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립금
7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등록 페이지로 이동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7(월)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38864763 |
|---|---|
| 쪽수 | 236쪽 |
| 크기 | 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종교 > 기독교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목차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교환/반품/환불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과학이 발전할수록 신앙은 설 자리를 잃는 것일까? 혹은 성경을 믿는다는 것은 과학을 포기하는 일일까? 오랫동안 많은 크리스천을 고민하게 했던 이 질문에 이 책은 성급한 결론보다 정직한 탐구의 태도로 답한다. 저자는 35년 넘게 과학자로 연구해 온 경험과 신앙인의 시선을 함께 바탕으로, 성경과 과학을 서로 경쟁하는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고 각자의 역할과 질문을 구분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신앙과 이성 사이에서 갈등을 느껴 온 독자라면, 이 책은 그 고민을 차분히 정리해 볼 수 있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과학을 배척하거나 신앙을 과학으로 증명하려 하지 않는 균형 잡힌 접근이다. 과학이 밝혀낼 수 있는 영역과 신앙이 답하는 영역을 구별하면서도, 두 분야가 서로를 풍성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특히 과학은 ‘어떻게(How)’를, 성경은 ‘왜(Why)’를 묻는다는 틀을 중심으로 복잡한 논의를 명료하게 풀어내며, 독자가 성경과 현대과학을 불필요한 대립 구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도록 이끈다. 다만 저자는 어느 장에서도 ‘틈의 신’에 기대지 않는다. 과학이 아직 답하지 못한 빈자리를 신의 증거로 내세우는 대신, 주류 과학의 설명을 가장 강한 형태로 소개한 뒤 자신의 신앙적 읽기를 따로 밝힌다.
구성 또한 독자의 이해를 세심하게 고려했다. 각 장은 흠정역 성경의 한 구절을 ‘닻’으로 삼아 출발해, 성경 말씀과 현대과학의 논의를 함께 살펴보고, 저자의 정리와 풍부한 참고 자료로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본문은 저자와 AI가 주고받는 대화 형식으로 전개되어 다양한 시각을 자연스럽게 비교하도록 돕고, 관측·가정·추론·해석을 표시로 구분해 과학적 사실과 해석을 나누는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독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어려울 수 있는 주제도 논리적이고 친절한 전개 덕분에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책 끝에는 열여덟 개 닻 구절과 용어 풀이, 참고문헌을 담은 부록을 두어 더 깊이 읽고 싶은 독자를 배려했다.
신앙과 과학의 관계는 단순한 찬반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다. 이 책은 익숙한 논쟁을 반복하기보다, 창조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성경과 과학을 함께 읽어 내는 새로운 독서법을 제안한다. 신앙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크리스천은 물론, 과학과 종교의 접점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독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통찰을 선사할 것이다. 신앙과 학문이 서로를 비추며 더 넓은 진실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음을 보여 주는 한 권의 깊이 있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