과학과 행동과학으로 설명하는 책이다.
우리는 결정을 내릴 때 스스로 합리적으로 판단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대니얼 카너먼이 밝혔듯 인간의 사고에는 빠르고 직관적인 시스템과 느리고 분석적인 시스템이 함께 작동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설득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논리를 담당하는 이성뇌가 아니라, 생존과 빠른 판단을 담당하는 원시뇌라고 말한다.
『설득코드』의 핵심은 저자들이 개발한 설득 프레임워크 뉴로맵(NeuroMap™)이다. 뉴로맵은 고객의 진짜 고통을 발견하고(Pain), 차별화된 핵심 주장을 제시하며(Claim), 혜택을 입증하고(Gain), 그 메시지를 원시뇌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Deliver)의 네 단계로 이루어진다. 여기에 원시뇌를 움직이는 여섯 가지 설득 자극, 메시지를 구성하는 여섯 가지 설득 요소, 전달력을 높이는 일곱 가지 설득 촉매가 더해져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설득 모델을 완성한다.
이 책은 단순한 성공담이나 경험론에 머물지 않는다. 300건에 가까운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설득의 원리를 설명하고, 지멘스, GE, 엡손, 트랜스유니언 등 세계적인 기업의 실제 사례를 통해 그 효과를 검증한다. 또한 뉴로맵은 전 세계 20만 명이 넘는 경영진이 학습한 검증된 모델로, 복잡한 이론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도표, 메시지 설계 과정을 함께 제시한다.
『설득코드』는 세일즈와 마케팅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고객을 설득해야 하는 영업 담당자, 제안을 승인받아야 하는 기획자, 학생의 참여를 이끌어야 하는 교사, 조직을 이끄는 리더, 자녀와 소통하는 부모까지 사람의 선택과 행동에 영향을 미쳐야 하는 모든 이에게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한국어판은 원시뇌와 이성뇌의 구분이 해부학적 구분이 아니라 인간의 의사결정을 이해하기 위한 개념적 모델임을 함께 설명하고, 뉴로마케팅 역시 기존 시장조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접근법임을 분명히 밝힌다.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하되 실무적 활용성을 놓치지 않았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이다.
AI가 생각을 돕는 시대에도 사람의 선택은 결국 인간의 뇌에서 이루어진다. 『설득코드』는 원시뇌에 닿는 메시지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를 가장 과학적이면서도 가장 실용적으로 보여 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